전체기사

2022.06.25 (토)

  • 맑음동두천 20.5℃
  • 맑음강릉 24.6℃
  • 박무서울 21.8℃
  • 박무대전 23.8℃
  • 맑음대구 23.2℃
  • 박무울산 22.4℃
  • 박무광주 24.3℃
  • 박무부산 21.6℃
  • 맑음고창 24.2℃
  • 흐림제주 24.1℃
  • 구름많음강화 21.1℃
  • 구름조금보은 20.2℃
  • 맑음금산 21.9℃
  • 구름많음강진군 23.8℃
  • 맑음경주시 20.9℃
  • 구름조금거제 22.5℃
기상청 제공

사회

[내일날씨] 전국적으로 돌풍 동반한 비...무더운 날씨 계속

URL복사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25일은 오후부터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전국 곳곳에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 기온은 30도를 웃돌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24일 "내일 오후 2시부터 6시 사이 강원남부내륙과 산지, 충북·전라동부내륙, 경북서부내륙, 경남북서내륙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해당 지역에서의 예상 강수량은 5~20㎜이다.

 

서울과 인천, 경기, 강원, 충남북부는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내일 늦은 저녁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번 비는 강수 구름대가 폭이 좁고 빠르게 이동하면서 강수량은 적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져 순간풍속이 초속 15m 이상인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일부 지역에선 우박이 떨어질 수도 있으니 안전사고,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번 비는 모레(26일) 새벽 그밖의 중부지방으로 확대된 이후 대부분 그치겠다.

 

내일 기온은 평년 수준인 아침 기온 11~16도, 낮 기온 22~27도보다 2~5도가량 높겠다.

 

낮에는 햇볕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일부 남부지방은 일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내외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

 

내륙을 중심으로는 낮과 밤의 기온차이가 15~20도로 매우 크겠다.

 

25일 아침 최저 기온은 13~20도, 낮 최고 기온은 23~32도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6도, 수원 15도, 춘천 14도, 대관령 10도, 강릉 20도, 청주 17도, 대전 15도, 전주 16도, 광주 18도, 대구 18도, 부산 19도, 제주 18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3도, 수원 27도, 춘천 30도, 대관령 26도, 강릉 30도, 청주 30도, 대전 31도, 전주 30도, 광주 31도, 대구 32도, 부산 25도, 제주 26도다.

 

미세먼지는 부산과 울산이 '나쁨', 그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경남은 밤에만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이겠다.

 

일부 남부지역은 전날 잔류한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와 기류 수렴으로 축적돼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관측된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쌍용차 인수제안서 오늘 마감…다음주 중 결정 전망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쌍용자동차의 인수제안서 제출기한이 24일 마감된다. 쌍방울그룹이 인수의지를 드러낸 가운데 이르면 다음주 중 쌍용자동차 인수주체가 결정될 전망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와 매각주관사인 EY한영회계법인은 이날 오후 3시 인수제안서 제출을 마감한다. 쌍방울그룹은 "오늘(24일) 오후에 인수제안서를 낼 계획"이라며 "KG그룹 컨소시엄보다 높은 금액을 써서 낼 것"이라고 말했다. EY한영회계법인은 공개입찰에 참여한 쌍방울이 제출한 서류를 검토해 이르면 다음주 중 결과를 통보한다. 앞서 쌍용차와 매각주관사인 EY한영회계법인은 지난달 KG그룹 컨소시엄을 인수예정자로 정했다. 인수 대금 규모와 인수 이후 운영자금 확보계획, 고용보장 기간 등에 중점을 둔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KG컨소시엄은 약 3500억원을, 쌍방울그룹은 약 3800억원을 인수대금으로 써낸 것으로 알려졌다. 쌍방울그룹은 300억원을 더 높게 써냈음에도 우선 인수예정자로 선정되지 못한 데 대해 불만을 내비치기도 했다. KG그룹과 파빌리온PE가 막판에 컨소시엄을 구성한 것은 입찰 담합이라고 주장하는 한편, 서울중앙지법에 인수 절차 중지 가처분 신청도 냈다. 이후 쌍용자동차는 지

정치

더보기
尹대통령, 한국전쟁 72주년 참전유공자 초청 오찬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한국전쟁 72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국군 및 유엔군 참전용사와 후손 등과 오찬을 가졌다. 참전용사와 후손 200여명, 유엔 참전국 외교사절, 한미 군 주요 지휘관 등이 초청된 이날 오찬은 오전 11시30분께부터 오후 1시10분께까지 1시간40분가량 서울신라호텔에서 진행됐다. 특히 70여년 만에 부친 유해를 찾게 된 고(故) 김학수 일병의 딸, 50여년 만에 북한을 탈출해 귀환한 국군참전용사 유재복·김종수·이대봉씨도 특별히 초청됐다. 윤 대통령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우리가 누리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 번영은 국군과 유엔군 참전용사의 피와 땀, 희생과 헌신 위에 이룩된 것"이라며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의 용기와 숭고한 정신을 받들어 대한민국도 국제사회에 책임있는 일원으로서 자유를 지키는 데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또한 "지난 화요일 자체 기술로 누리호 발사에 성공, 우주로 가는 길을 열었다"며 "여러분이 계시지 않았다면 그날의 영광은 없었을 것이다. 여러분이 대한민국의 오늘을 있게 한 영웅"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참전용사 후손과 주한미군 장병들에게도 "대한민국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SNS 역기능 생각해 볼때…SNS에도 언론윤리 있어야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시사뉴스 창간 34주년 잡지발행 저력과 뚝심에 경의 시사뉴스가 창간 34주년을 맞았습니다. 인터넷과 온라인미디어가 판치는 요즘, 고집스럽게도 오프라인(잡지)발행을 이어온 시사뉴스의 저력과 뚝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시사뉴스의 창간 34주년에 즈음하여 과연 요즘처럼 SNS, 1인미디어가 언론의 대세처럼 되어있는 현상이 과연 바람직한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SNS의 역기능이 너무 심각하기 때문입니다. SNS란 웹(온라인)상에서 친구·선후배·동료 등 인맥 관계를 강화시키고 또 새로운 인맥을 쌓으면서 폭넓은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각종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흔히 1인미디어라고 하는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유튜브, 밴드, 인스타그램 등이 있고 정치인, 연예인은 물론 일반인들도 SNS를 통해 자기주장이나 의견을 말하거나 정보를 생산, 전달합니다. SNS가 활발하기 전까지는 소위 말하는 조중동 한겨레 경향 등 종이신문과 KBS, MBC 등 지상파의 보도를 통해 뉴스와 정보를 얻었지만 2000년대 들면서 온라인미디어가 발달하고 특히 SNS 홍수시대를 이루면서 대부분의 정보와 뉴스는 SNS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