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7 (월)

  • 흐림동두천 19.5℃
  • 흐림강릉 15.6℃
  • 흐림서울 19.5℃
  • 구름많음대전 24.8℃
  • 맑음대구 27.5℃
  • 맑음울산 21.0℃
  • 구름많음광주 24.4℃
  • 맑음부산 22.0℃
  • 흐림고창 19.0℃
  • 맑음제주 21.3℃
  • 흐림강화 16.3℃
  • 구름많음보은 22.5℃
  • 구름많음금산 23.9℃
  • 구름많음강진군 24.8℃
  • 맑음경주시 22.1℃
  • 맑음거제 23.4℃
기상청 제공

정치

연천군수 지지도, 국힘 김덕현 오차범위 밖 선두【리얼미터】

URL복사

군수 지지도, 국힘 김덕현 43.3%, 무소속 김광철 29.9%, 민주 유상호 16.0%
도의원 지지도, 국힘 윤종영 53.1%, 민주 박충식 25.8%
정당지지도, 국힘 60.4%, 민주당 21.2% 정의당 3.0%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6월 1일 치러지는 경기도 연천군수 선거에서 국민의힘 김덕현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김광철 무소속 후보를 앞서는 결과가 나왔다.

 

연천신문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6~17일 이틀간 연천군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508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오는 6월 연천군수 선거에 출마하는 다음 인물 중 차기 연천군수로 누구를 지지하십니까? 물었더니 국민의힘 김덕현 후보라는 응답이 43.3%였다.

 

2위 무소속 김광철 후보(29.9%)와의 격차는 오차범위(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3%) 밖인 13.4%였다. 더불어민주당 유상호 후보는 16.0%로 그 뒤를 이었다.

 

‘없음’과 ‘잘 모름’응답은 각각 4.7%, 6.2%였다.

 

연령대로 보면 60대이상에서 국민의힘 김덕현 후보와 무소속 김광철 후보가 각 50.3%, 27.4%로 조사되었고, 50대는 각 40.2%, 32.4%였다. 40대는 36.9%, 35.4%로 비슷한 지지율을 보였고, 30대 이하에서는 김덕현 후보 36.5%, 김광철 후보 29.8%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가선거구(연천읍, 군남면, 미산면, 왕징면, 신서면, 중면)에서는 김덕현(42.0%), 김광철(31.7%), 유상호(16.9%)순이었고, 나선거구((전곡읍, 청산면, 백학면, 장남면)도 김덕현(44.0%), 김광철(28.8%), 유상호(15.4%)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경기도의원 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윤종영 후보가 53.1%를 얻어 민주당 박충식 후보(25.8%)를 27.3%차이로 크게 앞서는 결과가 나왔다. 윤종영 후보는 모든 연령대와 가‧나 선거구 모두에서 다른 후보들을 따돌렸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60.4%, 더불어민주당 21.2%, 정의당 3.0%이었다. ‘기타정당’이라는 응답은 3.5%, ‘없음’ 10.6%, ‘잘 모름’은 1.2%였다.

 

이번 조사는 연천신문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 동안 경기도 연천군에 거주하는 만18세이상 남녀 5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응답율은 7,684명에게 접촉해 508명이 응답하여 6.6%다. 조사방법은 무선가상번호 70%, 유선 30%로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 통계보정은 2022년 4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가중치부여(림가중)방식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3%포인트다.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연천신문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이재용 회장 자택 집회 “이건 선 넘었다” 비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이재용 회장 자택 앞에서 총파업 집회를 예고하면서, 그 배경과 경제적 영향을 둘러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에서 열린 대규모 결의대회에서 노조는 삼성전자의 연간 영업이익 15%에 해당하는 약 45조 원을 성과급으로 지급하라고 요구하면서 총파업이 임박했다는 분위기가 감돌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런 요구가 반도체 산업의 특성과 기술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비롯됐다는 지적도 나온다. 경영 성과 배분을 둘러싼 갈등 삼성전자 노조는 내달 21일부터 시작하여 오는 6월 7일까지 총파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노조는 임금 인상률과 근무환경 개선 및 안전 문제에 대한 요구를 강조하고 있다. 특히, 최근 회사의 우수한 경영 성과에도 불구하고 근로자에 대한 성과 배분이 부족하다는 문제를 중심으로 총파업을 선언하였다. 노조 측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견조한 매출과 수익 증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임금 인상률과 성과급 지급 수준이 이에 미치지 못해 노동자들의 정당한 몫이 충분히 보장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이런 노조의 총파업 예고를 두고 삼성전자 경영진은 현재 글로벌 경기 둔화 위험과 반도체 및 신사업 분야에 대한

정치

더보기
국민의힘 영덕군수 공천 논란 확산...김광열 “금권부정경선” vs 조주홍 “악의적 흑색선전”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경상북도 영덕군수 공천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천관리위원회)는 4월 20∼21일 김광열(사진 왼쪽, 사진=김광열 예비후보자 측 제공)·조주홍(사진, 사진=조주홍 예비후보자 측 제공) 예비후보자들을 대상으로 경선을 실시했고 22일 조주홍 예비후보자의 공천을 의결했다. 국민의힘 경북도당 등에 따르면 김광열 예비후보자는 24일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이의 신청을 하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재심 신청서를 제출했다. 국민의힘 경북도당의 한 관계자는 27일 ‘시사뉴스’와의 통화에서 “김광열 예비후보자 측이 이의신청 등을 한 것은 맞고 어떻게 처리할지는 아직 모른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광열 예비후보자 측은 24일 “김광열 예비후보자는 (이의 신청 등을 하면서) 조주홍 예비후보자 본인 및 그 직계존속의 중대한 ‘공직선거법’ 위반행위인 ‘금권부정경선’ 내용과 자료를 첨부했다”며, “(첨부)자료를 통해 올해 4월 8일 조 후보의 아버지 조○○가 지역 주민 80명에게 여행경비·식대·여행자보험 등 일체의 비용을 무상으로 제공하면서 아들에 대한 지지를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이재용 회장 자택 집회 “이건 선 넘었다” 비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이재용 회장 자택 앞에서 총파업 집회를 예고하면서, 그 배경과 경제적 영향을 둘러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에서 열린 대규모 결의대회에서 노조는 삼성전자의 연간 영업이익 15%에 해당하는 약 45조 원을 성과급으로 지급하라고 요구하면서 총파업이 임박했다는 분위기가 감돌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런 요구가 반도체 산업의 특성과 기술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비롯됐다는 지적도 나온다. 경영 성과 배분을 둘러싼 갈등 삼성전자 노조는 내달 21일부터 시작하여 오는 6월 7일까지 총파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노조는 임금 인상률과 근무환경 개선 및 안전 문제에 대한 요구를 강조하고 있다. 특히, 최근 회사의 우수한 경영 성과에도 불구하고 근로자에 대한 성과 배분이 부족하다는 문제를 중심으로 총파업을 선언하였다. 노조 측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견조한 매출과 수익 증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임금 인상률과 성과급 지급 수준이 이에 미치지 못해 노동자들의 정당한 몫이 충분히 보장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이런 노조의 총파업 예고를 두고 삼성전자 경영진은 현재 글로벌 경기 둔화 위험과 반도체 및 신사업 분야에 대한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