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06.25 (토)

  • 구름조금동두천 29.9℃
  • 맑음강릉 34.5℃
  • 박무서울 30.3℃
  • 구름조금대전 32.6℃
  • 구름많음대구 33.6℃
  • 구름많음울산 30.1℃
  • 구름많음광주 29.5℃
  • 흐림부산 25.4℃
  • 구름많음고창 29.8℃
  • 구름많음제주 32.0℃
  • 구름많음강화 25.2℃
  • 구름많음보은 30.7℃
  • 구름많음금산 31.1℃
  • 구름많음강진군 26.4℃
  • 구름많음경주시 32.1℃
  • 구름많음거제 24.5℃
기상청 제공

정치

연천군수 지지도, 국힘 김덕현 오차범위 밖 선두【리얼미터】

URL복사

군수 지지도, 국힘 김덕현 43.3%, 무소속 김광철 29.9%, 민주 유상호 16.0%
도의원 지지도, 국힘 윤종영 53.1%, 민주 박충식 25.8%
정당지지도, 국힘 60.4%, 민주당 21.2% 정의당 3.0%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6월 1일 치러지는 경기도 연천군수 선거에서 국민의힘 김덕현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김광철 무소속 후보를 앞서는 결과가 나왔다.

 

연천신문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6~17일 이틀간 연천군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508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오는 6월 연천군수 선거에 출마하는 다음 인물 중 차기 연천군수로 누구를 지지하십니까? 물었더니 국민의힘 김덕현 후보라는 응답이 43.3%였다.

 

2위 무소속 김광철 후보(29.9%)와의 격차는 오차범위(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3%) 밖인 13.4%였다. 더불어민주당 유상호 후보는 16.0%로 그 뒤를 이었다.

 

‘없음’과 ‘잘 모름’응답은 각각 4.7%, 6.2%였다.

 

연령대로 보면 60대이상에서 국민의힘 김덕현 후보와 무소속 김광철 후보가 각 50.3%, 27.4%로 조사되었고, 50대는 각 40.2%, 32.4%였다. 40대는 36.9%, 35.4%로 비슷한 지지율을 보였고, 30대 이하에서는 김덕현 후보 36.5%, 김광철 후보 29.8%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가선거구(연천읍, 군남면, 미산면, 왕징면, 신서면, 중면)에서는 김덕현(42.0%), 김광철(31.7%), 유상호(16.9%)순이었고, 나선거구((전곡읍, 청산면, 백학면, 장남면)도 김덕현(44.0%), 김광철(28.8%), 유상호(15.4%)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경기도의원 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윤종영 후보가 53.1%를 얻어 민주당 박충식 후보(25.8%)를 27.3%차이로 크게 앞서는 결과가 나왔다. 윤종영 후보는 모든 연령대와 가‧나 선거구 모두에서 다른 후보들을 따돌렸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60.4%, 더불어민주당 21.2%, 정의당 3.0%이었다. ‘기타정당’이라는 응답은 3.5%, ‘없음’ 10.6%, ‘잘 모름’은 1.2%였다.

 

이번 조사는 연천신문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 동안 경기도 연천군에 거주하는 만18세이상 남녀 5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응답율은 7,684명에게 접촉해 508명이 응답하여 6.6%다. 조사방법은 무선가상번호 70%, 유선 30%로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 통계보정은 2022년 4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가중치부여(림가중)방식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3%포인트다.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연천신문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쌍용차 인수제안서 오늘 마감…다음주 중 결정 전망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쌍용자동차의 인수제안서 제출기한이 24일 마감된다. 쌍방울그룹이 인수의지를 드러낸 가운데 이르면 다음주 중 쌍용자동차 인수주체가 결정될 전망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와 매각주관사인 EY한영회계법인은 이날 오후 3시 인수제안서 제출을 마감한다. 쌍방울그룹은 "오늘(24일) 오후에 인수제안서를 낼 계획"이라며 "KG그룹 컨소시엄보다 높은 금액을 써서 낼 것"이라고 말했다. EY한영회계법인은 공개입찰에 참여한 쌍방울이 제출한 서류를 검토해 이르면 다음주 중 결과를 통보한다. 앞서 쌍용차와 매각주관사인 EY한영회계법인은 지난달 KG그룹 컨소시엄을 인수예정자로 정했다. 인수 대금 규모와 인수 이후 운영자금 확보계획, 고용보장 기간 등에 중점을 둔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KG컨소시엄은 약 3500억원을, 쌍방울그룹은 약 3800억원을 인수대금으로 써낸 것으로 알려졌다. 쌍방울그룹은 300억원을 더 높게 써냈음에도 우선 인수예정자로 선정되지 못한 데 대해 불만을 내비치기도 했다. KG그룹과 파빌리온PE가 막판에 컨소시엄을 구성한 것은 입찰 담합이라고 주장하는 한편, 서울중앙지법에 인수 절차 중지 가처분 신청도 냈다. 이후 쌍용자동차는 지

정치

더보기
尹대통령 6·25 메시지 "평화는 굴복 아닌 '힘'으로 지키는 것"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6·25전쟁 제72주년을 맞아 강한 안보를 약속하며 " 평화는 굴복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닌 강력한 힘으로 지키는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25일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은 6·25전쟁 72주년"이라며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국군 및 유엔 참전용사들께서 흘린 피와 땀을 기억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 번영은 이분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이룩한 것"이라며 사의를 표했다. 윤 대통령은 "평화는 굴복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닌 강력한 힘으로 지키는 것"이라며 "저와 정부는 자유와 평화 수호를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썼다. 그러면서 "한미동맹과 과학기술 강군을 기반으로 튼튼한 안보태세를 세우겠다"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제대로 대우하는 나라, 국제사회에서 자유 수호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전날(24일) 국군 및 유엔군 참전용사와 후손 등과 오찬을 했다.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참전용사) 그들의 우정과 헌신을 대한민국은 영원히 잊지 않고 기억할 것"이라며 "여러분의 용기와 숭고한 정신을 받들어 대한민국도 국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반복되는 현장실습생 사망…실습 처우 개선 촉구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25일 인권위에 따르면, 인권위는 지난 22일 '2021 인권상황 보고서'를 통해 "현장실습생의 안타까운 사망사고가 계속 발생하고, 청소년들이 학교와 실습현장 양쪽에서 모두 부당한 대우와 인권침해를 경험하고 있는 문제는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장실습 제도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한국 사회가 현장실습생을 학생이 아닌 저임금 노동자로 취급하고 이들의 안전과 인권을 경시해 왔다는 지적을 중대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며 "이들의 활동이 노동으로서 보호받을 수 있는 두터운 법·제도적 보호 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교육부 관계자는 "현장실습에 참여하는 학교나 기업 중 조금이라고 학생들을 부당하게 대하는 요소가 있다면 그 부분을 없애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고용노동부 등 관계 부처와 협의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잘 찾아갈 수 있게 도울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10월 전남 여수의 한 선착장에서 현장실습을 하던 고3 학생 A(18)군이 잠수 작업 도중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교육부와 고용노동부 등의 합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SNS 역기능 생각해 볼때…SNS에도 언론윤리 있어야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시사뉴스 창간 34주년 잡지발행 저력과 뚝심에 경의 시사뉴스가 창간 34주년을 맞았습니다. 인터넷과 온라인미디어가 판치는 요즘, 고집스럽게도 오프라인(잡지)발행을 이어온 시사뉴스의 저력과 뚝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시사뉴스의 창간 34주년에 즈음하여 과연 요즘처럼 SNS, 1인미디어가 언론의 대세처럼 되어있는 현상이 과연 바람직한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SNS의 역기능이 너무 심각하기 때문입니다. SNS란 웹(온라인)상에서 친구·선후배·동료 등 인맥 관계를 강화시키고 또 새로운 인맥을 쌓으면서 폭넓은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각종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흔히 1인미디어라고 하는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유튜브, 밴드, 인스타그램 등이 있고 정치인, 연예인은 물론 일반인들도 SNS를 통해 자기주장이나 의견을 말하거나 정보를 생산, 전달합니다. SNS가 활발하기 전까지는 소위 말하는 조중동 한겨레 경향 등 종이신문과 KBS, MBC 등 지상파의 보도를 통해 뉴스와 정보를 얻었지만 2000년대 들면서 온라인미디어가 발달하고 특히 SNS 홍수시대를 이루면서 대부분의 정보와 뉴스는 SNS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