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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가족역량 강화 지원 사업 자조모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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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대구달성군가족센터(센터장 이현종)가 지난 5월 7일 달성군 내 취약위기가족이 참여하는 자조모임 '우리 함께 힐링'을 실시했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모인 17명은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과 집단 소통 강화를 목적으로 △양육자 집단 상담-원예힐링치료 △자녀-공연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조모임을 이어갔다.

 

참가한 양육자들은 “이번 자조 모임을 통해 좋은 사람들을 만나 자녀 양육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친 마음도 힐링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아이들은 또래 언니·동생들과 즐겁게 뮤지컬을 관람하며 공연 에티켓까지 배울 수 있어 우리 가족 모두에게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가족역량 강화 지원 사업에서는 자조모임 이외에 정서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으며 사례관리 대상가족에 한해 참여가 가능하다.

 

이현종 센터장은 “가족역량 강화 지원 사업을 통해 관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정서적 지지와 적절한 지원으로 가족기능을 회복하고 건강한 가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 가족역량 강화 지원 사업에서는 청소년부모(만24세 이하)에 전문 심리상담 및 법률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해당 사업에 대한 문의 및 상담이 필요한 가정은 대구달성군가족센터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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