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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하철 2호선 오전 운행 지연...원인 미상 연기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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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13일 서울 지하철 2호선에서 원인 미상의 연기가 발생해 오전 한때 열차 운행이 지연됐다.

서울교통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9분께 지하철 2호선 뚝섬역에서 성수역 방향으로 향하던 외선열차 운행이 멈췄다.

이에 2호선 열차 운행이 내선열차 기준 18분, 외선열차 기준 26분 가량 지연됐다. 오전 9시29분께 조치가 완료돼 현재 서행 운행 중이다.

당시 열차를 운전하던 기관사가 성수역~뚝섬역 사이 구간에서 간헐적으로 연기가 발생하는 것을 보고 신고했다고 한다.

교통공사 관계자는 "지하철 선로 밑 케이블이 손상되면서 일부 사고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원인은 추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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