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05.19 (목)

  • 구름많음동두천 25.0℃
  • 흐림강릉 24.5℃
  • 흐림서울 23.8℃
  • 흐림대전 24.6℃
  • 구름많음대구 28.9℃
  • 구름많음울산 26.6℃
  • 구름많음광주 24.6℃
  • 흐림부산 25.3℃
  • 구름많음고창 23.9℃
  • 흐림제주 23.3℃
  • 구름많음강화 20.9℃
  • 흐림보은 23.4℃
  • 흐림금산 23.9℃
  • 구름많음강진군 25.0℃
  • 흐림경주시 28.4℃
  • 구름많음거제 22.3℃
기상청 제공

사람들

농부와 소비자가 함께 웃는 직거래 플랫폼 '아는 농장'

URL복사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아크팜스는 농민이 유통에서 겪는 불편함과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농산물 도매소싱 및 판로개척까지 농민을 위한 원 스톱 솔루션을 제공하고 미래식량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지속가능한 농업의 유통 혁신을 만들어 가고 있는 농산물 플랫폼 기업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아크팜스에서는 신문화인 D2C로 산지 직거래 플랫폼인 “아는농장”을 선보이게 되었다. “아는농장”은 농축수산물 직거래 플랫폼을 운영하는 아크팜스의 브랜드로 신선하고 맛있는 농산물을 산지에서 직접 우리집으로 배송되는 시스템이다.


아크팜스의 정현화대표이사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신선한 제 철 농산물을 싸게 구입할 수 있고 농부는 기존 유통의 번거러움 없이 제 값 받고 실시간 처리로 서로 상생하는 구조의 플랫폼이다”라고 밝혔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신선한 제 철 농산물을 싸게 구입하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아는 농장 플랫폼에서는 젊은 세대들을 위한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고 청년 창업의 핵심인 쇼핑몰을 아는 농장 회원이면 쇼핑몰 분양 신청을 통해 신선마켓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재정적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단체(협회, 종교단체, 친목회, 부녀회)에게도 기금 마련 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아는 농장'이 이처럼 산지 농어촌과 직거래에 적극 나서는 것은 정현화 대표이사의 농업은 선진국형 미래 산업의 핵심이라는 확고한 의지 때문이다. 정 대표는 “소비자들이 가치소비를 하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더 정직하게, 더 건강하게, 더 신선하게 생산한 먹거리가 더 주목받는 시대가 올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30여년 유통분야에 근무하면서 고품질 제 철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적기에 공급하는 것만이 아는 농장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길이라는 확신을 갖게 됐다.  

 

2021년 개업 이후 이를 차근차근 실천하기 위해 off-line를 먼저 구축하였고 기존 유통구조의 번거러움을 줄여 영농조합 및 작목반 대상으로 전국 60여개 대리점과 농장주가 협력하여 신선한 농산물을 우리 식탁으로 바로 공급할수 있는 준비를 마치고 한편으로는 농업분야 선도 농업인 협회인 (사)한국신지식농업인중앙회(회장 원용덕)와 업무협약을 맺고 연말까지 최소 회원수 100만명 모집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회원 확대를 위해 전 현직 공무원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복지몰을 운영하는 (주)상록커머스(대표이사 신동하)와 신선한 농산물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농업 신유통사업 분야 발전 도모 ▲신선하고 저렴한 농산물 보급 ▲신유통사업 발전을 위한 세미나 ▲ 새로운 창업, 창직 기회제공  ▲관련 서비스의 상호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정 대표이사는 농축수산물 시장의 새로운 직거래 플랫폼인 '아는농장'의 서비스 개시와 함께 그 동안 창업과 더불어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며 고생한 직원들과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도 동참해 주신 소수의 주주들에게는 아크팜스의 야심작인“아는농장”의 빠른 성장을 통하여 한 가족의 구성원으로서 모두에게 기쁨을 선사할 날이 올 것을 약속하며 “제철 농산물 직거래를 확대해 농어촌 및 소비자 모두가 함께 웃고 상생하는 농산물 신 유통문화를 주도해 나가는 기업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북한 평양 대학가 코로나 확산세…학교 비대면 수업 늘어나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북한 평양 대학가에 코로나19가 빠르게 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급 학교에서는 비대면 원격 수업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평양시 소식통은 지난 17일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자유아시아방송(RFA)에 "지난주 초 만 해도 김정일 군정 대학에서 코로나 감염자로 확진된 대학생이 5명 정도였으나 지금은 수십 명으로 불어나 평양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고 밝혔다. 이 소식통은 "코로나 검사는 심한 고열과 호흡 곤란을 호소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국가 비상 방역 사령부가 맡아 진행하고 있으며 코로나 감염자로 확진된 대학생들은 즉시 구급차에 실려 평양 외곽에 자리한 격리 시설로 옮겨진다"고 설명했다. 평양시 또 다른 소식통은 이 방송에 "이달 초부터 열병식 참가자들 속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오자 국가 비상 방역 사령부는 열병식에 참가했던 김일성 군사 종합 대학 학생들에 대한 코로나 검사를 진행해 유증상자들을 가려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검사 결과 고열과 호흡 곤란을 호소하던 학생들은 대부분이 코로나 감염자로 확진됐으며 확진자로 분류돼 현재 평양 외곽의 격리 시설에 격리된 학생만 30명이 넘는다는 말을 김일성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백운규 "법과 규정을 준수했다" 의혹 부인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검찰이 '산업통상자원부 블랙리스트' 사건의 핵심 피의자로 꼽히는 백운규 전 장관의 자택과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한 가운데, 백 전 장관은 "법과 규정을 준수했다"며 의혹을 부인했다. 백 전 장관은 19일 오후 검찰이 압수수색을 진행한 서울 한양대 휴전테크센터에서 취재진과 만나 "수사 중인 사안은 말씀드리지 않겠다"면서도 "저희가 (청와대의) 지시를 받아 움직이고 그러지 않았다. "항상 법과 규정을 준수하면서 업무를 처리했다"고 말했다. 검찰이 산업부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강제수사에 착수한 이후 백 전 장관이 직접 설명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만 백 전 장관은 당시 인사가 적절했는지 여부 등에 대한 질문에 구체적인 언급은 피했다. 산업부 장관 시절 이전 정권에서 임명된 산하 기관장들에게 사퇴를 종용했느냐는 질문에는 "진행 중인 수사에 대해 뭐라고 이야기하는 게 적절하지 않다. 많은 말씀을 드리고 싶지만 지금 적절하지 않은 시기인 것 같다"고 답했다. 검찰은 이번 의혹으로 고발된 5명 가운데 백 전 장관을 제외한 4명을 상대로만 조사를 진행한 상태다. 이달 중순까지 이인호 전 산업부 1차관, 손모 전 혁신행정담당관, 박모 전

문화

더보기
K문학 대세 속 번역서도 관심… 국내 문학 외서 판매 1.5배 증가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국제 문학상 수상, 점차 확대되는 한류 문화, OTT 성장세에 비례하는 K콘텐츠 세계화 등의 영향으로 한국 문학에 대한 해외 관심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가 17일 국내에서 출간된 한국 문학의 영미권 번역서의 연도별 판매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문학번역원에 따르면 번역원의 지원을 받아 해외에서 출간된 한국 문학 종 수는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180여종으로 기관 출범 이래 최다 종 수를 기록했다. 올해는 200여 종이 해외에서 출간될 전망이다. K문학에 대한 해외 주목도가 상승하는 추세 속에서 국내 문학 도서를 외국어로 번역해 출간된 외서에 대한 판매도 증가하는 흐름이다. 예스24가 국내에서 출간된 한국 문학의 영미권 번역서의 연도별 판매 추이를 집계한 결과, 2020년부터 올해까지 최근 3년간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판매량은 매해 증가했으며, 2019년 대비 올해 판매 규모는 1.57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부커상에서 최종 후보로 올라 17개국과 판권 계약을 진행하는 등 해외에서 큰 관심을 받는 ‘저주토끼’가 국내 도서와 함께 외서도 주목받고 있다. 또 맨부커 국제상을 수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혹시나도, 역시나도 역시나였어’…윤희숙 반만 따라가도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6.1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전국 7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안철수 인수위원장의 분당갑 출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고문의 인천 계양을 출마 공식선언을 보고 있자니 정말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고, ‘역시나 했더니 역시나’ 이다. 안철수 분당갑 출마 꽃길 선택한 ‘역시나’ 행보 지난 3.9 대선후보였던 두 사람 중 안철수 인수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단일화를 하면서 정권교체를 이루어냈다는 평가를 받았고, 총리설까지 있었으나 결국 돌고 돌아 분당갑 지역구에 ‘안랩연구소’와의 인연을 내세워 출마를 선언했다. 안철수후보는 출마의 변으로 “경기도는 이번 지방선거의 최대 격전지이자 핵심승부처”라며 “분당뿐 아니라 성남시와 경기도, 나아가 수도권 승리를 통해 새 정부 성공의 초석을 놓겠다는 선당후사의 심정으로 제 몸을 던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분당갑은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후보가 이재명후보를 12.66% 포인트 차이로 이긴, 웬만한 국민의힘 후보가 나오더라도 승리할 수 있는 지역. 이 지역에서 출마한 것은 누가 봐도 선거에서 손쉽게 승리하고 국회에 입성한 후 국민의힘 당대표가 되어서 차기 대통령 후보가 되겠다는 로드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