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06.27 (월)

  • 흐림동두천 26.4℃
  • 흐림강릉 28.9℃
  • 흐림서울 28.0℃
  • 흐림대전 30.2℃
  • 흐림대구 30.0℃
  • 구름많음울산 26.7℃
  • 구름많음광주 28.4℃
  • 부산 23.3℃
  • 흐림고창 28.4℃
  • 흐림제주 31.7℃
  • 흐림강화 26.8℃
  • 흐림보은 27.6℃
  • 흐림금산 28.3℃
  • 흐림강진군 28.1℃
  • 구름많음경주시 27.2℃
  • 흐림거제 24.6℃
기상청 제공

정치

합참 "북한, 동해상에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 발사"…올해 6번째 연쇄 도발

URL복사

 

"오전 8시경 함흥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
25일 순항미사일 발사 이틀 만에 또 탄도미사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7일 합동참모본부(합참)는 북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9시3분 합참은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우리 군은 오늘(27일) 오전 8시경, 함흥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2발의 발사체를 포착했다"고 알렸다.

이어 "현재 우리 군은 추가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군 당국은 고도, 비행거리 등 세부 제원은 공개하지 않았으며, 현재 이를 분석 중이라고 알려졌다.

이번 발사는 올해 들어 북한의 여섯번째 무력시위이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상 금지된 탄도미사일로만 따져보면 다섯번째다.

잇따른 발사에 미국이 제재 카드를 꺼냈지만 북한은 보란 듯이 연쇄 도발을 이어가고 있다.

더 나아가 20일 북한은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 모라토리엄(유예)을 3년 9개월 만에 재검토하겠다고 시사했다.

북한은 앞서 5~17일 네 차례에 걸쳐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5일과 11일 자강도 일대에서 '극초음속 미사일'이라고 주장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데 이어 14일에는 평안북도 의주 일대 열차에서 '북한판 이스칸데르'로 불리는 KN-23을 2발 쐈다. 17일에는 평양 순안비행장 일대에서 KN-24 2발을 발사했다.

25일에는 우리 군 당국이 북한의 순항미사일 발사 정황을 포착했다.

통상 북한은 미사일을 쏘고 다음날 조선중앙통신, 노동신문 등 주요 매체를 통해 발사 사실을 공표하지만, 25일 순항미사일 발사에 대해서는 아직 언급하지 않고 있다. 이를 둘러싸고 북한이 과시할 만한 요인이 없던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온다.

탄도미사일과 달리 순항미사일 발사는 안보리 결의 위반에 해당하지 않는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민선8기 경기도 공식 슬로건 최종확정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 공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민선 8기 경기도정의 공식 슬로건이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로 최종 확정됐다.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27일 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자의 비전과 도정 방향, 가치 철학을 담은 공식 슬로건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를 공개했다. '정치 개혁'과 '정파와 이념을 뛰어넘는 도정'을 통해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 전체의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김 당선자의 의지가 담겼다. '변화의 중심'에는 섬세하고 꼼꼼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통해 더 나은 미래와 변화를 이끌겠다는 비전이 반영됐다. '기회의 경기'에는 도민에게 더 많고 고른 기회를 제공하고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도민과 함께 혁신성장을 이뤄내겠다는 방향성을 담았다. '도정운영 3대 가치'로는 혁신, 기회, 통합이 제시됐다. '혁신'과 '기회'를 통해 '더 나은 경기도'를 만들고, '통합'을 통해 이념·계층·지역·성(性) 등 모든 계층의 갈등을 해결하겠다는 뜻이다. 실학 정신과 민생 위주의 도정을 펼치겠다는 김 당선인의 뜻을 담아 '실사구시', '공명정대'를 도정 운영 핵심 철학으로 확정했다는 설명이다. 공식 슬로건 디자인은 청록색과 남색, 연두색 그래픽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형태로 제작됐

경제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SNS 역기능 생각해 볼때…SNS에도 언론윤리 있어야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시사뉴스 창간 34주년 잡지발행 저력과 뚝심에 경의 시사뉴스가 창간 34주년을 맞았습니다. 인터넷과 온라인미디어가 판치는 요즘, 고집스럽게도 오프라인(잡지)발행을 이어온 시사뉴스의 저력과 뚝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시사뉴스의 창간 34주년에 즈음하여 과연 요즘처럼 SNS, 1인미디어가 언론의 대세처럼 되어있는 현상이 과연 바람직한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SNS의 역기능이 너무 심각하기 때문입니다. SNS란 웹(온라인)상에서 친구·선후배·동료 등 인맥 관계를 강화시키고 또 새로운 인맥을 쌓으면서 폭넓은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각종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흔히 1인미디어라고 하는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유튜브, 밴드, 인스타그램 등이 있고 정치인, 연예인은 물론 일반인들도 SNS를 통해 자기주장이나 의견을 말하거나 정보를 생산, 전달합니다. SNS가 활발하기 전까지는 소위 말하는 조중동 한겨레 경향 등 종이신문과 KBS, MBC 등 지상파의 보도를 통해 뉴스와 정보를 얻었지만 2000년대 들면서 온라인미디어가 발달하고 특히 SNS 홍수시대를 이루면서 대부분의 정보와 뉴스는 SNS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