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07.03 (일)

  • 맑음동두천 23.0℃
  • 맑음강릉 27.1℃
  • 구름조금서울 25.0℃
  • 맑음대전 26.4℃
  • 구름많음대구 26.1℃
  • 구름많음울산 25.9℃
  • 구름조금광주 25.7℃
  • 구름많음부산 25.7℃
  • 구름조금고창 25.0℃
  • 구름많음제주 27.7℃
  • 맑음강화 23.2℃
  • 구름많음보은 23.4℃
  • 맑음금산 23.8℃
  • 구름조금강진군 25.2℃
  • 구름많음경주시 23.6℃
  • 구름많음거제 24.3℃
기상청 제공

경제

LG엔솔, SK하이닉스 제치고 시총 2위 등극

URL복사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상장 첫날 SK하이닉스를 누르고 단숨에 국내 증시 시가총액 2위로 등극했다. 기대를 모았던 시초가를 공모가의 두배에 형성하는 '따상'에는 실패했다.

27일 오전 9시 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에너지솔루션은 시초가 대비 4만원(6.70%) 내린 55만7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보다 99% 높은 59만7000원에 형성했지만 개장 직후부터 매도세가 쏟아지면서 하락세를 나타내기 시작했다. 현 주가 기준 공모주 투자자들은 하루 만에 주 당 25만원 안팎의 차익을 올리고 있을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시초가를 높은 수준에서 형성하면서 LG에너지솔루션의 시총은 공모가 기준 70조2000억원에서 약 130조원대로 불어났다. 기존 2위였던 SK하이닉스(약 85조5403억원)를 45조원 격차로 제치고 삼성전자(437조5851억원)에 이어 코스피 시총 2위가 됐다.

앞서 진행된 LG에너지솔루션의 공모 청약에는 114조1066억원에 달하는 증거금이 몰렸다. 증권사로 청약에 참여한 건수는 442만4470건으로 집계됐다. 중복청약과 이중청약이 불가능한 이번 청약에 1개 계좌당 1명이 참여했다면 사실상 국민 10명 중 1명이 LG엔솔 청약에 나선 셈이다. 상장과 동시에 삼성전자 소액주주 수(3분기 말 기준 518만8804명)에 버금가는 국민주로 등극한 셈이다.

증권가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의 상장 초기 주가가 오버슈팅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오는 3월10일 일 KOSPI200 지수 편입 기간까지 인덱스 및 배터리 상장지수펀드(ETF) 편입 에 따른 매수가 진행된다는 이유에서다. 다만 주가 기준 51만원, 시가총액 120조원을 넘어서면 글로벌 배터리 생산 1위인 중국 CATL보다 비싸지게 된다는 점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조언도 나온다.





배너

배너

정치

더보기
권성동, '임기말 알박기' 홍장표·정해구 자진사퇴 촉구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일 “문재인 정부 임기 말 공공기관 알박기 인사가 총 59명에 이른다”며 홍장표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과 정해구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등을 향해 자진사퇴를 촉구했다. 그는 “최종 책임자는 문 전 대통령”이라고 비판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문재인 정부 임기 말 공공기관 알박기 인사는 기관장급 13명과 (비)상임이사 및 감사 등 총 59명에 이른다"며 "이들 중 상당수가 정권교체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버티기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임 정권인사라도 능력이 있으면 중용할 수 있다"며 "그런데 지난 정부의 민생파탄 주역들이 계속 공공기관을 맡겠다는 것은, 새 정부의 실패는 물론 민생을 더욱 나락에 빠트리겠다는 의미다"고 했다. 그는 "예컨대 홍장표 KDI 원장은 문 정부에서 청와대 경제수석 등을 지내며 소득 주도 성장 정책을 설계·주도했다"며 "경제폭망의 주범이 도대체 무슨 염치로 자리보전을 하면서 세금을 축내고 있나. 실패했으면 임기와 무관하게 물러나는 것이 공직자의 도의"라고 주장했다. 이어 "소위 '적폐 청산'을 주도했던 정해구 경제인문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SNS 역기능 생각해 볼때…SNS에도 언론윤리 있어야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시사뉴스 창간 34주년 잡지발행 저력과 뚝심에 경의 시사뉴스가 창간 34주년을 맞았습니다. 인터넷과 온라인미디어가 판치는 요즘, 고집스럽게도 오프라인(잡지)발행을 이어온 시사뉴스의 저력과 뚝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시사뉴스의 창간 34주년에 즈음하여 과연 요즘처럼 SNS, 1인미디어가 언론의 대세처럼 되어있는 현상이 과연 바람직한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SNS의 역기능이 너무 심각하기 때문입니다. SNS란 웹(온라인)상에서 친구·선후배·동료 등 인맥 관계를 강화시키고 또 새로운 인맥을 쌓으면서 폭넓은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각종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흔히 1인미디어라고 하는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유튜브, 밴드, 인스타그램 등이 있고 정치인, 연예인은 물론 일반인들도 SNS를 통해 자기주장이나 의견을 말하거나 정보를 생산, 전달합니다. SNS가 활발하기 전까지는 소위 말하는 조중동 한겨레 경향 등 종이신문과 KBS, MBC 등 지상파의 보도를 통해 뉴스와 정보를 얻었지만 2000년대 들면서 온라인미디어가 발달하고 특히 SNS 홍수시대를 이루면서 대부분의 정보와 뉴스는 SNS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