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05.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23.6℃
  • 구름많음강릉 25.1℃
  • 맑음서울 23.1℃
  • 맑음대전 24.3℃
  • 맑음대구 25.2℃
  • 맑음울산 21.8℃
  • 맑음광주 24.9℃
  • 구름많음부산 20.2℃
  • 맑음고창 23.3℃
  • 구름많음제주 21.1℃
  • 맑음강화 18.8℃
  • 맑음보은 22.0℃
  • 맑음금산 22.7℃
  • 맑음강진군 24.5℃
  • 맑음경주시 24.8℃
  • 구름많음거제 20.9℃
기상청 제공

경제

금융당국, 올해 상반기 공매도 전면 재개 검토

URL복사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금융당국이 올해 상반기 내에 공매도 전면 재개를 검토하고 있다. 공매도 금지 기간이 2년을 넘어가게 되고 오는 6월 있을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 지수 워치리스트 편입에 대비하려면 상반기 내에 공매도를 전면 재개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윤수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정책관은 25일 자본시장연구원이 개최한 '자본시장 전망과 주요 이슈 세미나'에서 공매도 전면 재개 시기와 관련해 "거시경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재개 시기를 검토 중"이라며 "시간이 조금 지나면 2년을 넘어가게 돼 가급적 상반기 중 정상화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정책관은 "매년 6월에 있는 MSCI 선진국 지수 워치리스트에 편입하려면 외환시장과 자본시장에서 가시적인 개선 성과가 있고 외국인 투자자들의 투자심리 변화가 있어야 한다"며 "워치리스트에 들어가더라도 지수 편입까지 또 2~3년이 걸려, 시장 제도를 선진화 시켜놓고 자연스럽게 될 수 있도록 긴 호흡으로 바라봐줬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정책관은 "소위 선진국이라는 국가들 중 공매도 규제를 하는 곳은 우리나라뿐"이라며 "이를 해결해놓지 않으면 선진국 지수 워치리스트에 허들로 작용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기관과 개인간 차별에 대해서는 "대주 기간 같은 경우 기관간 기간 제한 없지만 일반인엔 90일 제한 있다고 잘못 알려진 부분이 있다"며 "증금과 증권사의 협조에 따라 대주기간을 계속 리볼빙(연장) 할 수 있어 사실상 기간 제한이 없다"고 말했다.

공매도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지수 급락으로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 지난 2020년 3월 금지 조치됐다. 이후 공매도는 지난해 5월부터 코스피200과 코스닥150 지수 구성종목에 한해 부분적으로 재개됐다.





배너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민주당, 윤 대통령·강용석 후보 선거법 위반 고발 "선거 개입"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과 강용석 무소속 경기도지사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고발장을 경기도선관위에 제출했다. 민주당은 고발장에서 "대통령 당선인은 법령 상 임시적인 정부 기관에 해당하며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 자'에 해당한다"며 "그럼에도 피고발인 윤석열은 대통령 당선인 신분으로 피고발인 강용석에게 전화 통화로 '김동연 후보를 돕지 말고 김은혜 후보를 도와 선거를 치르라'는 취지의 명시적인 선거 개입 발언을 한 바, 이는 명백히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어 "피고발인 강용석은 국민의힘 복당이 불허된 후 무소속으로 경기도지사에 출마한 자로 해당 인터뷰를 통해서도 여전히 국민의힘 복당 의지가 있다고 밝힌 바 실질적으로 피고발인 윤석열의 발언을 언론 인터뷰를 통해 대중에 공표한 것이 보수 표심의 결집에 영향을 미쳐 본인 또는 김은혜 후보의 선거에 유리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음이 자명하다"고 주장했다. 또 "피고발인들이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행위를 한 시점은 경기도지사 선거일이 임박한 시점"이라며 "피고발인들에 대한

정치

더보기
박보균 문체부 장관 취임식서 "역사적 진실에 독단적 색깔 입혀선 안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박보균 신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6일 "역사적 진실과 상식에 주관적 관점을 투입하거나 독단적인 색깔을 입히려는 유혹에 빠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역사·문화 콘텐츠와 관련, "편향과 변조, 왜곡을 경계하고 차단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일류 문화 국가들의 원칙과 전통은 역사적 진실과 상식에 충실히 복무한다"고 덧붙였다. 박 장관은 이와 함께 "일류국가는 경제력과 군사력으로만 완성되지 않는다"며 "문화가 번영해야만 일류국가로 우뚝 설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K컬처는 국제사회 속에 대한민국의 브랜드가 됐다"며 "한국의 민주화와 산업화는 세계사에 경이로운 성취로 기록됐고, 이제 세계 시민들은 우리의 문화예술 콘텐츠에 갈채를 보낸다"고 했다. 박 장관은 "문화예술 작품은 작가의 창의력과 기량, 숙고와 열정의 산물이며 그 속에는 구도자적 예술혼이 펼치는 장엄한 순간도 있다"며 "민간의 자율성은 존중받아야 한다"고 했다. 이어 "문화예술 세계에 익숙할수록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다'는 다짐이 제대로 실천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내외에 남아 있는 문화유산 가치의 발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용인교육지원청, 학부모 리더 온라인 연수 실시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용인교육지원청은 5월 16일부터 26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용인 관내 유·초·중·고·특수·기타학교 학부모회 임원을 대상으로 ‘2022년 학부모 리더 기본과정 온라인 연수’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연수 내용으로는 ▲미래교육과 학부모의 역할 ▲학부모회 예산사용과 학부모 연수 운영 ▲ 학부모회 연간 운영 계획 ▲학부모회의 학교와 학부모와의 소통 방법 ▲구글설문지와 홍보지 만드는 법 ▲학교자치와 학부모회 자치 등에 대해 설명하며, 학부모회 임원이 학부모 리더로서의 역량을 강화하여 학부모회 자치를 이루고, 학부모의 학교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하였으며, 용인 관내 학부모회 임원 300여 명이 참석한다. 5월 16일 10시에 경기도교육연구원 이수광 원장의 ‘미래사회 변화와 학부모의 자녀교육의 지혜’라는 주제로 첫 강의가 시작되어 18일, 23일, 25일, 26일까지 진행할 예정이고, 기본과정을 이수한 학부모는 추후 진행될 학부모 리더 실천과정에 참여할 수 있으며, 경기도교육청에서 진행하는 학부모 리더 심화 과정에도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용인교육지원청 강원하 교육장은 “학부모 학교참여 확대를 통해 학부모의 참여와 협력으로 교육공동체

문화

더보기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뉴드로잉 프로젝트’ 공모전 수상자 선정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관장 이계영)은 장욱진 화가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신진 예술인을 발굴하기 위해 실시한 ‘뉴드로잉 프로젝트’ 공모전 최종 수상자 5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격년제 공모전으로 올해 6회를 맞이하는 ‘뉴드로잉 프로젝트’ 공모전은 전국의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다. 차별화된 차세대 예술가를 발굴·지원하고 드로잉의 개념을 새롭게 정립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에 지원한 107명의 청년작가 중 1차 심사를 통과한 작가 20명을 대상으로 2차 심사를 실시, 대상 1명과 우수상 4명을 선정했다. 대상은 윤정민(1991년생) 작가가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김유진(1996년생) ▲김지민(1997년생) ▲유효진(1997년생) ▲홍예진(1999년생) 등 총 4명의 작가가 수상하게 됐으며, 대상 수상자는 5백만원,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1백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하고 대상 수상작은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소장품으로 등록된다. 미술관은 1층 기획전시실에서 당해 공모전 대상·우수상 수상작과 더불어 1차 심사에 선정된 작가 20명의 작품 40여 점을 전시하는 제6회 ‘뉴드로잉 프로젝트’ 전을 오는 29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미술평론가를 겸하고 있는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혹시나도, 역시나도 역시나였어’…윤희숙 반만 따라가도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6.1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전국 7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안철수 인수위원장의 분당갑 출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고문의 인천 계양을 출마 공식선언을 보고 있자니 정말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고, ‘역시나 했더니 역시나’ 이다. 안철수 분당갑 출마 꽃길 선택한 ‘역시나’ 행보 지난 3.9 대선후보였던 두 사람 중 안철수 인수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단일화를 하면서 정권교체를 이루어냈다는 평가를 받았고, 총리설까지 있었으나 결국 돌고 돌아 분당갑 지역구에 ‘안랩연구소’와의 인연을 내세워 출마를 선언했다. 안철수후보는 출마의 변으로 “경기도는 이번 지방선거의 최대 격전지이자 핵심승부처”라며 “분당뿐 아니라 성남시와 경기도, 나아가 수도권 승리를 통해 새 정부 성공의 초석을 놓겠다는 선당후사의 심정으로 제 몸을 던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분당갑은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후보가 이재명후보를 12.66% 포인트 차이로 이긴, 웬만한 국민의힘 후보가 나오더라도 승리할 수 있는 지역. 이 지역에서 출마한 것은 누가 봐도 선거에서 손쉽게 승리하고 국회에 입성한 후 국민의힘 당대표가 되어서 차기 대통령 후보가 되겠다는 로드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