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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주, 전지훈련 관련 집단감염 등 신규 확진 4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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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7명 발생해 도내 누적 확진자가 5081명으로 늘었다.

25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신규 확진자 47명(5035번~5081번)이 추가됐다.

감염경로별로 ▲제주 확진자 접촉 35명 ▲다른 지역 관련 6명 ▲해외입국 2명 ▲확인 중 4명 등이다.

이날 ‘제주시 전지훈련(가칭)’과 관련해 확진자 27명이 추가돼 신규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했다. ‘제주시 전지훈련’ 관련 확진자 수는 현재 28명이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 3명이 추가돼 도내 누적 오미크론 확진자 수는 80명(국내 관련 25명, 해외 관련 55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제주에서 격리 중인 확진자는 188명(다른 지역 확진자 7명 제외)이며, 다른 시도 이관 확진자는 8명, 격리 해제자는 4885명이다.

도내 인구수 대비 코로나19 백신 접종 현황은 1차 86.4%(58만1631명), 2차 85.0%(57만1631명), 3차 47.2%(31만7527명)이다. 이날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 건수는 14건(화이자 8건, 얀센 1건, 모더나 5건)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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