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05.23 (월)

  • 구름조금동두천 25.1℃
  • 구름조금강릉 26.5℃
  • 연무서울 25.0℃
  • 맑음대전 26.3℃
  • 맑음대구 28.1℃
  • 구름조금울산 24.4℃
  • 구름많음광주 25.1℃
  • 맑음부산 23.5℃
  • 구름조금고창 26.5℃
  • 구름많음제주 25.0℃
  • 맑음강화 23.4℃
  • 맑음보은 24.0℃
  • 구름조금금산 26.1℃
  • 맑음강진군 27.2℃
  • 맑음경주시 27.4℃
  • 맑음거제 25.1℃
기상청 제공

정치

국힘, 3·9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 구성…위원장은 권영세 확정

URL복사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오는 3월9일 대통령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장으로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본부장인 권영세 사무총장이 확정됐다.

국민의힘은 24일 국회에서 비공개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공관위는 권영세 사무총장이 위원장을 맡는 것을 비롯해 이철규 전략기획부총장과 박성민 조직부총장, 임이자, 김승수 의원, 지상욱 여의도연구원장, 박명호 동국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위원으로 발탁되는 등 총 7명으로 구성된다.

공관위는 이날 출범과 함께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가지만 구체적인 공천 방식이나 심사 일정 등은 설 연휴가 지난 이후로 본격적으로 논의를 통해 결론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허은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공천 일정에 대해 "설 지나고 나서 구체적 안을 말씀드릴 것 같다"고 전했다.

종로, 서초갑 등의 전략공천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몇가지 안은 이미 어제 말씀을 나누신 것 같은데 구체적으로는 공관위에서 마무리를 할 것 같다"며 "오늘은 완벽하게 공관위 구성하는 부분을 가장 중점적으로 다뤘다"고 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오는 6월 치러질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예비후보자의 사전 선거운동을 자제하도록 했다.

이를 위해 3·9 대통령선거 종료일까지 예비후보자 본인 이름으로 하는 선거운동이 금지된다. 예를 들면 본인 이름이 담겨있는 복장이나 선거띠를 착용하고 선거운동하는 것 등이 포함된다.

본인의 지방선거 출마와 관련해 문자서비스 발송을 통한 선거운동이 금지되며, 지방선거 관련 예비후보자의 현수막 설치나 명함 교부 행위 등도 금지된다. 당 지도부는 이 같은 사항을 어길 경우 공천 등의 과정에서 불이익을 줄 방침이다.

아울러 책임당원 요건도 일부 변경했다. 허 수석대변인은 "기존의 당헌당규에서 2022년에 실시하는 재보선에 한해서 공직후보자 추천 신청 접수시에 당비규정에 따른 직책당비 3개월분에 준하는 당비를 납부하고 당헌당규에 따른 입당절차를 거친 자에 대해서는 책임당원 자격을 부여한다는 조항을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커버스토리】 국민의 선택 6.1 전국동시지방선거, 국정안정 vs 정권견제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국정안정이냐 정권견제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이 한창 진행중이다. 6월 1일 치러지는 이번 지방선거는 윤석열 정부 출범 후 불과 22일만에 치러진다는 점에서 ‘대선 연장전’의 성격을 갖는다. 오세훈·송영길(서울), 김은혜·김동연(경기) 후보 등 여야 거물급 빅매치가 성사된데다 유력한 차기 대선 주자로 꼽히는 안철수(경기 성남 분당갑), 이재명(인천 계양을) 후보가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격하면서 대선급 선거로 체급이 올라갔다. 이에 시사뉴스는 여야의 선거 전략과 주요 이슈, 주요 승부처의 선거 판세를 짚어봤다. 중앙정치가 지역 어젠다 압도, 국정안정 vs 정권견제 여당인 국민의힘은 대선에 이어 지방선거까지 승리해 안정적인 정국 운영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각오다. 반면 5년만에 야당이 된 더불어민주당은 정권 견제론을 통해 대선 패배를 설욕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현재 판세는 여당인 국민의힘이 다소 앞선다는 분석이 많다. 대선이 끝난 지 불과 석달이 체 되지 않아 ‘대선 프리미엄’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번 선거는 윤석열 정부 출범 22일 만에 선거가 실시된다. 0.73%라는 역대 최소 격차

정치

더보기
【커버스토리】 국민의 선택 6.1 전국동시지방선거, 국정안정 vs 정권견제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국정안정이냐 정권견제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이 한창 진행중이다. 6월 1일 치러지는 이번 지방선거는 윤석열 정부 출범 후 불과 22일만에 치러진다는 점에서 ‘대선 연장전’의 성격을 갖는다. 오세훈·송영길(서울), 김은혜·김동연(경기) 후보 등 여야 거물급 빅매치가 성사된데다 유력한 차기 대선 주자로 꼽히는 안철수(경기 성남 분당갑), 이재명(인천 계양을) 후보가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격하면서 대선급 선거로 체급이 올라갔다. 이에 시사뉴스는 여야의 선거 전략과 주요 이슈, 주요 승부처의 선거 판세를 짚어봤다. 중앙정치가 지역 어젠다 압도, 국정안정 vs 정권견제 여당인 국민의힘은 대선에 이어 지방선거까지 승리해 안정적인 정국 운영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각오다. 반면 5년만에 야당이 된 더불어민주당은 정권 견제론을 통해 대선 패배를 설욕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현재 판세는 여당인 국민의힘이 다소 앞선다는 분석이 많다. 대선이 끝난 지 불과 석달이 체 되지 않아 ‘대선 프리미엄’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번 선거는 윤석열 정부 출범 22일 만에 선거가 실시된다. 0.73%라는 역대 최소 격차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시작이 반…반드시 통합과 협치 이뤄내야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1기 내각'의 컨트롤타워로 한덕수 국무총리를 임명했다. 국회가 전날 한 총리의 임명동의안을 가결해 윤석열 정부 초대 총리이자 제48대 총리로 한총리가 취임하게 된 것이다. 한 총리는 장면·백두진·김종필·고건 전 총리에 이어 다섯 번째로 총리를 2번 역임하는 총리가 되었다. 제8회 행정고시 합격 후 통상 분야에서 엘리트 코스를 밟아 국무총리까지 지낸 정통 경제관료 출신으로 김대중 정부에서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대통령 경제수석을 지냈고, 노무현 정부 때 국무조정실장,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국무총리를 역임했다. 이번에 윤석열정부의 초대 국무총리가 됨으로써 보수·진보 진영을 가리지 않고 중용된 셈이다. 내각구성 난항…반대를 위한 반대로 발목잡기했다 지적 윤석열정부가 한총리를 지명한 것은 바로 통합(統合)과 협치(協治)를 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 그러나 그동안 더불어민주당은 한동훈 법무부장관 등 일부 장관 후보자들의 사퇴 등을 요구하며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해오다가 6.1 지방선거 등을 감안해 한 총리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에 찬성하기로 당론을 정하고 임명동의안에 가결한 것이다. 그동안 이렇게 1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