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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尹, "文정권, 내 편엔 이권주고 네 편은 선전선동 조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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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충북의 충효정신·애국정신을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다"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는 22일 충북을 찾아 "정부여당은 국민을 편갈라 내 편엔 이권을 주고 법 어겨도 봐준다. 네 편은 세금만 걷고, 선전선동 조작만 한다"고 주장했다.

1박 2일로 충청권을 찾은 윤 후보는 이날 충북 청주시 장애인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충북 선대위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 충북도민들의 충효의 정신이 사라지고 불의와 불공정만 판쳤다"며 "(정부여당은) 국민 화합과 통합을 망가뜨리고 갈등과 반목으로 나라를 반쪽으로 만들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 후보는 "지금 대한민국은 우리 충북의 충효정신과 애국정신을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다"며 "저 윤석열, 우리 도민들께서 가슴깊이 간직하고 있는 정의, 공정, 상식의 가치를 다시 세우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정권교체를 통해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자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나라의 중심인 충북 도민들께서 이 무도한 정권의 심판에 앞장서야하지 않겠느냐"며 "여러분의 심판으로 대한민국이 진정 나아갈 길을 온 천하에 보여달라"고 촉구했다.

윤 후보는 "저는 겨울추위를 이겨내고 3월 9일 대한민국 희망의 봄을 만들겠다"며 "대선에서 승리하고 정권교체를 이뤄낼 때 대한민국의 진짜 봄이 온다고 했다.

그는 그러면서 충북지역을 7가지 공약을 제시했다.

공약은 ▲청주 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가속기 데이터 네크워크 센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성 ▲오송 글로벌 바이오 밸리 조성 ▲2차전지·시스템반도체·K-뷰티 산업 고도화 집중 지원 ▲청주국제공항을 중부권 거점 공항으로 육성 ▲충북 문화·관광·체육·휴양 벨트 조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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