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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청주 에코프로비엠 배터리 공장 화재…1명 사망·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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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에코프로비엠 청주공장에서 21일 큰불이 나 직원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친 가운데 소방당국이 본격적인 사고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

충북소방본부는 22일 오전 충북 청주시 청원구 에코프로비엠 공장 건물에서 합동 감식을 한다고 밝혔다.

합동 감식에는 고용노동부와 금강유역환경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유관기관이 함께 한다.

이들은 공장 관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최초 발화점으로 추정되는 공장 4층 보일러실을 집중 감식할 계획이다.

경찰은 화재 원인 조사와 함께 공장 관계자들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도 확인할 방침이다.

 

경찰은 화재 원인 조사와 함께 공장 관계자들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도 확인할 방침이다.

이번 화재는 전날 오후 3시께 청주시 청원구 에코프로비엠 공장 4층 보일러실에서 발생했다.

이 불로 A(34)씨가 숨지고 3명(중상 1명·경상 2명)이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와 인접 소방서를 포함한 3곳 이상의 소방서 인력과 장비가 전부 출동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총력 진화에 나섰지만, 복잡한 건물 구조와 바닥에 균열이 생기며 화재진압과 인명구조에 어려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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