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02 (월)

  • 맑음동두천 -1.0℃
  • 맑음강릉 2.7℃
  • 맑음서울 0.1℃
  • 대전 0.0℃
  • 대구 1.0℃
  • 구름조금울산 3.5℃
  • 구름많음광주 0.7℃
  • 맑음부산 5.6℃
  • 구름많음고창 0.7℃
  • 구름많음제주 6.2℃
  • 맑음강화 -0.5℃
  • 구름많음보은 -0.4℃
  • 구름많음금산 -0.2℃
  • 구름많음강진군 3.9℃
  • 구름많음경주시 2.7℃
  • 구름조금거제 5.5℃
기상청 제공

사회

[내일날씨] 전국 곳곳에 눈 소식…중부지방 한파특보

URL복사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수요일인 오는 19일은 전국 곳곳에서 눈 소식이 예보된 가운데, 수도권은 최대 7㎝, 강원영동과 제주도산지 등은 최대 15㎝ 눈이 내리겠다.

기상청은 18일 "내일(19일) 오전은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고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나, 오후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고 예보했다.

1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과 인천, 경기북부에, 정오부터 오후 9시 사이에 경기남부와 강원영서, 충청권, 전라권, 경북내륙, 경남서부내륙에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또 19일 밤부터 20일 오전 사이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에는 눈이, 제주도에는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예상 적설은 강원영동과 경북북부동해안, 제주도산지, 서해5도, 울릉도, 독도는 3~15㎝,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권, 경북남부동해안은 1~5㎝ 눈이 내리겠다. 전라권과 경북내륙, 경남서부내륙, 산지를 제외한 제주도는 1~3㎝ 눈이 예상된다.

기온은 중부지방과 전북동부, 경북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21일까지 아침 기온이 중부내륙과 전북동부, 경북내륙에서 -10도 이하로 낮겠다.

19일 아침 최저기온은 -12~-2도, 낮 최고기온은 -3~8도가 되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7도, 인천 -6, 수원 -8도, 춘천 -11도, 대관령 -13도, 강릉 -3도, 청주 -7도, 대전 -8도, 전주 -7도, 광주 -5도, 대구 -6도, 부산 -2도, 제주 1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도, 인천 -1도, 수원 1도, 춘천 -1도, 대관령 -2도, 강릉 4도, 청주 4도, 대전 5도, 전주 2도, 광주 6도, 대구 6도, 부산 7도, 제주 8도다.

충남서해안과 전라해안, 제주도에는 19일 오후부터 20일 오전 사이 바람이 초속 15m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19일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되나 수도권·강원영서·충청권·대구는 오전과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 기관·사회장으로 엄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해찬 전 국무총리·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지난 1월 25일 별세했다. 향년 73세.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는 박정희·전두환 군사정권을 모두 거친 반독재·민주화운동 세대를 상징하는 인물이다. 정치권은 일제히 애도했고 더불어민주당은 큰 슬픔에 잠겼다. 이재명 대통령은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에게‘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했다. 이재명 대통령 “민주주의 역사의 큰 스승을 잃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지난달 25일 “고인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태지역회의 운영위원회 참석차 1월 22일 베트남 호치민에 도착했다”며, “1월 23일 아침 몸 상태가 좋지 않음을 느끼고 긴급 귀국절차를 밟았으나 베트남 공항 도착 후 호흡 곤란으로 호치민 탐안(TamAnh)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스텐트 시술 등 현지 의료진이 최선의 노력을 다했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현지시간 1월 25일 14시 48분 운명하셨다”고 밝혔다.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는 7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멘토로 여겨지고 있다. 지난해 11월 3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으로 취임했다. 이 전 총리는 지난

경제

더보기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끝나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기조가 끝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은행은 지난 1월 15일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기준금리를 현재 연 2.5%로 동결시키며 앞으로도 기준금리를 인하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했다. 시장에선 이미 예금·대출금리가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무엇보다 최소한 지금까지 나온 수치들만 보면 현재로선 기준금리 인하가 부작용만 낳을 가능성이 높다. 한국은행, ‘금리인하 가능성’ 표현 삭제 한국은행은 지난 15일 “금융통화위원회는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시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 2.5% 수준에서 유지해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했다”며, “금융통화위원회는 앞으로 성장세를 점검하면서 중기적 시계에서 물가상승률이 목표수준에서 안정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금융안정에 유의해 통화정책을 운용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국은행은 “금융안정 측면에선 수도권 주택가격 및 가계부채, 높은 환율 변동성 등과 관련한 리스크가 여전한 상황이다”라며, “향후 통화 정책은 성장세 회복을 지원해 나가되, 이 과정에서 대내외 정책 여건의 변화와 이에 따른 물가 흐름, 금융안정 상황 등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결정해 나갈 것이다”라고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