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06.27 (월)

  • 흐림동두천 26.0℃
  • 흐림강릉 28.9℃
  • 서울 27.2℃
  • 흐림대전 29.8℃
  • 흐림대구 28.2℃
  • 천둥번개울산 24.0℃
  • 구름많음광주 28.3℃
  • 부산 23.9℃
  • 흐림고창 27.8℃
  • 흐림제주 32.1℃
  • 흐림강화 26.3℃
  • 흐림보은 27.0℃
  • 흐림금산 26.7℃
  • 흐림강진군 26.9℃
  • 흐림경주시 26.7℃
  • 흐림거제 24.5℃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청도청년회, 애향심으로 저소득층 위한 위문금 전달식 가져

URL복사

 

[시사뉴스 김철 기자] 청도청년회(회장 박대현)는 18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각남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써달라며 위문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청도청년회는 대구, 청도에서 4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9개 읍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설, 추석 명절에 성금을 기부해 왔으며 올해는 각남면으로 8년째 이웃사랑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박대현 회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며 하는 바램으로 회원들의 정성을 전달하며 따듯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승태 각남면장은 "한결같은 고향 사랑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과 관심을 주심에 감사드리며, 설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행안장관 "경찰국 신설 등 경찰자문위 권고안 수용"... 내달 15일까지 최종안 마련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행정안전부가 이른바 '경찰국 신설' 등 소속 자문위원회의 권고안을 수용해 내달 15일까지 최종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법률 개정 등 중장기적 검토가 필요한 내용들의 경우 경찰제도발전위원회를 구성해 계속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2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권고안을 적극 공감하며 제시된 개선사항은 경찰청 등과 협의해 흔들림 없이 차근차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행안부는 현행법령, 추진 필요성, 유사사례 등과 언론·경찰·시민사회 및 국회에서 제기하는 우려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고 했다. 그 결과 권고안이 경찰의 민주적 관리·운영 강화와 임무수행 역량 강화에 꼭 필요한 사항이라고 판단했다고 한다. 이른바 '경찰국'으로 알려진 경찰업무조직 신설의 경우 '경찰에 관한 국정운영 정상화'를 배경으로 꼽았다. 그간 청와대 민정수석실 등에서 비공식적으로 경찰을 직접 통제해왔는데, 이는 헌법과 법률이 정한 시스템을 무시하는 관행이었다는 것이다. 현 정부에서 민정수석실 등이 폐지된 만큼 행안부 내 경찰업무조직을 두지 않는다면, 대통령이나 행안부 장관에게는 경찰을 지휘·감독할 아무런 조직이 없어 그 역할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전장연, 김광호 신임 경찰청장 '사법 처리' 발언 규탄...서울경찰청 항의 방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요구하며 출퇴근길 지하철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김광호 신임 서울경찰청장의 '사법 처리' 발언을 규탄하며 서울경찰청을 항의 방문했다. 전장연은 27일 오전 출근길 지하철 시위를 마친 뒤 휠체어를 타고 3호선 경복궁역으로 이동해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앞에서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박경석 전장연 대표는 "김광호 신임 경찰청장의 망언을 규탄하고 사과를 촉구하기 위해 혜화역과 충무로역, 경복궁역을 거쳐서 이렇게 모였다"며 "김 청장 발언이 얼마나 심각한 지에 대해 온몸으로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김 청장은 지난 20일 출입기자단 정례간담회에서 "전장연 시위처럼 국민 발을 묶어서 의사를 관철하고자 하는 상황들에 대해 엄격한 법을 집행하고 확립하는 것이 시대적 과제"라며 "불법행위는 앞으로 지구 끝까지 찾아가서라도 반드시 사법처리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박 대표는 "평상시에도 지하철을 탄 장애인들에게 심한 욕설과 폭력을 가하는 사례들이 많다"면서 "발을 못 움직이니까 팔이라도 잘라줄까라는 끔찍한 말들을 한다. 얼마 전 지하철을 탔는데 타고 있는 시간 내내 째려보다가 앞에 와서 발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SNS 역기능 생각해 볼때…SNS에도 언론윤리 있어야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시사뉴스 창간 34주년 잡지발행 저력과 뚝심에 경의 시사뉴스가 창간 34주년을 맞았습니다. 인터넷과 온라인미디어가 판치는 요즘, 고집스럽게도 오프라인(잡지)발행을 이어온 시사뉴스의 저력과 뚝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시사뉴스의 창간 34주년에 즈음하여 과연 요즘처럼 SNS, 1인미디어가 언론의 대세처럼 되어있는 현상이 과연 바람직한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SNS의 역기능이 너무 심각하기 때문입니다. SNS란 웹(온라인)상에서 친구·선후배·동료 등 인맥 관계를 강화시키고 또 새로운 인맥을 쌓으면서 폭넓은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각종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흔히 1인미디어라고 하는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유튜브, 밴드, 인스타그램 등이 있고 정치인, 연예인은 물론 일반인들도 SNS를 통해 자기주장이나 의견을 말하거나 정보를 생산, 전달합니다. SNS가 활발하기 전까지는 소위 말하는 조중동 한겨레 경향 등 종이신문과 KBS, MBC 등 지상파의 보도를 통해 뉴스와 정보를 얻었지만 2000년대 들면서 온라인미디어가 발달하고 특히 SNS 홍수시대를 이루면서 대부분의 정보와 뉴스는 SNS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