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0 (월)

  • 흐림동두천 15.1℃
  • 구름많음강릉 25.0℃
  • 서울 15.9℃
  • 흐림대전 17.6℃
  • 구름많음대구 24.2℃
  • 구름많음울산 20.3℃
  • 구름많음광주 18.7℃
  • 맑음부산 21.4℃
  • 흐림고창 15.6℃
  • 흐림제주 17.8℃
  • 흐림강화 12.6℃
  • 흐림보은 17.4℃
  • 흐림금산 17.5℃
  • 흐림강진군 19.3℃
  • 흐림경주시 24.0℃
  • 흐림거제 20.4℃
기상청 제공

경제

[특징주] 셀루메드, 인공무릎관절 특허 출원...2.39%↑

URL복사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셀루메드는 환자맞춤형 수술기구(Patient-Specific Instrument, PSI) 관련 특허 4건을 출원했다고 18일 밝히며 주가 상승 중이다.

 

이날 셀루메드는 오전 9시 2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39%(140원) 오른 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특허출원 세부내용은 ▲인공무릎관절 시술용 환자맞춤형 핀 가이드, ▲해부학적 이론 기반 하지정렬 확인부를 포함한 인공무릎관절 전치환술 시술용 환자맞춤형 핀 가이드, ▲최소침습식 인공무릎관절 전치환술 시술용 환자맞춤형 핀 가이드, ▲컴퓨터 보조 수술을 이용한 인공무릎관절 전치환술에서 시상면 측상 과신전되는 문제를 방지하는 수술 계획 설계 방법 등 관련 세부 기술을 포함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외 기업들이 특허를 침해할 수 없도록 준비해서 출원을 진행했다.

환자맞춤형 인공무릎관절 전치환술은 퇴행성관절염 환자 개개인의 무릎 컴퓨터단층촬영(CT) 영상을 3차원으로 복원한다. 이어 생체역학적 분석을 통해 최소의 골 절제와 최적의 치환물삽입이 가능하게 하는 수술 기법이다.

해당 수술법은 기존 고식적인 인공무릎관절 전치환술과 달리 3D 프린터를 이용한 PSI를 사용해 수술 오차범위를 최소한다. 로봇 수술(Robot-Assisted Surgery)이나 자동항법장치를 이용한 수술(Navigation-Assisted Surgery)과 대등한 결과를 보일 만큼 수술의 정확도가 높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셀루메드 관계자는 "회사의 주력 사업군이 mRNA생산효소, 재조합골형성단백질, 인공무릎관절사업군이 있는데 각 분야별로 연구개발 경쟁력 및 매출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특히 고령인구가 급속히 늘어나면서 인공무릎관절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어 다국적 기업과 경쟁해 아시아 및 한국인에게 가장 적합한 인공무릎관절의 보급을 위해 대학병원들의 의료진과 연구임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PSI를 이용한 환자맞춤형 인공무릎관절 전치환술의 의미 있는 연구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보다 다양한 정형외과 의료기기 제품군의 환자맞춤형 임상적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며 "나아가 로봇 수술의 보급화를 통해 누구나 최상의 첨단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제과·제빵의 미래가 한자리에"
[시사뉴 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제과제빵 기계 및 주방 설비부터 원부재료, 포장 기기, 베이커리 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인 명인들의 기술뿐만 아니라 AI 기반 제빵 로봇 등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K-베이커리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등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 특별관에서는 국내 인기 파티셰리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개막 첫날인 오늘, 전시장 곳곳에서는 꽈배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