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15 (수)

  • 맑음동두천 26.6℃
  • 구름많음강릉 12.9℃
  • 맑음서울 24.9℃
  • 맑음대전 26.1℃
  • 맑음대구 26.7℃
  • 맑음울산 17.7℃
  • 맑음광주 24.4℃
  • 맑음부산 18.8℃
  • 맑음고창 20.6℃
  • 맑음제주 21.1℃
  • 맑음강화 19.9℃
  • 맑음보은 24.9℃
  • 맑음금산 25.1℃
  • 맑음강진군 24.0℃
  • 맑음경주시 18.1℃
  • 맑음거제 20.0℃
기상청 제공

국제

美 바이든, 첫 흑인 여성 포함 연준 이사·부의장 지명

URL복사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108년 역사상 처음으로 흑인 여성 이사가 탄생할 전망이다.

AP통신과 CNBC방송 등은 13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연준 부의장에 사라 블룸 래스킨 전 재무부 차관을, 최초의 흑인 여성 이사에 리사 쿡 미시간 주립대 교수를, 또 연준 이사에 필립 제퍼슨 데이비드슨 칼리지 교수를 지명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세 명의 지명자들은 상원의 인준을 받으면 부의장 및 이사로 확정된다. 세 명의 지명자 모두 인준을 받을 경우 연준 이사회 7명 중 여성은 4명, 흑인은 2명이 된다. 쿡 교수의 경우 최초의 흑인 여성 이사가 된다. 제퍼슨 교수는연준 역사상 네 번째 흑인 남성 이사가 된다.

래스킨 전 차관은 하버드대 출신 변호사로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연준 이사로 활동한 바 있다. 이후 버락 오바마 대통령 정부에서 재무부 차관으로 임명받았다.

그의 지명은 상원의 진보성향 의원들로부터 환영받을 것으로 보이나 일부 공화당 상원 의원들로부터는 반발을 살 것으로 보인다.

쿡 교수는 2005년부터 미시간 주립대에서 경제학과 국제관계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11년부터 2012년까지는 백악관 경제자문회의에서 경제분석 참모로 활동했다. 바이든 정권 인수위원회에도 참여했었다.

제퍼슨 교수는 뉴욕 연은 뿐 아니라 연준 이사회에서 경제학자로 일했다.

연준 이사회는 12명의 지역 연방준비은행 총재들로 구성된다. 의장 1명, 부의장 2명, 이사 4명 등 7명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국,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선언...“‘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 책임지고 실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힘께 치러지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6월 3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다”며 “조국혁신당의 열세 번째 국회의원이 돼 집권 민주당 소속 의원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라는 시대적 과제를 책임지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국 당대표는 “검찰개혁 법안이 제대로 만들어지는 데 조국혁신당이 역할을 했던 것처럼 개혁의 강도가 약해지는 것을 막고 내란 이후의 대한민국을 위한 입법과 정책으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더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며 “저는 일찍부터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최상위 목표는 극우 내란 정치세력을 심판하고 국민의힘을 제로로 만드는 것임을 반복해 밝혀왔다. 동시에 국회의원 재선거가 이뤄지는 곳에는 귀책 사유가 있는 정당이 무공천을 해야 한다는 원칙 역시 일관되게 강조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평택(을) 출마는 정치인이 된 후 줄기차게 역설해 온 이상과 같은 저의 비전과 가치, 그리고 원칙과 소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