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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원주 한 병원서 46명 무더기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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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13일 낮 12시 현재 강원 원주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0명으로 집계됐다. 누적확진자는 3313명이다.

이 중 지역의 한 병원에서 46명이 무더기 확진됐다. 간호사 3명, 조무사 3명, 치료사 6명, 간병인 5명, 환자 29명 등이다.

이 병원에서는 지난 12일 조무사 3명과 n차 감염자 1명 등 이틀 간 총 5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정확한 감염경로는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원주시 보건당국은 강원도와 함께 해당 병원에 대한 코호트 격리 여부를 판단할 방침이다.

원주시 누적확진자는 3313명으로 늘었다.

원주시는 지난 12일 1400명에 대한 진단검사 결과 1334명 음성, 66명은 양성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전파력이 강한 변이바이러스 확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직장, 다중이용시설 등을 통한 일상감염이 잇따르고 있다"며 "기침·발열·인후통·근육통 등 증상이 있다면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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