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05.24 (화)

  • 구름많음동두천 29.1℃
  • 구름조금강릉 32.9℃
  • 구름조금서울 29.9℃
  • 맑음대전 30.6℃
  • 맑음대구 32.1℃
  • 맑음울산 27.4℃
  • 맑음광주 30.4℃
  • 맑음부산 26.0℃
  • 맑음고창 28.1℃
  • 맑음제주 25.0℃
  • 구름많음강화 25.2℃
  • 맑음보은 29.7℃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1.1℃
  • 맑음경주시 32.1℃
  • 맑음거제 28.9℃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부산관광공사, 관광포털 비짓부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높아

URL복사

 

[시사뉴스 정문균 기자]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11월에 진행한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의 5개 어권(국문, 영문, 일문, 중간체, 중번체) 이용자 대상 사이트 만족도 및 부산여행 선호도 조사‘당신의 부산은 어떤가요?’의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11월 17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조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설문 참여자 총 1,273명의 응답을 기준으로 집계했다. 성별은 여성(58.92%), 남성(41.08%)이었으며, 연령대는 30대(37.78%), 20대(25.84%), 40대(23.41%), 50대 이상(11.78%), 20세 미만(1.18%) 순으로 많았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관광포털‘비짓부산’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 긍정적인 인식이 높은 것으로 집계됐으며, 부산 여행을 하는 동안 방문하고 싶은 여행지로 해운대(해운대 해변열차, 달맞이길), 감천문화마을 등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선호하는 부산여행 시기는 △여름(30.79%) △가을(23.88%) △봄(23.64%) △겨울(21.68%)로 여름을 가장 많이 선택하였으나, 사계절 고른 분포를 보여 여행객들에게 계절이 큰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방문하고 싶은 곳은 △해운대 해변열차(23.72%), △해운대 달맞이길(15.63%) △감천문화마을(8.09%) 순으로 나타났으며, 여행 중 가장 하고 싶은 활동으로 맛집/먹방(40.42%)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동반 여행자를 묻는 질문에는 △가족/친척(40.01%) △친구/연인(39.73%) △혼자(13.48%) 순으로 많았다.

 

부산여행을 준비할 때 관광포털 비짓부산이 유용한지에 대한 질문에는 97.49%가 유용하다고 응답했다. 그 외 접속속도, 메인화면 디자인, 여행정보 카테고리, 모바일 환경 등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비짓부산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를 묻는 설문에‘매우 만족(42.66%)’, ‘대체로 만족(45.88%)’으로 응답하여 긍정적인 인식이 88.54%를 차지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만족도 조사 결과를 비짓부산 서비스 개선을 위해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라며, “다양한 부산 여행 콘텐츠 개발과 서비스 증진으로 관광객에게 유용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동반위, 대리운전도 '중기 적합업종' 지정…3년 간 대기업 진입 자제 권고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대리운전업이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됐다. 적합업종 지정 신청 1년만이다. 동반성장위원회(동반위)는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제6기 동반위원을 위촉하고 첫 회의(제70차)를 열고 대리운전업 중소기업 적합업종 권고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동반위는 이날 대리운전업을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권고했다. 이에 따라 기존 대기업 사업자인 카카오모빌리티와 티맵모빌리티는 사업 확장에 제한을 받게 됐다. 신규 대기업의 시장 진입도 자제된다. 적합업종으로 지정되면 3년 동안 관련 업종과 품목에 대해 대기업의 진입 자제 등이 권고된다. 또 3년의 범위에서 한차례 지정 기간이 연장될 수 있다. 동반위의 결정은 권고 사항이라 법적 효력이 없다. 하지만 기업이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강제 이행명령을 내릴 수 있다. 이행명령을 위반하면 2년 이하 징역 또는 1억5000만원 이하 벌금형을 받게 된다. 적합업종 실무위원회(동반위 산하 위원회)는 주요 쟁점사항에 대해 이해관계자의 최종 의견 청취 후 대·중소기업간 합의되지 않았던 대기업의 프로모션 등에 대해 논의, 최종 조정안을 마련했다. 조정안에 따르면 대리운전업 시장에 신규 대기업은 진입을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두산건설 공사현장서 외국인 노동자 사망...중대재해법 조사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두산건설 공사현장에서 외국인 노동자 사망 사고가 발생해 고용 당국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24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5분께 전남 광주시 임동 도시환경정비사업 공사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30대 외국인 노동자 A씨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공사현장 1층에선 콘크리트 타설 작업이 진행 중이었으며, 펌프카 붐대의 중간 부분이 아래로 꺾이면서 타설 작업을 하던 A씨가 이에 맞아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산건설이 시공사인 해당 공사장은 공사금액 50억원 이상으로 중대재해법 적용 대상이다. 고용부는 사고 확인 즉시 해당 사업장에 작업중지 조치를 내리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아울러 중대재해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올해 1월27일 시행된 중대재해법은 노동자 사망사고 등 중대재해 발생시 사업주나 경영 책임자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드러나면 처벌할 수 있도록 했다. 중대재해는 ▲사망자 1명 이상 ▲동일한 사고로 6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부상자 2명 이상 ▲동일한 유해 요인으로 급성중독 등 직업성 질병자가 1년 이내에 3명 이상 발생한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시작이 반…반드시 통합과 협치 이뤄내야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1기 내각'의 컨트롤타워로 한덕수 국무총리를 임명했다. 국회가 전날 한 총리의 임명동의안을 가결해 윤석열 정부 초대 총리이자 제48대 총리로 한총리가 취임하게 된 것이다. 한 총리는 장면·백두진·김종필·고건 전 총리에 이어 다섯 번째로 총리를 2번 역임하는 총리가 되었다. 제8회 행정고시 합격 후 통상 분야에서 엘리트 코스를 밟아 국무총리까지 지낸 정통 경제관료 출신으로 김대중 정부에서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대통령 경제수석을 지냈고, 노무현 정부 때 국무조정실장,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국무총리를 역임했다. 이번에 윤석열정부의 초대 국무총리가 됨으로써 보수·진보 진영을 가리지 않고 중용된 셈이다. 내각구성 난항…반대를 위한 반대로 발목잡기했다 지적 윤석열정부가 한총리를 지명한 것은 바로 통합(統合)과 협치(協治)를 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 그러나 그동안 더불어민주당은 한동훈 법무부장관 등 일부 장관 후보자들의 사퇴 등을 요구하며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해오다가 6.1 지방선거 등을 감안해 한 총리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에 찬성하기로 당론을 정하고 임명동의안에 가결한 것이다. 그동안 이렇게 1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