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01.21 (금)

  • 흐림동두천 -11.2℃
  • 구름조금강릉 -3.6℃
  • 맑음서울 -6.4℃
  • 맑음대전 -6.2℃
  • 맑음대구 -5.2℃
  • 맑음울산 -2.0℃
  • 맑음광주 -3.0℃
  • 맑음부산 -0.1℃
  • 맑음고창 -6.4℃
  • 구름조금제주 0.5℃
  • 맑음강화 -10.3℃
  • 맑음보은 -9.7℃
  • 맑음금산 -9.5℃
  • 맑음강진군 -5.7℃
  • 맑음경주시 -6.6℃
  • 맑음거제 -2.5℃
기상청 제공

사회

제주, 신규 확진 45명…누적 3965명

URL복사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명 발생해 도내 누적 확진자가 3965명으로 늘었다.

7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신규 확진자 45명(3921번~3945번)이 추가됐다.

감염경로별로 ▲제주 확진자 접촉 33명(3921번~3926번·3931번~3936번·3939번~3943번·3945번~3951번·3954번·3955번·3958번·3961번·3962번·3964번·3965번) ▲다른 지역 확진자 접촉 및 입도객 2명(3937번·3938번) ▲유증상자 10명(3927번·3930번·3944번·3952번·3953번·3956번·3957번·3959번·3960번·3963번) 등이다.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중 20명은 집단감염 사례와 관련됐다. 3921번 확진자는 ‘제주시 여행모임 2’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 중 확진됐다. 이에 ‘제주시 여행모임 2’ 관련 확진자는 14명으로 늘었다.

나머지 19명(3923번~3926번·3928번·3929번·3931번·3940번·3942번·3943번·3946번~3950번·3958번·3961번·3962번·3964번)은 ‘제주시 중학교’ 집단감염 사례와 관련됐다. 현재까지 ‘제주시 중학교’ 관련 확진자는 총 47명으로 집계됐다.

도 방역당국은 제주시 중학교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되면서 백신접종을 당부하고 있으며, 도 교육청과 학사일정 등에 대해 논의 중이다.

구만섭 제주지사 권한대행과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백신접종이 코로나19 확산세를 잠재울 유일한 대안"이라며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한 제주 공동체를 위해 힘을 보태달라”고 호소했다.

현재 ‘제주시 중학교’ 집단감염 사례 역학조사 과정에서 중학생의 가족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안성배 제주도 역학조사관은 “중학교 집단감염 사례 관련 최초 확진자가 중학교 재학생으로 확인됐지만, 역학조사 결과 같은 학교 내 다른 구성원이 먼저 감염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확진자가 다수 발견됐다”며 “특히 현재까지 발생한 확진자 중 학교 구성원의 가족까지 감염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단계적 일상회복이 진행되면서 도내 사적모임이 증가하고, 도외 여행객의 방문이 늘어나며 외부 활동이 늘어난 점이 확진자가 증가하는 하나의 요인으로 보인다”며 “확진자가 증가하는 추세를 봤을 때 백신접종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고, 백신접종 부작용보다 확진 후 건강이 악화하거나 장기적인 합병증 위험이 높아지는 것을 대비해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7일 오후 4시 기준 제주에서 격리 중인 확진자는 330명이며, 서울시 이관 확진자는 2명, 격리 해제자는 3633명이다.

도내 입원환자 중 위중증 환자는 3명이며, 도내 인구수 대비 예방접종 완료율은 79.5%를 보이고 있다. 도내 12세~17세의 1차 접종률은 48.3%(전국 49.1%), 완료율은 32.3%(전국 32.5%)로 집계됐다.

12월 들어 확진자 234명이 발생했으며, 최근 일주일(지난 1일~7일)간 23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하루평균 확진자 수는 33.43명이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법원 "김건희 측 전체 녹취파일 요구 "요청 적절 의문"…21일 결론
김건희, 이명수 기자와 7시간 통화 녹취록 열린공감TV·서울의소리 상대 가처분 신청 김건희 측 "언론·출판 자유 보호가치 없어" 서울의소리 측 "기자 밝혀, 정당 언론행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인 김건희씨 측이 7시간43분 통화를 녹취한 유튜브방송 서울의소리를 상대로 방영을 금지해달라며 신청한 가처분 심문에서 "정치공작"이라고 주장했고, 서울의소리 측은 억측이며 "공공이익"이라고 반박했다. 법원은 김씨 측이 녹취록 전체 파일을 달라고 석명을 요청한 사안에 대해 "전체 파일을 달라는 게 적절한지 의문"이라며 "재판부가 강요할 수 없다"고 언급했다. 법원은 오는 21일 점심 무렵 가처분 결론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수석부장판사 김태업)는 20일 김씨가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와 이명수 기자를 상대로 낸 방영금지 및 배포금지 가처분 심문기일을 진행했다. 김씨 측 대리인은 "이 사건은 이명수 기자가 열린공감TV와 사전 모의를 거쳐 의도적으로 채권자(김건희)에게 접근한 후 정보를 제공하는 등 환심을 사고 답변을 유도해 몰래 녹음한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 기자와 열린공감TV가 무엇을 물어볼지 상의하고 몰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김건희 녹취록 보도파문 국힘은 뭐했나?
법원, 방송금지가처분신청 일부 인용으로 MBC보도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서울서부지법이 14일 국민의힘, 엄밀히 말하면 김건희씨가 MBC를 상대로 낸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함으로서 MBC시사프로그램 ‘스트레이트’는 16일 저녁 김씨가 지난해 ‘서울의소리’ 소속 이명수 기자와 통화한 총 7시간 45분 분량의 녹음 파일 중 김씨 관련 수사나 사생활, 언론사에 대한 불만 등을 제외한 일부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대화 내용은 이 기자가 어떤 사안에 대해 질문을 하고 김건희씨가 답을 하는 취재형식의 대화가 아니라 정말 친한 오누이가 어떤 상황에 대해 사적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대화에 격식이나 조심스러움이 없었다. 누가 보더라도 미디어 취재를 위한 것이라고는 볼 수 없는 통화내용이었다. 더욱이 김건희씨와 통화한 이명수 기자는 뉴스리포터가 아닌 촬영기자인 것으로 알려져 촬영기자가 6개월간 취재를 위해 취재원과 밀접 접촉하고 통화했다는 것은 언론사 취재관행이나 상식에도 전혀 맞지 않는 것이었다. 핵폭탄급 내용 없어 국힘 안도 분위기 추가 공개시 후폭풍 예상 이날 MBC에서 보도된 내용만 보면 대선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핵폭탄급 내용도 아니었고 그저 흥미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