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23 (금)

  • 맑음동두천 -10.4℃
  • 맑음강릉 -3.2℃
  • 맑음서울 -7.4℃
  • 구름조금대전 -4.8℃
  • 맑음대구 -2.4℃
  • 맑음울산 -0.9℃
  • 맑음광주 -1.9℃
  • 맑음부산 -0.5℃
  • 흐림고창 -4.3℃
  • 구름많음제주 4.9℃
  • 맑음강화 -7.8℃
  • 맑음보은 -6.3℃
  • 구름조금금산 -7.5℃
  • 맑음강진군 -1.7℃
  • 맑음경주시 -1.3℃
  • -거제 0.3℃
기상청 제공

사회

당국, 코로나19 위험도 '매우높음'..."수도권 대응 한계 상황"

URL복사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역학조사분석단장은 6일 오후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일상회복지원위원회의 방역의료분과는 전날 현재 델타 변이가 발생의 핵심으로 수도권은 대응 한계 상황이며, 비수도권은 악화 상황으로 지역감염 확산세 차단이 관건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이어 "60세 이상 연령에서 3차 접종의 가속화가 필요하며 중·고등학생 접종 완료가 시급하다. 오미크론 변이 조기 차단과 방역 패스, 백신 접종, 재택치료에 대한 국민소통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라고 덧붙였다.

 

방역 당국은 지난주의 코로나19 상황을 전국은 '매우 높음', 수도권 '매우 높음', 비수도권 '중간'으로 평가했다.

11월 4주와 평가 결과는 동일하지만, 전반적인 지표는 더 악화된 상황이다.

지난주 수도권 병상 가동률은 83.4%→87.8%로 4.4%p포인트, 비수도권 병상 가동률은 50.3%→62.8%로 12.5%포인트 증가했다.

수도권의 의료대응역량 대비 발생은 111.2%로 주간 발생이 대응역량을 초과했고 비수도권도 49.8%로 증가하는 양상이다.

방대본은 일일 확진자와 사망자가 역대 최다를 기록했고 주간 60세 이상 확진자 수도 1만1010명(35.8%)으로 급격히 증가해 위중증 환자 및 사망자 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 비해 예방접종지표는 60세 이상 3차 접종률이 직전주 12.2%에서 18.1%로 증가하였으나 아직 낮은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코로나19 주간 위험도 평가는 17개 방역지표를 종합해 '매우 낮음'부터 '매우 높음'까지 총 5단계로 평가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박홍배 의원, ‘일하는 사람의 권리에 관한 기본법안’ 대표발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일하는 사람의 최소한의 권리를 국가가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박홍배 의원(비례대표, 연금개혁 특별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초선, 사진)은 20일 ‘일하는 사람의 권리에 관한 기본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법률안 제2조(정의)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1. ‘일하는 사람’이란 고용상의 지위나 계약의 형식에 관계없이 다른 사람의 사업을 위하여 자신이 직접 일하고 이를 통해 보수 등을 받는 사람을 말한다. 2. ‘사업자’란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말한다. 가. 일하는 사람으로부터 노무를 제공받아 사업을 하는 자로서 일하는 사람에게 직접 보수를 지급하는 개인, 단체, 법인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자. 나. 다른 사람에게 일하는 사람을 소개·알선하는 사업을 하는 자로서 일하는 사람의 보수 결정, 노무제공 조건 등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 단체, 법인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자. 3. ‘일터’란 업무와 관련한 모든 물리적·사회적 공간과 장소(온라인 환경을 포함한다)를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제3조(다른 법률과의 관계)제1항은 “일하는 사람과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새해에도 계속 목도하는 ‘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세상
‘공정과 상식’의 아이콘으로 혜성처럼 나타난 대통령이 되었으나 2년10개월여의 재임기간 동안 ‘공정과 상식’을 무너뜨린 사상 최악의 대통령으로 전락한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특검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등 사건 결심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했다. 선고가 어떻게 날 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무기징역은 면하기 어려울 것 같다. 무너진 ‘공정과 상식’은 추악한 과거로 돌리고 병오년 새해에는 그런 일들이 벌어지지 않기를 희망하며 새해를 맞이했다. 그러나 새해 벽두부터 터져 나온 한 장관 후보자의 갑질, 폭언, 투기 등으로 인한 자질 논란과 정치권 인사들의 공천헌금과 관련한 수많은 의혹, 대장동 일당들의 깡통 계좌 등을 지켜보며 우리는 깊은 회의감과 자괴감에 빠진다. 평생을 ‘공정과 상식’이라는 가치를 등불 삼아 살아온 이들이 “불법과 비리를 멀리하고 공명정대하게 살라”, “과유불급을 가슴에 새기고 욕심내지 마라”, “남과 비교하며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기보다 자존감을 키워라”라고 강조해 온 말들이 무색해지는 순간이다. 법을 만드는 이들과 나라를 이끄는 이들이 정작 그 법과 상식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