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01.19 (수)

  • 구름많음동두천 -8.9℃
  • 맑음강릉 -3.0℃
  • 맑음서울 -6.0℃
  • 맑음대전 -6.4℃
  • 맑음대구 -6.2℃
  • 맑음울산 -2.9℃
  • 맑음광주 -3.2℃
  • 구름조금부산 0.0℃
  • 맑음고창 -6.8℃
  • 맑음제주 1.2℃
  • 맑음강화 -7.9℃
  • 맑음보은 -10.1℃
  • 맑음금산 -9.1℃
  • 맑음강진군 -4.6℃
  • 맑음경주시 -8.2℃
  • 맑음거제 -3.0℃
기상청 제공

사회

[내일날씨] 수도권 새벽 한때 비·눈...강원내륙·제주산지 등 최대 3cm 눈

URL복사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금요일인 오는 3일은 전국에 비 또는 눈이 오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0도 안팎을 보이는 가운데 중서부지역은 나쁨 수준을 보일 예정이다.

기상청은 2일 "내일(3일) 수도권에는 새벽 한때, 강원내륙 및 산지·충청권·전북·전남권북부·경북북서내륙·제주도에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아울러 기상청은 "그 밖의 경북권내륙과 경남서부내륙에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고, 전남권남부에는 오전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측했다.

특히 기온이 낮은 경기동부와 강원내륙 및 산지, 제주도산지, 해발고도 600m 이상 충북, 경북북부내륙, 전북동부에는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다.

적설량은 강원내륙 및 산지, 제주도산지에서 1~3㎝, 경기동부·충북·경북북부내륙·전북동부 1㎝ 내외, 경남서부내륙 눈날림 등으로 예상된다.

또한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전북·전남권북부·경북북서부내륙·제주도 등에서 5㎜ 미만, 전남남부와 경북권내륙·경남서부내륙에서 0.1㎜ 미만이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며 "눈이 내려 쌓이거나 내린 비 또는 눈이 얼어 도로살얼음이 발생할 수 있으니 결빙 교통사고, 보행자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하늘은 전국이 구름 많은 가운데 수도권, 강원도, 경상권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7도, 낮 최고기온 3~12도를 오가겠다. 아침 기온은 경기동부와 강원내륙 및 산지, 경상내륙에서 영하로 떨어지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로 크겠다.

주요 지역 아침기온은 서울 0도, 인천 1도, 수원 0도, 춘천 -2도, 강릉 3도, 청주 3도, 대전 3도, 전주 4도, 광주 4도, 대구 0도, 부산 6도, 제주 8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4도, 인천 4도, 수원 5도, 춘천 5도, 강릉 8도, 청주 6도, 대전 7도, 전주 8도, 광주 9도, 대구 8도, 부산 12도, 제주 14도다.

한편 강원산지와 강원북부동해안에는 바람이 시속 35~60㎞, 순간최대 시속 70㎞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일부 중서부지역은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돼 농도가 높겠다. 특히 인천·충남은 오전 중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이 예상된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윤석열 "네트워크 본부, 무속인 참여 논란에 해산 결정…후보 결단"
세계일보, 무속인 전모씨 선대본부 고문으로 활동 보도 "해산 조치는 당연히 후보의 결단...앞으로 오해 계속 제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18일 무속인 참여 논란이 일었던 선대본부 네트워크 본부를 해산하기로 결정했다. 권영세 선거대책본부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발표했다. 권 본부장은 "이 시간 이후로 네트워크 본부를 해산한다"며 "네트워크 본부는 후보의 정치입문부터 시작했다. 해산조치는 당연히 후보의 결단"이라고 밝혔다. 그는 "(해산) 이유는 잘 알다시피 본부를 둘러싸고 후보와 관련된 불필요한 오해가 확산되는 부분을 단호하게 차단한다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악의적인 오해와 관련, 특히 후보에게 계속 피해를 줄 수 있는 오해는 계속 제거해나가는 조치를 취하겠다"고 설명했다. 권 본부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직격하기도 했다. 그는 "여담으로 이 후보가 영화를 좋아하신다고 했는데 저도 좋아한다"며 "특히 조폭이 나오는 조폭영화를 좋아한다. 나라의 정책을 좌지우지하는 영화들이 있는데 예를 들어 영화 아수라 경우에는 조폭들이 성남시와 비슷한 한남시의 시정을 제멋대로 휘두르고 그 과정에

정치

더보기
이재명 "300만개 일자리 창출" vs 윤석열 "전국민 사회복지서비스 제공"
李 "보육서비스 등 유승민 일자리 100만개 공약 수용" 尹 "성장과 복지 '투트랙'으로 동반해 지속 가능하게"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18일 일자리 공약으로 "디지털·에너지·사회서비스 대전환을 통해 300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제와 일자리가 선순환되는 일자리경제를 활성화시켜 국민이 행복한 경제성장을 만들겠다"며 "기업과 지역이 연계하여 주도적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정부의 진취적인 정책 기획과 과감한 지원으로 대한민국 일자리 대전환 시대의 문을 활짝 열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디지털·에너지·사회서비스 대전환을 통한 일자리 300만개 조성 ▲정의로운 일자리 전환체계 구축 ▲일자리전환기본법 제정 및 일자리정책 콘트롤타워 구축 ▲K-비전펀드 50조원 조성 ▲K-혁신밸리 조성 및 기업도시 2.0 프로젝트 ▲임기 내 청년 고용률 5%포인트 향상 등을 6대 정책공약으로 제시했다. 이 후보는 우선 "국비, 지방비, 민간자금을 포함한 135조 원을 조성해 디지털 인프라 조성, 데이터 고속도로와 산업생태계 구축, 초기술·초연결 신산업 육성, 디지털 문화콘텐츠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중견 예술인들이 펼치는 ‘광무대 전통상설공연’ 온라인 상영회 개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김삼진)은 1월 24일(월)부터 2월 11일(금)까지 3주간에 걸쳐 ‘광무대 전통상설공연’ 온라인 상영회를 개최한다. ‘광무대 전통상설공연’은 출연자 공모를 통해 선정된 15인의 중견 예술인들이 펼치는 순수 전통예술 공연이다. 창작작품과 신진예술인 중심으로 추진되는 지원사업의 한계를 넘어, 소외된 중견 예술인에 대한 지원 및 순수 전통예술에 대한 수요 확대를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 중견 예술인들의 오랜 연륜으로 다져진 품격 있는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광무대 전통상설공연’ 온라인 상영회 영상은 10~12월에 걸쳐 전통공연창작마루 ‘광무대(光武臺)’에서 촬영됐다. 공연의 무대가 된 ‘광무대’는 1898년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극장으로 알려진 역사적 장소이다. 광대들을 위한 무대가 없던 당시 ‘광무대’는 당대 명인·명창들의 공연을 볼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무대였고, 이 무대를 통해 전통공연의 무대 편입이 이뤄졌다. 현재 이 터에 전통공연창작마루가 자리 잡아 전통예술인 창작 활동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광무대 전통상설공연’ 온라인 상영회에는 ‘무용 분야’에 김경숙, 김호은, 임수정, 임현선,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김건희 녹취록 보도파문 국힘은 뭐했나?
법원, 방송금지가처분신청 일부 인용으로 MBC보도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서울서부지법이 14일 국민의힘, 엄밀히 말하면 김건희씨가 MBC를 상대로 낸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함으로서 MBC시사프로그램 ‘스트레이트’는 16일 저녁 김씨가 지난해 ‘서울의소리’ 소속 이명수 기자와 통화한 총 7시간 45분 분량의 녹음 파일 중 김씨 관련 수사나 사생활, 언론사에 대한 불만 등을 제외한 일부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대화 내용은 이 기자가 어떤 사안에 대해 질문을 하고 김건희씨가 답을 하는 취재형식의 대화가 아니라 정말 친한 오누이가 어떤 상황에 대해 사적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대화에 격식이나 조심스러움이 없었다. 누가 보더라도 미디어 취재를 위한 것이라고는 볼 수 없는 통화내용이었다. 더욱이 김건희씨와 통화한 이명수 기자는 뉴스리포터가 아닌 촬영기자인 것으로 알려져 촬영기자가 6개월간 취재를 위해 취재원과 밀접 접촉하고 통화했다는 것은 언론사 취재관행이나 상식에도 전혀 맞지 않는 것이었다. 핵폭탄급 내용 없어 국힘 안도 분위기 추가 공개시 후폭풍 예상 이날 MBC에서 보도된 내용만 보면 대선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핵폭탄급 내용도 아니었고 그저 흥미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