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08.17 (수)

  • 맑음동두천 21.0℃
  • 흐림강릉 25.1℃
  • 구름조금서울 23.8℃
  • 구름조금대전 24.4℃
  • 맑음대구 24.8℃
  • 울산 23.5℃
  • 구름조금광주 24.5℃
  • 부산 22.7℃
  • 구름많음고창 25.1℃
  • 흐림제주 28.2℃
  • 맑음강화 21.0℃
  • 구름조금보은 22.2℃
  • 구름많음금산 23.6℃
  • 구름많음강진군 24.7℃
  • 흐림경주시 24.2℃
  • 흐림거제 23.4℃
기상청 제공

사회

접종완료율 80% 돌파…내일 18~49세 부스터샷 예약

URL복사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국내 코로나19 백신 기본접종 완료율이 1일 80%를 넘어섰다.

추가접종(부스터샷)을 끝낸 인원은 321만9138명이다. 오는 2일부터는 그간 추가접종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던 18~49세의 추가접종 사전 예약이 시작된다. 정부는 추가접종률도 80% 수준으로 높이겠다는 목표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백신별 권장 접종 횟수를 모두 맞은 접종 완료자는 총 4108만4744명이다.

이는 전체 인구(5134만9116명·2020년 12월 주민등록 거주자 인구) 대비 80.0%에 해당한다. 18세 이상 성인 인구 대비로는 91.5%다.

국내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한 지난 2월26일 이후 279일, 2차 접종을 시작한 3월20일 이후 257일 만이다.

추진단은 "국민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2차 접종률 80%를 달성할 수 있었다"면서 "접종 효과를 높이고 보다 안전하게 일상으로 나아가기 위해 3차 접종까지 반드시 받고 미접종자도 본인과 주변의 안전을 위해 서둘러 접종을 받아달라"고 말했다.

전날 4만8509명이 2차 접종을 완료해 이날 0시 기준으로는 누적 4106만1655명이다. 이날 0시부터 오전 11시까지 11시간 동안 2만3089명이 추가로 2차 접종을 마쳤다.

이날 0시 기준 2차 접종을 마친 신규 4만8509명을 백신별로 보면 화이자 3만8668명, 모더나 8347명, 아스트라제네카 1189명, 얀센 305명이다. 모더나 접종 완료자 중 2807명과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완료자 중 528명은 교차 접종한 이들이다.

백신별 누적 2차 접종자는 화이자 2213만789명, 아스트라제네카 1103만1372명(교차접종 176만8598명 포함), 모더나 640만52명(교차접종 3만6563명 포함)이다. 나머지는 얀센 접종자다.

백신 접종 완료자를 성별로 보면 여성이 2574만6790명 중 2061만6605명이 접종을 마쳐 80.1%, 남성은 2560만2326명 중 2044만5050명이 완료해 79.9%를 각각 기록했다. 1차 접종률은 남녀 모두 82.9%이다.

연령대별 접종 완료율은 50대가 95.0%으로 가장 높다. 뒤이어 60대 94.8%, 70대 93.1%, 80세 이상 82.6%이다.
  
상대적으로 접종이 늦게 시작된 청장년층 연령대 중에서는 40대가 91.0%를 기록했다. 18~29세 90.2%, 30대 87.5%, 17세 이하 24.9%이다.

소아·청소년 접종 현황을 보면 16~17세 64만7901명이 1차 접종을 마쳤고 이 중 54만6891명은 접종을 완료했다. 12~15세 중에서는 64만9339명이 1차 접종을 끝냈고 14만2567명이 완료했다.

임신부는 1955명이 1차 접종을 끝냈으며 이 중 917명이 접종 완료했다.

전날 1차 접종은 2만1448명이 참여해 누적 4256만7865명이다. 전 국민의 82.9%, 18세 이상 성인 기준으로는 93.5%이다.

백신별 누적 1차 접종자는 화이자 2325만6369명, 아스트라제네카 1111만8652명, 모더나 669만3402명이다. 얀센 백신은 1회 접종만으로 끝나므로 1·2차 접종 수치에 모두 반영하는데 그 누적 인원은 149만9442명이다.

추가접종 예약자는 총 632만965명이다. 60세 이상 고령층 및 고위험군은 419만8837명, 얀센 접종자 95만3403명, 면역 저하자 62만9579명, 우선접종 직업군 36만9355명, 50대 연령층 16만4364명, 18~49세 기저질환자 5427명이다.

이 가운데 전날 18만4517명이 추가접종을 끝내 누적 321만9138명이 됐다.

신규 추가접종자 18만4517명이 맞은 백신 종류는 화이자 16만442명, 모더나 2만3384명, 얀센 691명이다.

누적 추가 접종자는 60세 이상 고령층 및 고위험군은 136만6228명, 얀센 접종자 79만5067명,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 58만2338명, 면역 저하자 38만2157명, 우선접종 직업군 7만3597명, 50대 연령층 1만8558명, 18~49세 기저질환자 1193명이다.
 
이들이 추가 접종한 백신별로는 화이자 243만6424명, 모더나 76만8223명, 얀센 1만4491명이다.

정부는 추가접종률도 80% 수준으로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그간 추가접종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던 18~49세에 대한 추가접종 사전 예약을 2일 0시부터 시작한다. 현재는 18~49세 중 우선접종 직업군, 얀센 백신 접종자, 기저질환자, 면역저하자 등만 추가접종 대상에 포함해왔다.

18~49세 사전예약자는 이틀 뒤인 4일부터 접종받을 수 있다. 잔여백신으로는 2일부터 당일 접종이 바로 가능하다.

홍정익 추진단 예방접종관리팀장은 기자단 설명회에서 "2차 접종 80% 달성은 끝이 아니라 과정이다. 추가접종률도 80%를 달성해야 하고 미접종자 20%도 기본접종과 추가접종을 완성해 나가야 한다"면서 "18~49세에 대한 추가접종 사전예약은 2일 0시에 기본접종을 완료한 지 5개월이 지난 분들부터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날 0시 기준 국내에 남아 있는 백신 물량은 총 1449만 회분이다. 화이자 749만7000회분, 모더나 516만9000회분, 얀센 156만7000회분, 아스트라제네카 25만7000회분이다.

전날 각 의료기관에서 관리하는 예비명단이나 민간SNS 당일 신속예약을 통해 잔여백신을 접종한 사람은 1차 접종 기준 1만6102명, 2차 접종 기준 7002명이다. 이로써 지난 5월27일부터 누적 잔여백신 접종자는 1차 접종 623만4818명, 접종 완료 237만9230명이 됐다.

잔여백신으로 전날 추가 접종한 인원은 1만9528명 늘어 누적 28만2501명이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국힘, 의총서 원내대표 재신임 받는 권성동 "다시 기회 줘 감사"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국민의힘이 16일 의원총회에서 권성동 원내대표에 대한 재신임을 결정했다.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구체적인 숫자는 확인 못 했지만 압도적인 다수의 재신임이었다고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주 위원장은 "권 원내대표께서 일부 의원님들 중 책임지고 물러나라는 얘기도 있는 상황에서 재신임 절차 없이는 원활한 원내대표직 수행이 어렵다고 본 것 같다"면서 "그래서 오늘 의총에서 재신임을 물었고 권 원내대표가 퇴장한 가운데 투표로 재신임 절차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치는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찬반을 보니까 찬성표가 압도적이었다"고 했다. 투표는 기표용지에 익명으로 찬반 표시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고 한다. 권 원내대표는 "사퇴해야 한다 등 재신임 이야기가 많이 있기 때문에 재신임에 직을 올린다"고 말하고 퇴장했다고 조해진 의원이 의총 직후 기자들에게 전했다. 권 원내대표는 재신임 결정 이후 기자들과 만나 "다시 기회를 주신 의원들께 감사드리고 어깨가 무겁다"고 밝혔다. 그는 "비대위 구성이 마무리되면 거취에 대해 물을 생각을 하고 있었다"면서 "비대위 구성이 더 급한 일이기 때문에 그게 마

정치

더보기
여야, 내일 오석준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잠정 합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여야가 윤석열 정부 1호 첫 대법관으로 지명된 오석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오는 29일 여는 것으로 잠정 합의한 것으로 16일 파악됐다. 오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진행할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국민의힘 5명, 더불어민주당 7명, 비교섭단체 1명 등 총 13인으로 구성됐다. 국민의힘 김학용 의원이 위원장을 맡았고 정점식(간사) 의원과 박형수, 윤두현, 장동혁 의원이 배정됐다. 민주당에서는 간사를 맡은 권칠승 의원과 안호영, 김승원, 김의겸, 양이원영, 이탄희, 이수진(비례) 의원이 참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비교섭단체에선 시대전환 조정훈 의원이 활동한다. 인청특위는 오는 18일 위원장과 간사 선임, 정부가 제출한 오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를 위한 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 자료 제출 요구, 증인 및 참고인 출석 요구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지난 10일 국회에 제출된 오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오 후보자에 대해 "사법부 독립과 국민의 기본권 보장에 대한 확고한 신념,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 인권에 대한 감수성 등 대법관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적 덕목은 물론 통찰력, 탁월한 실무능력, 법률 지식, 공정한 판단 능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4인4색 트롯신사 떳다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TV조선에서 방영하는 ‘화요일은 밤이 좋아’ 36화에 4인4색 트롯신사 박현빈, 조항조, 편승엽, 신성 등이 출연 미스트롯2 멤버들과 화려한 명곡 대결을 펼쳤다. 16일 밤 10시 에정인 이번 ‘화요일은 밤이 좋아’ 36화 <트롯신사> 특집에 출연한 박현빈, 조항조, 편승엽, 신성이 4인 4색 매력을 뽐낸다. 신바람 신사 박현빈은 ‘샤방샤방’으로 모차르트, 베토벤을 제치고 태교음악 황제로 등극한 사연을 전하기도 했는데 태교 콘서트 무대에 올라 특유의 넘치는 흥으로 500명의 예비 엄마들을 휘어잡았던 박현빈은 태교음악 인기곡 ‘샤방샤뱡’을 열창해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또 로맨틱 신사 신성이 버터 멘트 폭격으로 트롯여신 은가은과의 눈빛 교환에서 버터를 한 가득 담은 눈웃음을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기름 바다로 만든다. 팔색조 신사 조항조, 트롯계 젠틀 신사 편승엽은 미스트롯2 멤버들의 넘치는 흥과 불타는 승부욕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승부 상관없이 대결을 즐기겠다던 조항조는 미스트롯2 멤버들의 실력에 깜짝 놀라 감탄사를 연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늘 방송에서는 오랜만에 스튜디오를 찾은 화밤 식구 김의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리더는 보스와는 달라야하고 리더는 프로이어야 한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윤석열정부 출범 2개월만에 각종 여론조사기관 조사결과 윤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가 40%이하, 부정평가는 60% 이상으로 조사됐다.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적 평가가 40%이하로 떨어진 시점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약 3개월, 박근혜 전 대통령이 1년 10개월, 문재인 전 대통령이 2년 5개월이었던데 비해 윤대통령은 2개월로 가장 짧다. 이전 대통령들은 광우병 사태, 세월호 참사와 정윤회 문건 파장, 조국 사태 등 이런저런 큰 논란거리들이 있었지만 세계적인 경제문제 외에 특별히 이슈가 될 만한 대형사건들이 없는데도 역대 가장 빠른 민심이탈의 이유는 뭘까. 국민들은 윤 대통령을 공정과 상식의 아이콘으로 생각했고, 기존 정치에 빚진 것이 없어서 확실한 개혁과 통합·협치의 국정 운영을 할 것으로 기대했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아니었기 때문이다. 점점 낮아지고 있는 지지율에 대해 “별 의미가 없다”고 애써 태연한 척 했고, 장관급 후보 4명 낙마, 無청문회 임명 4명 등 잇따른 인사 실패와 논란 지적에는 "이전 정권 장관 중에 이 사람들보다 훌륭한 사람을 봤냐"며 실언 수준의 발언도 했다. 취임 후 계속하던 도어스테핑(출근길 약식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