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08.15 (월)

  • 흐림동두천 28.7℃
  • 흐림강릉 32.3℃
  • 흐림서울 29.5℃
  • 흐림대전 30.2℃
  • 구름많음대구 33.5℃
  • 구름조금울산 32.0℃
  • 구름많음광주 31.6℃
  • 구름많음부산 31.1℃
  • 흐림고창 30.7℃
  • 구름많음제주 35.2℃
  • 흐림강화 28.1℃
  • 흐림보은 29.4℃
  • 흐림금산 30.2℃
  • 구름많음강진군 31.3℃
  • 흐림경주시 33.4℃
  • 구름많음거제 30.3℃
기상청 제공

사회

용인시 기흥구 아파트 내 사우나 신규 확진 54명

URL복사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경기 용인시 기흥구의 한 아파트 내 사우나에서 열흘새 54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29일 용인시와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흥구의 한 아파트 사우나를 이용한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후 다음날엔 B씨가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이 두사람에 대한 역학조사에서 아파트내 사우나시설과 연관성이 있다고 보고 사우나 이용자 250명과 사우나직원 21명 등 모두 271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검사를 실시했다.

결사검과, 25일까지 누적 확진자 28명이 발생한데 이어 26일 6명, 27일 16명, 28일 4명 등 10일간 모두 54명으로 늘어났다.

방역당국은 해당 사우나 시설을 내달 3일까지 폐쇄조치하고 확진자의 동선, 접촉자 등을 확인하기 위한 심층 역학조사중이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민주 강훈식 당대표 후보 전격 사퇴…반명 단일화 선그어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는 15일 "저는 오늘 당대표를 향한 도전을 멈춘다"며 전격 사퇴를 선언했다. 이에 따라 당 대표 경선은 이재명 후보와 박용진 후보간 2파전으로 압축됐다. 하지만 강 후보는 97세대인 박 후보와의 '반명 단일화'엔 선을 그었다. 강 후보는 이날 낮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하며 "두 번의 연이은 패배 후 집단적 무력감에 빠져있는 우리 모습이 두렵기도 했다. 패배를 딛고 일어나 무너졌던 우리 안의 기본과 상식을 되찾고 국민 여러분께 쓸모 있는 민주당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렇게 자세를 곧추세우고 다시 가슴 뛰는 민주당을 만드는 당대표가 되고 싶었다"며 "이제 그 과제를 두 후보께 맡기고, 전 다시 한 명의 구성원으로 돌아가 새로운 길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강 후보는 "TV토론에 나가면 원외지역의 설움과 고충을 전해달라고 했던 경남의 지역위원장, 민주당을 젊고 새롭게 바꿔 달라고 응원했던 광주시민, 당심과 민심이 괴리돼선 안 된다고 걱정했던 강원의 대의원, 충청의 중심이 돼 달라고 했던 원로 당원. 부족한 저를 공개 지지해준 김영춘·임종석·조응천·어기구·장철민. 무명의 강훈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아리랑도서관, 성북정보도서관에서 4人 4色 작가들이 예술로 공감하는 노인 이야기 선보여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성북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은 이야기청과 8월 23일(화)부터 9월 18일(일)까지 아리랑도서관, 성북정보도서관 두 곳에서 ‘2022 이야기청 성북 결과 공유회’를 개최한다. 이야기청은 청년 예술가와 지역 노인들의 만남으로 서로의 삶을 나누는 이야기를 통해 세대 간 소통을 작품으로 발표하는 프로젝트로, 성북구에서는 올해 6년째 이어오고 있다. 2022년 이야기청 프로젝트는 도서관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노인들의 다양한 삶을 들여다보고, 희로애락으로 줄줄이 이어진 그들의 이야기와 도서관의 연결고리를 찾아 설치, 음악, 영상, 사진 등의 예술 작업으로 풀어낸다. 2022년 이야기청 작업은 특별히 성북구를 대표하는 두 도서관에서 각각 2주 동안 이어지는데, 8월 23일부터 시작되는 아리랑도서관 결과공유회에는 권석린 작가(설치 작업)와 천샘 작가(영상 작업)가 참여한다. 권석린 작가(연극연구소 명랑거울 대표, 설치)는 이영구(정릉동) 어르신과의 만남을 ‘시간의 자리’라는 주제로 도서관의 곳곳을 관람객이 직접 찾아다니며 감상하도록 장소이동형 전시를 설치한다. 천샘 작가(안무가, 감성스터디살롱 오후의예술공방 대표)는 성북구 한책추진단 운영위원회로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리더는 보스와는 달라야하고 리더는 프로이어야 한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윤석열정부 출범 2개월만에 각종 여론조사기관 조사결과 윤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가 40%이하, 부정평가는 60% 이상으로 조사됐다.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적 평가가 40%이하로 떨어진 시점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약 3개월, 박근혜 전 대통령이 1년 10개월, 문재인 전 대통령이 2년 5개월이었던데 비해 윤대통령은 2개월로 가장 짧다. 이전 대통령들은 광우병 사태, 세월호 참사와 정윤회 문건 파장, 조국 사태 등 이런저런 큰 논란거리들이 있었지만 세계적인 경제문제 외에 특별히 이슈가 될 만한 대형사건들이 없는데도 역대 가장 빠른 민심이탈의 이유는 뭘까. 국민들은 윤 대통령을 공정과 상식의 아이콘으로 생각했고, 기존 정치에 빚진 것이 없어서 확실한 개혁과 통합·협치의 국정 운영을 할 것으로 기대했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아니었기 때문이다. 점점 낮아지고 있는 지지율에 대해 “별 의미가 없다”고 애써 태연한 척 했고, 장관급 후보 4명 낙마, 無청문회 임명 4명 등 잇따른 인사 실패와 논란 지적에는 "이전 정권 장관 중에 이 사람들보다 훌륭한 사람을 봤냐"며 실언 수준의 발언도 했다. 취임 후 계속하던 도어스테핑(출근길 약식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