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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동연, 새로운물결 부산시당 창당 "기존 정치와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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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물결, 28일 부산광역시당 창당대회 개최
"정치 실행력과 문제해결 능력에서 차별화 보여줄 것"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제20대 대통령선거에  출마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는 28일 오후 부산 중구 민주공원 중극장에서 열린 새로운물결 부산시당 창당대회에서 "기존 정치 문법을 따르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연 후보를 비롯해 창당준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회 선언, 국민의례, 김동연 후보 인사말, 경과보고, 시·도당 위원장 선출 및 인사말,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부산시당 위원장은 창당준비위원장을 지낸 벤처기업가 이진욱(34) 위시본 대표가 뽑혔다.

김 후보는 "모두가 즐겁고 자유롭게 목소리 내고 정책의사 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인맥이나 조직, 데이터베이스 교환 없이 순수하게 창당이 이뤄지고 있다"면서 "제3지대라고 하지만 기존 정치권과 다른 방법으로 정치 세력을 교체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또 "편가르기에서 비롯되는 지난 정치판에서 40년 동안 이어진 낡은 이념과 진영논리의 틀을 상생과 포용을 필요하는 공동체 사회로 확실히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어 경제 정책 관련 "기존 한국경제의 틀은 선진국을 따라하는 것 위주로 진행됐다"면서 "기술혁신시대 공유경제 시대를 맞이해서 추격경제를 선도경제의 틀로 바꾸겠다"면서 "아울러 청년들이 하고 싶은 일을 도전하지 못하게 하는 줄을 세우는 교육의 틀을 바꾸겠다"고 말했다.

이진욱 부산시당 위원장은 "국가 근간인 국민으로부터 새로운물결은 대한민국이라는 성을 꿰뚫는 창이 돼야 한다"면서 "끊임없는 성찰과 단련으로 어떤 유혹에도 창이 휘어지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기회가 강물처럼 흐르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김동연 후보의 뜻에 따라 새로운물결이 이 나라의 기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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