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11.27 (목)

  • 흐림동두천 4.6℃
  • 구름많음강릉 12.9℃
  • 서울 6.7℃
  • 대전 6.3℃
  • 구름조금대구 11.7℃
  • 맑음울산 13.0℃
  • 흐림광주 8.6℃
  • 맑음부산 13.1℃
  • 흐림고창 9.1℃
  • 구름많음제주 14.5℃
  • 구름많음강화 8.7℃
  • 흐림보은 6.7℃
  • 흐림금산 6.7℃
  • 흐림강진군 9.7℃
  • 맑음경주시 13.5℃
  • 맑음거제 12.7℃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대구 남구청,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 프로젝트

URL복사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대구광역시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지난 23일, 오후 2시부터 영남이공대학 천마스퀘어에서 '남구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 프로젝트'를 개최했다.

 

이번 역량강화 프로젝트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책임감 및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됐으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60여명이 참석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인적안전망 강화를 통해 빈곤 및 돌봄 위기 가구, 주거 취약 가구 등 신사회적 위험 요소에 선제적·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된 위기가구 상시 발굴 체계이다.

 

이날은 ‘함께 살피고, 나누고, 보듬는 명품남구’라는 주제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사업소개 및 복지퍼포먼스, 축하공연, 역량강화교육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우리 이웃을 위협하고 있는 어려운 위기 상황인 소외이웃, 생활고, 고독사, 복지사각, 코로나19를 풍선에 글씨로 새긴 후 시원하게 터뜨려 어려움을 없애고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으로 고립되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보살피는 데 더욱 힘을 모으겠다고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을 통해 빛을 찾는다는 의미의 함께하는 힘에 대한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한편, 남구는 2019년 1월 816명 위촉을 시작으로 현재 1,127명의 명예사회복지 공무원이 활동 중에 있으며, 이웃과 밀접한 생활업종 4개 단체 이용업소, 미용사회, 약사회, GS편의점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총 205개소가 복지위기가구 발굴에 적극 참여를 하게 돼 위기가구 발굴 확대에 계기를 마련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특히,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겨울철 위기가구 일제조사 지원, 단전·단수 등 공과금 체납자,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는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모니터링에 앞장서고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지금도 복지사각지대는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만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으며, “남구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에 있어 전국 최고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지역 내 복지 안전망 구축에 자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국민의힘, 내란전담재판부 설치에 “헌법 대놓고 위반...더불어민주당은 사법파괴 멈춰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에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추진 중단을 촉구했다. 국민의힘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25일 국회에서 논평을 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는 헌법 제27조 ‘법률이 정한 법관’ 규정과 제101조 ‘법원의 각급 법원 조직’을 대놓고 위반하고 있다. 또한, 오직 군사법원만을 특별법원으로 둘 수 있다고 명시한 헌법 110조와도 충돌한다”며 “그런데도 더불어민주당의 뜻에 따라 이미 진행 중인 재판에 대해 정치권이 요구한다고 임의의 특별재판부가 만들어진다면 그 자체가 사법의 정치화이고 헌법이 보장한 재판 독립성을 훼손하는 것이다. 권력자의 요구에 따라 답을 정해 놓고 원하는 판결을 내놓으라는 협박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현행 헌법 제27조제1항은 “모든 국민은 헌법과 법률이 정한 법관에 의하여 법률에 의한 재판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고, 제101조제1항은 “사법권은 법관으로 구성된 법원에 속한다”고, 제2항은 “법원은 최고법원인 대법원과 각급법원으로 조직된다”고, 제110조제1항은 “군사재판을 관할하기 위하여 특별법원으로서 군사법원을 둘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에 충고한다. 내란전담재판부 추진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최고의 교육은 가정으로부터 시작된다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북라이프가 세계 최고의 교수법 전문가이자 명문 대학 교수들과 학생들에게 가장 존경하는 교수로 손꼽히는 켄 베인 교수의 최신작 ‘최고의 공부는 집에서 시작된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평생을 교육과 배움의 본질을 탐구해 온 그의 연구 여정의 완결편이자 모든 부모에게 건네는 가장 따뜻한 제안이다. 수백 개에 달하는 부모와 교육자들과의 인터뷰, 최신 학습 심리학 연구를 바탕으로 아이 스스로 호기심을 갖고 탐구하려는 학습 태도와 성장 마인드를 키워줄 수 있는 다양한 양육 해법들이 담겨 있다. 현실적으로 많은 부모들이 성적에만 집중한 나머지, 변화가 빠른 세상에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창의성, 끈기, 배움에 대한 열정을 제대로 길러주지 못하고 있다. 잘 교육받은 아이들은 자기 자신에게 질문할 줄 알고, 자기가 가진 신념의 근거를 탐구하며, 새로운 도전에 맞춰 사고를 발전시킬 줄 안다. 반면 단순히 성적을 올리려고 정답을 외우는 데만 집중하는 아이들은 ‘심층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다. 성적이 높다고 해서 반드시 유의미한 학습을 경험한 것은 아니다. 결국 새로운 것을 배우는 방법을 모르거나 배우고자 하는 진정한 의지가 꺾인 채 학업을 마칠 위험이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또 만지작…전국을 부동산 투기장으로 만들 건가
또 다시 ‘규제 만능주의’의 유령이 나타나려 하고 있다. 지난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규제 지역에서 제외되었던 경기도 구리, 화성(동탄), 김포와 세종 등지에서 주택 가격이 급등하자, 정부는 이제 이들 지역을 다시 규제 지역으로 묶을 태세이다. 이는 과거 역대 정부 때 수 차례의 부동산 대책이 낳았던 ‘풍선효과’의 명백한 재현이며, 정부가 정책 실패를 인정하지 않고 땜질식 처방을 반복하겠다는 선언과 다름없다. 규제의 굴레, 풍선효과의 무한 반복 부동산 시장의 불패 신화는 오히려 정부의 규제가 만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 곳을 묶으면, 규제를 피해 간 옆 동네가 달아오르는 ‘풍선효과’는 이제 부동산 정책의 부작용을 설명하는 고전적인 공식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10.15 부동산대책에서 정부가 서울과 수도권 일부를 규제 지역으로 묶자, 바로 그 옆의 경기도 구리, 화성, 김포가 급등했다. 이들 지역은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거나, 비교적 규제가 덜한 틈을 타 투기적 수요는 물론 실수요까지 몰리면서 시장 과열을 주도했다. 이들 지역의 아파트 값이 급등세를 보이자 정부는 불이 옮겨붙은 이 지역들마저 다시 규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만약 이들 지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