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09 (월)

  • 맑음동두천 0.4℃
  • 맑음강릉 8.5℃
  • 맑음서울 2.1℃
  • 맑음대전 2.9℃
  • 맑음대구 5.1℃
  • 맑음울산 6.7℃
  • 맑음광주 3.3℃
  • 맑음부산 6.7℃
  • 맑음고창 3.8℃
  • 맑음제주 7.9℃
  • 맑음강화 0.5℃
  • 맑음보은 1.7℃
  • 맑음금산 3.7℃
  • 맑음강진군 5.1℃
  • 맑음경주시 ℃
  • 맑음거제 4.5℃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동아대, ‘2021 DA-LINC+ FAIR’ 개최

URL복사

 

[시사뉴스 정은주 기자]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2021 DA-LINC+ FAIR(다-링크플러스 페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동아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단장 김점수) 주관으로 지난 24일 승학캠퍼스 실내체육관 및 야외 농구장 등에서 열린 ‘DA-LINC+ FAIR’는 다양한 산학협력 선도 모델을 소개하고 LINC+사업 주요 프로그램별 우수성과를 선보이는 자리다.

 

이날 행사는 ZOOM과 유튜브 채널 등을 활용해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와 ‘현장실습 수기공모전’, ‘창업동아리 전시 및 프리마켓’, ‘지역사회 자살예방 캠페인’, ‘지역민 대상 건강·영양 카운슬링’, ‘스마트웰니스 플랫폼 체험’, ‘지역우수기업 채용관 및 홍보관(DA JOB GO)’, ‘ESG경영 우수성과 전시’ 등으로 구성됐다.

 

이 총장은 개막식에서 “동아대는 지난 10년간의 LINC+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3단계 LINC 3.0 사업을 준비 중”이라며 “우리 대학 산학협력 사업이 지역사회와 산업에 혁신적이고 중추적인 역할을 지속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엔 공과대학 42개와 비공과대학 20개 과제의 시제품 및 결과물이 전시됐다. 심사 결과 기계공학과 ‘SEWE’팀의 ‘스마트 워터스크린 비상구(SEWE)’와 생명자원산업학과 ‘플라워 데이즈’팀의 ‘장미 및 국화의 기능성 원료 활용방안 및 미백 제품 개발’이 각각 공과대학 부문과 비공과대학 부문 대상을 받았다.

 

현장실습 수기공모전에선 박종원(기계공학과) 학생이 ‘조이고 돌리고! 공대생의 도전과 경험’ 작품으로 대상을, 강수경(환경공학과)·하민주(건강관리학과) 학생이 금상을 수상했다.

 

창업동아리 전시에선 컴퓨터공학과 ‘Just’ 동아리의 ‘교통 약자를 위한 버스 자동 벨 시스템’과 경영정보학과·식품영양학과·의약생명공학과 ‘은둘희셋’의 ‘알러지 정보제공 어플리케이션 알러지 가드’, 국제무역학과 ‘Korean Crew’의 ‘온라인 한국어 교육 서비스’,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부민필름’의 ‘학교 주변 골목상권 및 소상공인 홍보 영상 제작’ 등이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 창업프리마켓에선 패션디자인학과 ‘RESTYLER10’ 동아리가 패션아이템을, 한국어문학과·행정학과·경영학과 ‘어슬렁’이 ‘아동·청소년극 대본집(원숭이가 아니지만)’, 응용생물공학과 ‘머쉬멜로’가 ‘균사체를 활용한 식자재’, 기계공학과 ‘삐진콩’이 ‘고양이 화장실’ 등을 선보였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안철수 의원, 스타트업 창업자 연대책임 제한 법률안 대표발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스타트업 창업자의 연대책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경기 성남시분당구갑, 외교통일위원회, 4선, 사진)은 8일 ‘여신전문금융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여신전문금융업법’ 제2조(정의)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4. ‘신기술사업금융업’이란 제41조제1항 각 호에 따른 업무를 종합적으로 업으로서 하는 것을 말한다. 14의2. ‘신기술사업자’란 ‘기술보증기금법’ 제2조제1호에 따른 신기술사업자와 기술 및 저작권ㆍ지적재산권 등과 관련된 연구ㆍ개발ㆍ개량ㆍ제품화 또는 이를 응용하여 사업화하는 사업(이하 ‘신기술사업’이라 한다)을 영위하는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중소기업, ‘중견기업 성장촉진 및 경쟁력 강화에 관한 특별법’ 제2조제1호에 따른 중견기업 및 ‘외국환거래법’ 제3조제15호에 따른 비거주자를 말한다”고, “14의3. ‘신기술사업금융업자’란 신기술사업금융업에 대하여 제3조제2항에 따라 금융위원회에 등록한 자를 말한다. 14의5.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이란 신기술사업자에게 투자하기 위하여 설립된 조합으로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조합을 말한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더 낫고, 만족한 바보보다도 불만을 가진 소크라테스가 더 낫다”는 존 스튜어트 밀의 유명한 격언이 바로 공리주의가 쾌락의 질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비난에 대한 반박의 일환이다.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된 ‘공리주의’는 최초의 민주주의 철학 중 하나인 공리주의 개념을 적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인문학자이자 법학자인 박홍규 영남대 명예교수가 번역을 맡았다. 다소 난해하고 복잡한 원문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각 장 맨 앞에 짤막한 해석을 달고, 원서에는 없는 소제목을 달아 본문을 구분했다. 밀의 생애와 사상을 갈무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