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05.19 (목)

  • 맑음동두천 22.2℃
  • 구름조금강릉 26.2℃
  • 맑음서울 22.3℃
  • 흐림대전 22.3℃
  • 구름많음대구 24.5℃
  • 구름많음울산 25.1℃
  • 흐림광주 22.2℃
  • 흐림부산 22.3℃
  • 구름많음고창 22.7℃
  • 흐림제주 22.5℃
  • 맑음강화 20.7℃
  • 흐림보은 20.4℃
  • 흐림금산 22.2℃
  • 흐림강진군 19.8℃
  • 구름많음경주시 25.7℃
  • 흐림거제 22.4℃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동아대, ‘2021 DA-LINC+ FAIR’ 개최

URL복사

 

[시사뉴스 정은주 기자]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2021 DA-LINC+ FAIR(다-링크플러스 페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동아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단장 김점수) 주관으로 지난 24일 승학캠퍼스 실내체육관 및 야외 농구장 등에서 열린 ‘DA-LINC+ FAIR’는 다양한 산학협력 선도 모델을 소개하고 LINC+사업 주요 프로그램별 우수성과를 선보이는 자리다.

 

이날 행사는 ZOOM과 유튜브 채널 등을 활용해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와 ‘현장실습 수기공모전’, ‘창업동아리 전시 및 프리마켓’, ‘지역사회 자살예방 캠페인’, ‘지역민 대상 건강·영양 카운슬링’, ‘스마트웰니스 플랫폼 체험’, ‘지역우수기업 채용관 및 홍보관(DA JOB GO)’, ‘ESG경영 우수성과 전시’ 등으로 구성됐다.

 

이 총장은 개막식에서 “동아대는 지난 10년간의 LINC+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3단계 LINC 3.0 사업을 준비 중”이라며 “우리 대학 산학협력 사업이 지역사회와 산업에 혁신적이고 중추적인 역할을 지속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엔 공과대학 42개와 비공과대학 20개 과제의 시제품 및 결과물이 전시됐다. 심사 결과 기계공학과 ‘SEWE’팀의 ‘스마트 워터스크린 비상구(SEWE)’와 생명자원산업학과 ‘플라워 데이즈’팀의 ‘장미 및 국화의 기능성 원료 활용방안 및 미백 제품 개발’이 각각 공과대학 부문과 비공과대학 부문 대상을 받았다.

 

현장실습 수기공모전에선 박종원(기계공학과) 학생이 ‘조이고 돌리고! 공대생의 도전과 경험’ 작품으로 대상을, 강수경(환경공학과)·하민주(건강관리학과) 학생이 금상을 수상했다.

 

창업동아리 전시에선 컴퓨터공학과 ‘Just’ 동아리의 ‘교통 약자를 위한 버스 자동 벨 시스템’과 경영정보학과·식품영양학과·의약생명공학과 ‘은둘희셋’의 ‘알러지 정보제공 어플리케이션 알러지 가드’, 국제무역학과 ‘Korean Crew’의 ‘온라인 한국어 교육 서비스’,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부민필름’의 ‘학교 주변 골목상권 및 소상공인 홍보 영상 제작’ 등이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 창업프리마켓에선 패션디자인학과 ‘RESTYLER10’ 동아리가 패션아이템을, 한국어문학과·행정학과·경영학과 ‘어슬렁’이 ‘아동·청소년극 대본집(원숭이가 아니지만)’, 응용생물공학과 ‘머쉬멜로’가 ‘균사체를 활용한 식자재’, 기계공학과 ‘삐진콩’이 ‘고양이 화장실’ 등을 선보였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윤 대통령, 5·18 기념사 키워드…'자유·인권·통합·호남 번영'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5·18 기념사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자유, 인권, 통합 그리고 호남 번영이다. 이날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42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통해 "자유민주주의를 피로써 지켜낸 오월의 정신은 바로 국민 통합의 주춧돌"이라고 밝혔다. 연설문은 윤 대통령이 직접 수차례 수정 과정을 거쳐 완성했다고 한다. 연설문에 꼭 들어가야 한다고 한 부분이 '통합의 주춧돌'이라고 알려졌다. 이번 5·18기념사에는 윤 대통령의 취임사의 핵심 키워드였던 자유(민주주의), 인권이 반복해서 등장한다. 독재의 억압으로부터 자유와 인권을 지켜낸 5·18광주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의이기도 한 이유다. 연설문에 자유민주주의는 8번, 자유는 4번, 인권은 8번 등장한다. 윤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5·18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해 "42년전 자유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피로써 지켜낸 항거"라고 표현했다. 또 "오월 정신은 보편적 가치의 회복이자 자유민주주의 헌법 정신 그 자체"라며 '오월 정신은 지금도 자유와 인권을 위협하는 일체의 불법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저항할 것을 우리에게 명령하고 있다"고 했다. 취임사에서 자유에 대해 모두가

정치

더보기
산업부, IPEF 가입 '중국 반발' 우려에…"역내 경제협력도 공고히할 것"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미국 주도의 경제협력체인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가입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정부가 중국의 반발 우려에 대해 "다양한 협력채널을 활용해 중국을 비롯한 역내 다른 국가와의 경제협력도 더욱 공고히 해 갈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오전에 낸 질의답변 자료에서 "중국 등 15개국이 참여하는 역내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RCEP)을 활성화하고,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을 추진하는 한편, 새로운 경제협력의 틀인 IPEF 참여를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IPEF가 대(對)중국 견제용이라는 의견에 대해선 "IPEF는 디지털 경제, 공급망, 청정에너지·인프라 등 인태지역이 공통으로 당면한 과제에 대한 협력을 목표로 하는 경제협력의 틀"이라며 "포용성과 개방성을 강조하고 있고, 우리 정부도 역내 번영을 위해 IPEF가 포용적이고 열려있는 경제협력체가 돼야 한다는 입장을 갖고 있다"고 했다. IPEF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10월 동아시아정상회의(EAS)에서 제안한 경제통상 협력체다. 공급망·디지털·청정에너지 등 신(新)통상 의제에 대해 인도·태평양 지역 국가

경제

더보기
임대차3법 손질 시동…전월세신고제 계도기간 연장 검토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정부가 전월세 신고제(임대차 신고제)를 시작으로 문재인 정부의 핵심 정책이던 임대차3법을 손볼 전망이다. 전면 폐지는 시장에 다시 큰 혼란을 불러일으킬 것이란 우려에 우선은 임대인에 인센티브를 확대하는 방식의 보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19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이달 말로 끝나는 전월세 신고제의 계도기간을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전월세신고제는 신규 또는 갱신 임대차 계약 중 보증금 6000만원 초과 또는 월세 3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의 임대차 계약을 신고하는 제도다. 신고하지 않으면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임대차 시장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임차인을 보호하자는 의미에서 도입된 제도라는 게 정부의 설명이지만, 집주인들은 공개되지 않던 임대수익이 드러남으로써 과세로 이어질 것을 우려하는 분위기다. 이에 신고 대상이 되지 않기 위해 월세는 30만원 미만으로 조정하고, 대신 관리비를 크게 올려받는 등의 편법도 늘었다. 전월세신고제에 이어 계약갱신청구권과 전월세상한제도 폐지 혹은 축소가 불가피한 실정이다. 2020년 7월 시행된 두 제도는 세입자가 원할 경우 임대차 계약을 한 차례 연장


문화

더보기
K문학 대세 속 번역서도 관심… 국내 문학 외서 판매 1.5배 증가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국제 문학상 수상, 점차 확대되는 한류 문화, OTT 성장세에 비례하는 K콘텐츠 세계화 등의 영향으로 한국 문학에 대한 해외 관심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가 17일 국내에서 출간된 한국 문학의 영미권 번역서의 연도별 판매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문학번역원에 따르면 번역원의 지원을 받아 해외에서 출간된 한국 문학 종 수는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180여종으로 기관 출범 이래 최다 종 수를 기록했다. 올해는 200여 종이 해외에서 출간될 전망이다. K문학에 대한 해외 주목도가 상승하는 추세 속에서 국내 문학 도서를 외국어로 번역해 출간된 외서에 대한 판매도 증가하는 흐름이다. 예스24가 국내에서 출간된 한국 문학의 영미권 번역서의 연도별 판매 추이를 집계한 결과, 2020년부터 올해까지 최근 3년간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판매량은 매해 증가했으며, 2019년 대비 올해 판매 규모는 1.57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부커상에서 최종 후보로 올라 17개국과 판권 계약을 진행하는 등 해외에서 큰 관심을 받는 ‘저주토끼’가 국내 도서와 함께 외서도 주목받고 있다. 또 맨부커 국제상을 수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혹시나도, 역시나도 역시나였어’…윤희숙 반만 따라가도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6.1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전국 7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안철수 인수위원장의 분당갑 출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고문의 인천 계양을 출마 공식선언을 보고 있자니 정말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고, ‘역시나 했더니 역시나’ 이다. 안철수 분당갑 출마 꽃길 선택한 ‘역시나’ 행보 지난 3.9 대선후보였던 두 사람 중 안철수 인수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단일화를 하면서 정권교체를 이루어냈다는 평가를 받았고, 총리설까지 있었으나 결국 돌고 돌아 분당갑 지역구에 ‘안랩연구소’와의 인연을 내세워 출마를 선언했다. 안철수후보는 출마의 변으로 “경기도는 이번 지방선거의 최대 격전지이자 핵심승부처”라며 “분당뿐 아니라 성남시와 경기도, 나아가 수도권 승리를 통해 새 정부 성공의 초석을 놓겠다는 선당후사의 심정으로 제 몸을 던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분당갑은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후보가 이재명후보를 12.66% 포인트 차이로 이긴, 웬만한 국민의힘 후보가 나오더라도 승리할 수 있는 지역. 이 지역에서 출마한 것은 누가 봐도 선거에서 손쉽게 승리하고 국회에 입성한 후 국민의힘 당대표가 되어서 차기 대통령 후보가 되겠다는 로드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