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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농식품 수출정책평가 2년 연속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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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영천시는 지난 25일 경상북도에서 개최한 2021년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시군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평가는 경상북도 19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식품 수출실적 및 증감률을 기반으로 수출 확대를 위한 시군의 노력과 관심도를 반영했다. 특히,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을 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영천시의 대표적 과일인 사과, 배, 샤인머스켓은 미국, 중국, 동남아 등 해외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해외시장을 확대하였으며 특히 수출업체와 업무협약 체결로 수출 활성화 포문을 열었다. 영천시는 매년 수출 활성화를 위한 의견수렴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지속적인 관심과 해외시장 판촉 확대에 힘쓰고 있다.

 

또한, 신선농산물 수출경쟁력제고사업, 신선농산물 예비수출단지 육성사업, 신선농산물 수출물류비 지원사업, 국외판촉지원사업 등을 통해 최근까지 코로나 19로 인해 선박과 항공기의 운행 횟수 감소, 물류비 폭등, 동남아 코로나 19 재확산 등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수출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하고 있다.

 

영천시 수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수출시장이 주춤한 상황 속에서도 수출에 힘쓴 생산 농가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수출농가와 업체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해외시장 판로 확대 및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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