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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 효목2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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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대구 동구 효목2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민설명회가 23일, 효목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설명회는 복합근린허브센터, 효목마을주차장 등 주요 거점시설들의 본격적인 착공에 앞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각 단위사업별 설계안과 추진현황, 향후일정 등을 지역주민들에게 설명했다.

 

동구청은 2022년 주요거점시설 준공을 목표로 차질없이 일정을 진행 하여 기초 생활 인프라 조성이 완료되면 효목2동은 동구 대표 마을로 재탄생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2017년 12월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된 효목2동 도시재생사업은  고령화된 원도심 속에 젊은 세대의 유입을 유도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고자 추진됐다. 초반에 부지 확보 등 어려움을 겪었으나, 지난 2020년 해당 사업지의 부지 매입을 완료하고 올해 5월 제일경로당과 마을마당 쉼터를 준공했고, 10월에는 소목골 경로당 착공식이 열렸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현장 여건을 고려한 공사시행으로 주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이번 주민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효목2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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