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3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6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만7307명(해외유입 321명 포함)이다.
이날 추가된 확진자 분포를 보면 동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으로 2명과 이 교회 교인 자녀가 다니던 어린이집 관련으로 3명이 격리 중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127명다. 이 가운데 교회는 66명, 어린이집 61명, n차 감염 28명이다.
또한 북구 소재 교회 관련으로 3명, 종사자가 이 교회에 다니던 요양기관 관련으로 4명이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66명이고 교회 26명, 요양기관 40명이다.
중구 소재 교회 관련으로도 5명, 이 교회 교인이 종사자로 있는 동구 소재 유치원 관련으로 3명이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39명으로 이 가운데 9명은 유치원 관련이다.
그 외 서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으로 2명(누적 112명), 북구 소재 학교 관련으로 5명(누적 6명),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4명과 대구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7명이 확진됐다.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18명도 확진돼 감염원 확인을 위해 의료기관 이용력, 출입국 기록, 휴대폰 위치정보, 카드사용 내역 확인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망자는 4명이 발생했다. 이들 모두는 확진자의 접촉자로 시행한 검사에서 확진됐다. 경북대학교병원과 칠곡경북대학교병원(2명), 대구의료원에 각각 입원해 치료 중 폐렴 등 증상이 악화돼 모두 숨졌다. 지난달 30일부터 이날까지 5일 연속 사망자(11명)가 발생했으며 누적 사망자는 261명이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718명이며 지역 내·외 15개 병원과 생활치료센터에 분산돼 입원 치료 중이다. 백신 누적 접종자는 1차 접종 183만9165명(접종률 76.6%), 접종완료 172만7866명(접종률 72.0%), 추가접종 6073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