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1.12.03 (금)

  • 맑음동두천 2.5℃
  • 구름많음강릉 6.5℃
  • 맑음서울 4.1℃
  • 흐림대전 5.2℃
  • 맑음대구 1.0℃
  • 맑음울산 4.0℃
  • 흐림광주 5.4℃
  • 맑음부산 4.9℃
  • 구름많음고창 6.4℃
  • 구름많음제주 10.7℃
  • 맑음강화 7.1℃
  • 흐림보은 1.2℃
  • 흐림금산 3.6℃
  • 구름조금강진군 2.9℃
  • 맑음경주시 -1.2℃
  • 구름조금거제 6.4℃
기상청 제공

국제

일본 코로나 신규감염 236명·이틀째 200명대 줄어...누적 171만7318명

URL복사

 

오사카 38명 도쿄 19명 아이치 18명 효고 17명 교토 12명 가나가와 11명
일일 사망 오키나와 4명 사이타마 3명 히로시마 1명 8명·총 1만8212명

 

[시사뉴스 신선 기자] 일본 정부가 코로나19 감염이 확연히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신규환자가 이틀째 200명대로 줄었고 추가 사망자도 2일 연속 10명 미만으로 떨어졌다.

NHK와 지지(時事) 통신 등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24일 들어 오후 10시55분까지 236명이 코로나19에 새로 걸렸다고 전했다.

오사카부에서 38명, 수도 도쿄도 19명, 아이치현 18명, 홋카이도 18명, 효고현 17명, 오키나와현 13명, 교토부 12명, 가나가와현 11명, 군마현 10명, 사가현 7명, 사이타마현 6명, 시가현 6명, 이바라키현 5명, 히로시마현 5명, 기후현 5명, 후쿠오카현 4명, 오카야마현 3명, 지바현 2명 등 감염자가 발생해 누계 확진자는 171만7300명을 넘었다.

일일환자는 9월 1일 2만20명, 2일 1만8218명, 3일 1만6727명, 4일 1만6006명, 5일 1만2906명, 6일 8218명, 7일 1만602명, 8일 1만2382명, 9일 1만394명, 10일 8855명, 11일 8799명, 12일 7208명, 13일 4169명, 14일 6272명, 15일 6803명, 16일 5703명, 17일 5092명, 18일 4697명, 19일 3398명, 20일 2222명, 21일 1765명, 22일 3242명, 23일 3599명, 24일 2091명, 25일 2670명, 26일 2133명, 27일 1147명, 28일 1720명, 29일 1982명, 30일 1574명, 10월 1일 1444명, 2일 1241명, 3일 967명, 4일 599명, 5일 979명, 6일 1125명, 7일 972명, 8일 827명, 9일 774명, 10일 553명, 11일 369명, 12일 607명, 13일 731명, 14일 617명, 15일 526명, 16일 507명, 17일 428명, 18일 230명, 19일 371명, 20일 389명, 21일 343명, 22일 325명, 23일 285명을 기록했다.

일본 국내 감염자 중 오키나와현에서 4명, 사이타마현 3명, 히로시마현 1명 합쳐서 8명이 목숨을 잃어 총 사망자가 1만8199명으로 늘어났다.

크루즈선 승선 사망자 13명을 더하면 1만8212명이 지금까지 숨졌다.

일본 내 코로나19 환자는 전세기편으로 중국에서 귀국한 다음 감염이 확인된 14명과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진자로 드러난 사람을 포함해 171만6606명이다.

여기에 집단발병으로 요코하마(橫浜)항에 격리 정박했던 대형 유람선(크루즈)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탔던 승객과 승조원 환자 712명을 합치면 총 확진자는 171만7318명이다.

일본에서 코로나19에 감염한 일본인과 중국인 여행객, 귀국 환자 등 171만6606명의 분포를 보면 도쿄도가 37만7418명으로 전체 5분의 1 이상을 차지했다.

이어 오사카부가 20만2117명, 가나가와현 16만8822명, 사이타마현 11만5530명, 아이치현 10만6503명, 지바현 10만241명, 효고현 7만8314명, 후쿠오카현 7만4370명, 홋카이도 6만694명, 오키나와현 5만162명, 교토부 3만5845명, 시즈오카현 2만6737명, 이바라키현 2만4384명, 히로시마현 2만2007명, 기후현 1만8731명, 군마현 1만6741명, 미야기현 1만6255명, 나라현 1만5564명, 도치기현 1만5437명, 오카야마현 1만5253명, 미에현 1만4763명, 구마모토현 1만4386명, 시가현 1만2386명, 후쿠시마현 9482명 등이다.

공항 검역에서 감염이 확인된 4394명, 중국에서 전세기로 귀국한 사람과 정부직원, 검역관 등 173명이 있다.

확진자 가운데 인공호흡기와 집중치료실 등에서 치료를 받는 중증환자는 24일 시점에 208명이다.

병세가 좋아져 퇴원한 환자는 24일까지 일본 안에서 걸린 확진자 중 169만3019명,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승선자가 659명으로 총 169만3678명이다.

PCR(유전자 증폭) 검사 시행 건수는 21일에 자가검사를 제외한 속보치로 3만1104건으로 집계됐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집 팔고 사게 해줘야 부동산문제 풀린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내년 3월 대선을 앞두고 국민의 가장 관심을 끌고 있는 이슈는 부동산 문제 해결일 것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의 핵심적 원인은 누가 뭐라 그래도 집값 폭등입니다. 집값 폭등은 결국 매물 실종, 전세값 폭등, 계층간 불균형 심화 등의 주거 참사를 불러왔고 거의 전 국민이 부동산문제에 불만을 갖게 되었습니다. 집값이 올랐으면 감사할 일이지 왠 불만들이냐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심지어 정부와 여당 관계자들도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부동산 정책이 엉망진창이 되어 버린 것 아닙니까? 서울은 말할 것도 없고 광역시, 지방 대도시, 아니 중소도시까지 집값이 경우에 따라 2~3배 올랐으니까 모두 좋아해야 되는데 실제로는 비싼 양도세, 대출 규제, 최고의 부동산 악법으로 불리는 임대차 3법때문에 집을 팔 수도, 살 수도 없고, 전세를 구할 수도 없게 만들어 버리니까 너 나 할 것없이 불만이 폭발해 버린 것입니다. 이러한 사태를 초래한 것은 결국 주택 수요와 공급의 미스매치를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집값 폭등에 따른 부동산 문제 해결은 신규 공급도 중요하지만 기존 주택매매가 원활히 이루어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