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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무예교육연구소, 경동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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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주식회사 한국무예교육연구소와 사단법인 대한택견회, 그리고 경동대학교가 지난 13일 경동대학교 우당관 산학협력단에서 삼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협약식에는 한국무예교육연구소 김성현 소장과 정승현 연구원, 대한택견회 오성근 사무처장, 안치영 사무차장, 그리고 경동대학교에서는 이영훈 산학협력단장, 나채만 체육학과장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한국무예교육연구소는 학생들에게 전통무예 택견 지도자 자격증 및 단증 취득과정에 필요한 교육을 전담하고, 대한택견회는 경동대학교 체육학과 학생들에게 현장실습,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게 되었다. 경동대학교는 대한민국 전통무예 택견을 체육학과 학생들에게 적극적으로 보급하고, 택견행사의 지원을 약속했다.

 

경동대학교 체육학과 학생들에게 택견을 지도하고 있는 한국무예교육연구소 김성현 소장은 “경동대학교와 나채만 교수님과 이영훈 단장님의 적극적인 지지와 지원으로 오늘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앞으로 택견판에서 벌어질 경동대학교 학생들의 돌풍을 기대해 달라”며 체육학과 학생들의 활약을 예고했다.
 
경동대학교 이영훈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대한민국 전통무예 택견의 발전과 경동대학교 학생들의 경쟁력 강화라는 측면에서 서로간의 상당한 의미가 있다. 앞으로 경동대학교는 택견의 대중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학생들의 택견 단증 및 지도자 자격증 취득에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대한택견회 오성근 사무처장은 “경동대학교는 지난 2019년부터 대학생택견세미나를 통해 체육학과 학생들에게 택견의 역사, 철학, 수련체계 등을 교육하고 있다. 학생들의 문무겸전을 위한 학교 측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대한택견회는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더불어 경동대학교를 통해 택견 대중화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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