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1.12.02 (목)

  • 흐림동두천 3.7℃
  • 구름많음강릉 6.4℃
  • 서울 4.8℃
  • 맑음대전 4.5℃
  • 맑음대구 3.2℃
  • 맑음울산 4.4℃
  • 맑음광주 4.9℃
  • 맑음부산 5.6℃
  • 흐림고창 5.0℃
  • 흐림제주 9.5℃
  • 구름많음강화 7.7℃
  • 맑음보은 1.1℃
  • 구름많음금산 4.6℃
  • 맑음강진군 2.5℃
  • 맑음경주시 0.6℃
  • 맑음거제 6.3℃
기상청 제공

정치

국힘, 57만여명 본경선 선거인단 구성…최종후보 내달 5일 발표

URL복사

 

여론조사 전문가소위 구성 의결·보안유지 서약
정홍원 명의 공정선거 당부 서한 각 캠프 보내
'본선경쟁력' 구체 문항 놓고 소위회의 진행 중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총 57만여명에 달하는 대선 본경선 선거인단 구성을 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여론조사 전문가소위 구성 의결과 보안 유지 서약도 이뤄졌다.

 

최대 관심사안인 본선경쟁력 여론조사 문항에 대해서는 선관위 회의 이후 진행되는 여론조사 전문가소위 회의에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여론조사전문가소위는 각 캠프 대리인, 선관위원, 여론조사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김연주 선관위 대변인은 회의 후 "57만명에 가까운 선거인단 구성이 됐다. 또 당규에 따라 여론조사 전문가 소위원회 구성을 의결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또 2차 전당대회를 11월 5일로 확정짓고, 당일 20대 대선 최종 후보를 오후 2시에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발표한다"라고 했다.

 

이날 정홍원 선관위원장은 위원장 명의의 서한을 각 후보들에 발송할 예정이다.

 

김 대변인은 "대선에 있어 무게감과 책임감이 중요하고 , 경선이 자칫 과열양상으로 진행되지 않을까하는 우려가 있어 모든 후보가 공명정대하게 철저하게 임해달라는 마음을 담아 전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토론회에서 불거진 주술논란, 당해체 발언 관련 공방 등에 대해 경고 메시지인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또 여론조사 문항에 대해선 "여론조사전문가 소위에서 구체적 내용을 협의한다. 아직 구체적 내용이 논의된 바는 없다"라며 "하지만 시일도 있고 해서 실제 모바일 투표, 전화투표가 이뤄지는 게 11월1일 부터니 구체적 내용을 확정하는데 시간이 많지는 않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위에서 취합된 내용을 바탕으로 선관위에서 최종의결해 결정할 것"이라며 "확정 시점을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최대한 빨리 합의를 이끄는 쪽으로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캠프간 신경전을 의식한 듯 "선관위원들과 여론조사 경험 많은 전문가들 캠프에서 추천한 1분씩이 포함되기 때문에 최대한 공정하게 구체 항목을 결정할 거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린다"라며 "선관위에서는 처음부터 공정을 화두로 삼아 구성했다는 점 다시 확인드린다"라고 강조했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집 팔고 사게 해줘야 부동산문제 풀린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내년 3월 대선을 앞두고 국민의 가장 관심을 끌고 있는 이슈는 부동산 문제 해결일 것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의 핵심적 원인은 누가 뭐라 그래도 집값 폭등입니다. 집값 폭등은 결국 매물 실종, 전세값 폭등, 계층간 불균형 심화 등의 주거 참사를 불러왔고 거의 전 국민이 부동산문제에 불만을 갖게 되었습니다. 집값이 올랐으면 감사할 일이지 왠 불만들이냐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심지어 정부와 여당 관계자들도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부동산 정책이 엉망진창이 되어 버린 것 아닙니까? 서울은 말할 것도 없고 광역시, 지방 대도시, 아니 중소도시까지 집값이 경우에 따라 2~3배 올랐으니까 모두 좋아해야 되는데 실제로는 비싼 양도세, 대출 규제, 최고의 부동산 악법으로 불리는 임대차 3법때문에 집을 팔 수도, 살 수도 없고, 전세를 구할 수도 없게 만들어 버리니까 너 나 할 것없이 불만이 폭발해 버린 것입니다. 이러한 사태를 초래한 것은 결국 주택 수요와 공급의 미스매치를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집값 폭등에 따른 부동산 문제 해결은 신규 공급도 중요하지만 기존 주택매매가 원활히 이루어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