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19 (목)

  • 맑음동두천 -1.3℃
  • 맑음강릉 6.9℃
  • 맑음서울 1.3℃
  • 맑음대전 2.5℃
  • 맑음대구 5.5℃
  • 구름많음울산 5.5℃
  • 구름많음광주 3.1℃
  • 구름많음부산 7.7℃
  • 맑음고창 -1.2℃
  • 흐림제주 7.7℃
  • 맑음강화 -2.5℃
  • 맑음보은 -2.5℃
  • 맑음금산 -0.7℃
  • 흐림강진군 3.2℃
  • 맑음경주시 1.1℃
  • 구름많음거제 5.1℃
기상청 제공

e-biz

팀버랜드, 2021 F/W 웨더 레디 컬렉션 출시

URL복사

 

[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팀버랜드(Timberland)는 친환경 혁신 기술인 ‘그린스트라이드’를 적용한 ‘웨더 레디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웨더 레디 컬렉션’에서는 팀버랜드만의 아이코닉하고 클래식한 부츠를 재해석한 현대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천연 사탕수수와 환경적 책임을 바탕으로 재배한 천연 고무 등 75% 재생 가능한 소재로 만든 그린스트라이드 컴포트 솔(밑창)을 적용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다양한 기능성을 탑재한 스니커즈 및 의류 컬렉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린스트라이드 엣지 부츠’는 남성용과 여성용으로 출시되어 커플 신발로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남성용 ‘그린스트라이드 TBL 오리지널 울트라 부츠’와 여성용 ‘그린스트라이드 레이시티 부츠’도 선보인다.

 

‘그린스트라이드 엣지 부츠’는 팀버랜드만의 오리지널 옐로 부츠를 재해석한 디자인과 그린스트라이드 컴포트 솔(밑창)을 탑재하여 선보인 제품이다. 사탕수수가 자라면서 반복적으로 줄기의 패턴이 점점 커지는 것에서 착안하여 기하학적인 모티브를 적용한 밑창 디자인으로 풀어냈다. 그린스트라이드 엣지 부츠에는 가죽 생산 시 발생하는 폐기물과 수처리, 에너지 효율 등 환경을 고려한 LWG 실버 등급 이상의 친환경 가죽인 베터 레더 가죽 갑피와 비와 진흙 웅덩이 등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도 발을 보호해 줄 팀버드라이 방수 기능성을 적용한 리보틀(ReBOTL: 50% 이상 폐 플라스틱을 재활용하여 만든 소재) 소재 안감이 사용되었다. 또한 슈즈 레이스(신발끈)를 끼우는 아일렛을 옆으로 배치하여 발을 전체적으로 감싸주는 디자인으로 안정감있는 착화감을 제공해주는 동시에 스타일리쉬함을 더해준다.

 

남성용 ‘그린스트라이드 TBL오리지널 울트라 부츠’는 2007년 업계 최초로 재활용 소재를 적용하여 출시했던 상징적인 팀버랜드 얼스키퍼스 부츠를 모던한 디자인으로 재해석했다. 여성용 ‘그린스트라이드 레이시티 부츠’는 오리지널 옐로 부츠를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캐주얼하면서도 팀버랜드만의 고유한 스타일로 풀어냈다. 두 제품 모두 친환경 가죽인 베터 레더 갑피로 제작되었으며, 사탕수수와 천연 고무 소재로 제작된 친환경 혁신의 그린스트라이드 컴포트 솔(밑창)은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한다. 또한 50%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팀버드라이 워터프루프 기능성 안감을 더해 날씨에 관계없이 발을 쾌적하고 건조하게 유지해줄 뿐만 아니라 발의 앞과 뒤꿈치 부분에는 홈을 넣은 아웃솔 디자인을 적용해 유연하고 편안한 움직임에 도움을 준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웨더 레디 의류 컬렉션’은 감각적인 패턴과 대담한 컬러 조합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구성되었다. 대표 제품인 남성용 ‘카모 코듀로이 재킷’과 여성용 ‘DWR워크웨어 재킷’은 100% 오가닉 코튼 소재로 만들어진 카모 프린트가 돋보이는 워크웨어 디자인으로 그린스트라이드 부츠와 함께 매치하면 야외 활동을 위한 친환경 캐주얼룩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리버시블 플리스 다운 패딩 재킷’은 캐주얼한 100% 리보틀 시어링 플리스 재킷과 모던한 퍼프 다운 패딩 재킷 2가지로 연출이 가능하도록 디자인되었다.

 

2021 FW 웨더 레디 컬렉션의 다양한 제품들은 팀버랜드 온라인 스토어를 비롯한 전국 팀버랜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커버스토리】 역대 설 민생대책…체감경기 진작 가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올해 설 명절이 다가오면서 물가가 오르는 현상은 직장인이나 중산층 가정의 소비심리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정부의 물가 안정 대책과 소비자들의 현명한 소비가 모두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0%로 낮아졌지만, 실제로 체감하는 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은 여전히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성수품 할인행사와 공급 확대에 힘을 쏟아, 물가 안정에 총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설 명절 물가 ‘장바구니 한숨’ 올해 한국 경제는 글로벌 경기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천천히나마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지만 원자재가격과 환율 변동, 공급망 문제 등이 물가에 영향을 주면서 서민들은 더 큰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많은 가정에서는 물가 상승과 앞으로의 경제 전망에 대한 걱정 속에 명절 준비를 하고 있다. 최근 서울의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조사를 보면, 지난해보다 차례상 비용이 평균 4%가량 올랐다. 과일 가격은 일부 내렸지만, 축산물과 나물류 가격이 올라 명절 준비에 부담을 더하고 있다. 전통시장에서의 차례상 비용은 약 23만 원 정도이고 대형마트는 27만 원으로 집계되어, 둘 다 지난해보다

정치

더보기
2차 종합 특검팀 출범, 소기의 성과 낼까?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보수 야권이 강하게 반발하는 가운데 2차 종합 특검팀이 출범했지만 과연 지금까지 규명되지 못한 의혹들이 해소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2차 종합 특검법이 수사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는 혐의에 대해 김건희 여사와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특검팀 입장에선 출발부터 힘이 빠지게 된 것. 2차 종합 특검법에 대해 보수 야권에서“내란몰이”라고 강력히 반발하고 있는 것도 특검팀으로선 큰 부담이다. “내란의 티끌까지 법정에 세우겠다” 국회는 지난달 16일 본회의를 개최해 ‘윤석열·김건희 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 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통과시켰다. 정 부는 지난달 20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개최해 이 법 률안 공포안 등을 심의·의결했고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달 27일 이 법률안을 공포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는 지난달 19일 국회에 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밝히지 못한 진실이 많 은 만큼 내란 청산을 향한 발걸음도 멈출 수 없다”며,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송두리째 뒤흔든 세력을 엄중 히 청산해 다시는 내란·외환을 상상조차 할 수 없도록 끝까지 단죄해 나갈

경제

더보기
【커버스토리】 역대 설 민생대책…체감경기 진작 가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올해 설 명절이 다가오면서 물가가 오르는 현상은 직장인이나 중산층 가정의 소비심리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정부의 물가 안정 대책과 소비자들의 현명한 소비가 모두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0%로 낮아졌지만, 실제로 체감하는 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은 여전히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성수품 할인행사와 공급 확대에 힘을 쏟아, 물가 안정에 총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설 명절 물가 ‘장바구니 한숨’ 올해 한국 경제는 글로벌 경기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천천히나마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지만 원자재가격과 환율 변동, 공급망 문제 등이 물가에 영향을 주면서 서민들은 더 큰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많은 가정에서는 물가 상승과 앞으로의 경제 전망에 대한 걱정 속에 명절 준비를 하고 있다. 최근 서울의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조사를 보면, 지난해보다 차례상 비용이 평균 4%가량 올랐다. 과일 가격은 일부 내렸지만, 축산물과 나물류 가격이 올라 명절 준비에 부담을 더하고 있다. 전통시장에서의 차례상 비용은 약 23만 원 정도이고 대형마트는 27만 원으로 집계되어, 둘 다 지난해보다

사회

더보기
12·3 비상계엄 1심 윤석열 무기징역, 김용현 징역 30년, 내란죄 인정...“군대 보내 폭동 일으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1심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과 제25형사부(지귀연 부장판사)는 19일 오후 417호 대법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선고공판을 진행해 이같이 선고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법정 최고형인 사형은 면했지만 내란죄가 인정돼 피고인들 중 최고 중형을 피하지 못했다. 현행 형법 제87조는 내란과 관련해 대한민국 영토의 전부 또는 일부에서 국가권력을 배제하거나 국헌을 문란하게 할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킨 자에 대해선 ▲우두머리는 사형, 무기징역 또는 무기금고 ▲모의에 참여하거나 지휘하거나 그 밖의 중요한 임무에 종사한 자는 사형,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이나 금고 ▲부화수행(附和隨行)하거나 단순히 폭동에만 관여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제91조는▲헌법 또는 법률에 정한 절차에 의하지 않고 헌법 또는 법률의 기능을 소멸시키는 것 ▲헌법에 의해 설치된 국가기관을 강압에 의해 전복 또는 그 권능행사를 불가능하게 하는 것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국헌을 문란하게 할 목적이 있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 재판부는 12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리더의 적극적 SNS 약인가 독인가
최근 대한민국 정치권의 뜨거운 화두로 등장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이른바 ‘SNS 정치’다. 정책 현안이 발생하거나 특정 언론 보도가 나오면 대통령이 직접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던지고, 이에 맞춰 청와대는 ‘6시간 신속 대응 체계’라는 전례 없는 기동 시스템을 구축했다. 하루 평균 4건에 달하는 대통령의 SNS를 통한 직접적인 메시지는 “정책관계자 대응이 오죽 느렸으면 대통령이 직접 메시지를 내겠냐”는 자성론과 함께 “정부 조직 전체가 대통령의 뜻을 알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대통령의 메시지는 그 자체로 가장 강력한 정부 정책 수단 중 하나”라며, “공무원은 물론, 국민과 시장에 확실한 시그널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과거 관료 조직의 완만한 호흡을 깨뜨리는 파격적인 행보로 평가받는 이 대통령의 SNS 활용은 2025년 한 해 동안 엄청난 양의 트윗을 쏟아냈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사례와 비교될 만큼, 단순한 소통을 넘어 통치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실시간 SNS 정치’를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은 기대와 우려라는 두 갈래 길 위에 놓여 있다. 우선 긍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