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4.07.23 (화)

  • 구름많음동두천 25.6℃
  • 흐림강릉 31.4℃
  • 흐림서울 26.2℃
  • 구름많음대전 28.2℃
  • 흐림대구 29.2℃
  • 구름많음울산 28.0℃
  • 구름많음광주 26.9℃
  • 구름많음부산 27.1℃
  • 흐림고창 28.2℃
  • 맑음제주 28.3℃
  • 구름조금강화 24.2℃
  • 구름많음보은 27.1℃
  • 흐림금산 28.7℃
  • 구름많음강진군 27.0℃
  • 구름많음경주시 28.1℃
  • 구름많음거제 27.4℃
기상청 제공

e-biz

움클래스, 원데이클래스 콘텐츠 한 데 모은 맞춤형 매칭 서비스 공개

URL복사

 

[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원데이클래스의 즐거움’을 모토로 여가 취미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 움클래스는 김성준 대표를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움클래스는 원데이클래스 콘텐츠를 한 눈에 살펴보고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매칭 서비스를 선보였다.

 

김 대표는 2015년 대학 졸업과 동시에 온라인쇼핑몰 창업을 해, 현재까지 무용 애슬레져 의류브랜드와 발레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이런 경험들을 바탕으로 팀원들과 오프라인 교육 서비스 기반 IT 플랫폼 움클래스를 만들어가고 있다.

 

김 대표는 “현재 발레스튜디오 2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데 처음에는 무용스튜디오를 중개하는 플랫폼 움직임이라는 이름으로 첫 론칭을 했었고 곧 시장성을 확인한 뒤, 여가 취미 시장의 성장을 볼 수 있게 됐다”며 “같은 교육 영역 안에서 원데이 클래스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부담 없는 가격과 경험과 체험을 중시하는 MZ세대들, 자기 계발과 취미욕구 충족 등 여러 가지가 부합해 움클래스로 서비스명을 바꾸고 현재의 원데이클래스의 관광 콘텐츠 서비스업으로 탄생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움클래스의 2021년 자체 데이터에 따르면 마카롱, 쿠키 등의 베이킹 클래스와 에어팟 케이스, 가죽공예 등 다양한 종목의 재능 있는 로컬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콘텐츠를 제작, 올해 9월 기준 누적거래액 1억9천여 만 원을 기록했다.

 

누적 총 선생님 수는 2천35명, 누적 클래스 수는 1천887개로 업계에서도 큰 규모로 성장해나가고 있다.

 

움클래스는 유망 스타트업으로 인정받아 지난 6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고 관광 전문 액셀러레이터 와이앤아처가 운영하는 ‘2021 Y&Navigator 2nd Batch’에 뽑혀 기업별 맞춤형 멘토링을 포함, 창업 교육 및 네트워킹, 투자연계, Y&LAB(시장실증화테스트) 등을 지원 받기도 했다.

 

움클래스는 소상공인인 로컬크리에이터들에게 또 하나의 경쟁력을 가져다주는 플랫폼으로 김 대표 역시 지역기반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소상공인 한명으로서 로컬크리에이터 그들이 사업적으로 어떻게 접근해야하는지, 경험을 바탕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움클래스는 시장 내 최초의 서비스가 아닌 후발주자이기에 차별화 포인트로 원데이클래스의 관광콘텐츠화를 선택했다.

 

김 대표는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막혔지만, 사람들의 여행수요는 막을 수 없기에 결국 국내 여행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관련 콘텐츠는 맛집, 관광지, 카페 등에 많이 머물러 있을 뿐”이라며 “이에 움클래스는 여러 지역의 로컬크리에이터들이 더 많이 참여하는 플랫폼이 돼 이들이 가진 재능을 원데이클래스라는 서비스로 소개하고, 그들이 만드는 제품을 기념품화하거나 굿즈로 판매하는 마켓을 꿈꾸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실력 있는 로컬크리에이터들이 누구나 선생님이 되고 자본의 한계에 부딪치고 사업 운영에 미숙하다는 이유로 그들의 제품과 재능이 빛을 보지 못하는 세상이 없도록 노력하고 더 나아가 그들이 가지고 있는 콘텐츠를 때로는 지역의 여행 콘텐츠로 융합해 공유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우상호, 민주 전대 이재명 90% 지지율 “당과 본인에게 결코 바람직하지 않아”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우상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이재명 당대표 후보가 90% 이상 누적 득표율로 압도적 우위를 이어가자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에게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우 전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당 대권후보이고 총선을 승리로 이끈 당 대표 이외의 다른 사람을 선택하는 게 쉽지는 않을 수 있다"면서도 "자연스럽게 봐야 되는데 문제는 득표율이 너무 높으니까 약간 뒷맛이 (씁쓸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의 3분의 1 정도는 균형을 맞춰주려고 한다는 걸 보여줬으면 좋았을 텐데 당원들이 선택하는 걸 인위적으로 비율을 조정하는 건 불가능하지 않나"라고 했다. 우 전 의원은 "김두관 후보의 주 지지 지역이나 서울, 경기로 오면 조금 균형은 맞을 텐데 초기에 90%대의 지지율이 나오는 건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에게 결코 바람직한 건 않다"며 "다양성이 있고 살아 있는 정당으로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 전 의원은 친명(친이재명계) 일색 지도부가 꾸려질 가능성을 두고서는 "친명이든 아니든 지역 대표성이라는 게 분명히 반영돼야 한다"며 "특정 계파나 특정 지도자와 관련된 분들이 전부 들어올 것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가슴이 뜨끔해지는 ‘하는 척이라도 하고 산다’는 말
지난 13일 첫 방송된 MBC의 ‘손석희의 질문들’이라는 프로그램에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출연해 최근 논란이 불거진 자사 프랜차이즈인 연돈볼카츠 가맹점주와의 ‘매출 보장’ 관련 갈등상황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방송 진행자인 손석희 전 JTBC 총괄사장은 “가맹점주 입장에서 물어볼 수밖에 없다”며 일련의 논란에 대해 질문을 던졌고 백종원 대표는 해명성 발언으로 일관해 방송 직후 전국가맹점주협의회 등 점주 측 협회가 백 대표의 발언을 반박하며 나서 갈등이 재점화되는 모양새다. 이러한 갈등과 논란은 현재 분쟁조정기관과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조사 중이어서 시시비비의 결과가 주목된다. 이러한 갈등과 논란은 논외로 하고 백 대표가 이날 방송에서 발언한 “하는 척하면서 살겠다”라는 말에 나 자신은 물론 사회전반에 걸쳐 일어나는 현상들이 오버랩되며 진정으로 우리 모두가 ‘하는 척이라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날 프로그램 말미에 손석희 진행자가 백종원 대표에게 “백 대표는 자신이 사회공헌을 하는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냐”고 질문하자 “본인은 그렇게 훌륭한 사람은 아니다”며 충남 예산 전통시장을 시작으로 지역사업을 벌인 이유도 ‘사회공헌’의 일환인데 무엇인가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