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08.16 (화)

  • 구름많음동두천 26.7℃
  • 구름조금강릉 31.3℃
  • 구름조금서울 28.2℃
  • 흐림대전 25.5℃
  • 흐림대구 25.2℃
  • 흐림울산 24.8℃
  • 흐림광주 26.7℃
  • 천둥번개부산 26.0℃
  • 흐림고창 27.0℃
  • 흐림제주 33.1℃
  • 구름많음강화 27.1℃
  • 구름많음보은 25.7℃
  • 흐림금산 24.7℃
  • 흐림강진군 28.0℃
  • 흐림경주시 26.1℃
  • 흐림거제 26.1℃
기상청 제공

e-biz

디지털 게임러닝 콘텐츠 기업 ‘㈜위드플러스’, 메타버스플랫폼 ‘Governance6’ 론칭

URL복사

[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디지털콘텐츠기업 성장지원센터(안양 평촌소재, 이하 DC센터) 입주기업 ㈜위드플러스(대표 이광표)가 공공행정 경영 시뮬레이션용 메타버스 플랫폼을 오는 10월, 시흥시청에서 정식 출시한다.

 

디지털 게임러닝 콘텐츠 전문기업인 위드플러스는 강사와 학습자(참가자)간 실시간 네트워킹이 가능한 '챌린지24'를 통해 높은 교육효과와 몰입도 등 기술력을 인정받아 공공기관의 특성에 맞춰 재해석한 'Governance6(이하 거버넌스6)'의 개발을 완료하고, 정식 론칭할 계획임을 밝혔다.

 

 

공공부분 정책집행 및 기관 관리자와 공공행정 경영마인드 제고가 필요한 구성원을 교육대상자로 하는 거버넌스6는 결정된 정책을 기한 내에 목표수립에서부터 자원확보, 대외협력, 이슈분석 등을 통해 성공적으로 사회적 합의를 도출해내는 과정을 게임러닝 콘텐츠를 통해 경험하는 공공행정 경영 시뮬레이션이다. GBS 러닝 기반의 스토리텔링, PBL, 게임러닝을 창의적으로 융복합화해 학습자가 몰입과 참여, 흥미 속에서 학습 활동이 촉진될 수 있다는 것이 거버넌스6의 장점이다. 특히 계획수립, 자원확보, 정책설명, 여론형성, 정책결과, 정책평가 등 6가지 경영역량이 효과적으로 발휘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공공행정 및 공공경영 대응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거버넌스6는 수원 화성 축성을 계획하는 정조가 민심을 얻고 반대세력을 설득해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가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위드플러스 이광표 대표는 “객관적으로 검증이 끝난 과거모델을 바탕으로 교육 수혜기관의 특성에 맞춰 커스터마이징된 과제를 출제한다”고 소개하며 “이와 함께 해당기관의 중요한 이슈와 연계해 교육과정을 빌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모델을 단계별로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수혜기관과 같이 교육과정을 설계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거버넌스6는 링크만으로 회원가입 없이 게더타운 상에서 진행된다. 학습자들은 각 조로 이동하여 조별활동을 진행하고, 강사는 회의실별 활동을 셀 이동만으로 신속하게 모니터링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거버넌스6 룸’으로 이동한 후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되며, 출발지 선택 후 역량카드, 정보카드를 구입하여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24주의 행정 집행과정을 실행하며 이슈에 따른 민심과 예산을 관리할 수 있으며, 시뮬레이션 이후에는 회의실로 이동하여 민심과 예산의 최종 합계를 확인하고, 타 팀과 비교하여 최적의 의사결정을 토론할 수 있다.

 

거버넌스6는 서울대와 카이스트 등에서 교육러닝 품질에 대한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위드 코로나 시대에 최적화된 러닝 콘텐츠로 인정받고 있다.

 

이광표 대표는 “공공행정 시뮬레이션이라는 용어 역시 위드플러스가 프로그램을 기획 및 개발하는 과정에서 새롭게 만든 용어로, ‘경영’과 ‘행정’의 비슷하면서도 다른 점을 발견하면서 공공기관에 최적화된 정책 집행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아 ‘공공 행정 시뮬레이션’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발하게 되었다”고 거버넌스6 개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위드플러스는 거버넌스6와 함께 팀원 간의 소통, 최적의 의사 결정을 체험하는 과정을 그린 디지털 러닝 프로그램 그레이트 딜(Great Deal)도 함께 론칭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해 DC센터에 입주한 위드플러스는 센터가 제공하는 원포인트 IR 멘토링, 전담 코디네이터 멘토링 및 컨설팅, 경영자문 서비스, 협업 네트워크 활용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사업을 수주하며 성과를 창출해왔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등록률 최상위 대학 시리즈⑦ 한국기술교육대학교】 4차 산업혁명시대 인재양성 선도 대학, 취업률·학부교육·학생복지 전국 최상위 대학
2023년 수시모집 주요 특징 1. 올해 수시모집 796명을 선발 2. 자신에 유리한 수시 전형, 최대 6개까지 복수 지원 가능 3. 학생부 종합전형은 399명을 선발 4. 면접 폐지하고 서류평가로 100% 선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정부(고용노동부)가 설립한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성기, 이하 한기대)는 취업률과 학생복지 수준이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대학으로 손꼽힌다. 또한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정부의 지원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 인재양성을 선도하는 대학, 국내 대학 중 학부교육을 가장 잘 시키는 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 ‘기술과 사람을 잇는 다담형 인재’ 양성 한기대는 ‘실사구시(實事求是)’의 교육이념을 바탕으로 ‘기술과 사람을 잇는 다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다담’은 조선시대 실학자 다산 정약용의 호 앞 글자와 담헌 홍대용의 호 앞 글자를 따서 만든 말이다. 인문학적 소양과 탁월한 공학능력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한기대는 이를 위해 한기대만의 차별화된 특성이 담긴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공학교육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이론과 실험실습 5:5의 교과과정, 산업현장 지향의 커리큘럼, 실무

정치

더보기
'북한 피살 공무원' 검찰 수사팀, 박지원·서욱 자택 동시 압수수색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검찰이 서해 피살 공무원 사건과 관련해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과 서욱 전 국방부 장관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에 돌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부장검사 이희동)는 이날 오전부터 박 전 원장 자택을 압수수색 중이다. 박 전 원장은 이 사건과 관련해 국가정보원으로부터 국정원법상 직권남용과 허위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고발돼 수사대상에 올라있다. 국정원은 박 전 원장이 숨진 공무원의 '자진 월북'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표류' 가능성에 무게를 실은 첩보보고서를 실무자를 통해 삭제하도록 했다고 보고 있다. 서 전 장관은 고(故) 이대준씨의 친형 이래진씨로부터 직권남용, 공용전자기록 등 손상죄 등으로 고발당했다. 유족 측은 서 전 장관과 이영철 전 합참 정보본부장이 고인의 사망과 관련한 SI(특수정보) 등 감청정보가 포함된 군사기밀을 삭제했다는 주장하고 있다. 고발 당시 이씨 측 김기윤 변호사는 "2020년 9월23일 새벽 1시께 박 전 원장, 서 전 장관,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 이인영 전 통일부 장관이 모여 진행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및 같은 날 오전 10시께 NSC 회


사회

더보기
서울예대, 따뜻한 위로 전해주는 창작뮤지컬 ‘홈브리튼’, 이 달 20일 개막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예술대학교(총장 유태균) 창작실습지원센터(센터장 정승호) 창작실습교육지원사업 “젊은창작” 선정작 창작뮤지컬 ‘홈브리튼’이 오는 8월 20일부터 21까지 서울예대 빨간대문에서 초연을 앞두고 있다. ‘홈브리튼(Home Britain)’은 1920년 대공황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가난과 혼란의 시대 속에서 억압받는 예술가들과, 시대의 그림자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스로마 신화로써 은유하고 위로를 그려내 은은한 감동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서울예대의 다양한 전공의 재학생들이 창작 프로덕션 ‘리프(leap)’라는 공연 창작단체로 모여 파트별 전문성과 젊은 아이디어로 트렌디한 작품을 창작하고 있으며, 이러한 가능성으로 본 창작단체 ‘리프(leap)’는 시대를 아우를 수 있는 통찰력과 세련된 작품성으로 뮤지컬 시장에 색다른 파급력을 줄 예정이다. 더불어 서울예대 재학생들의 미발표 창작 콘텐츠 지원사업인 ‘서울예술대학교 혁신지원사업 젊은창작 부문’ 선정작으로 지정되어 젊은예술가집단으로서의 비전을 도약한다. 서울예대에 재학 중인 석예원, 이서영(한예종)이 쓰고, 고지원이 작곡한 작품으로 연출 양세현과 박창규, 전상원, 김가현, 안혜인

문화

더보기
아리랑도서관, 성북정보도서관에서 4人 4色 작가들이 예술로 공감하는 노인 이야기 선보여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성북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은 이야기청과 8월 23일(화)부터 9월 18일(일)까지 아리랑도서관, 성북정보도서관 두 곳에서 ‘2022 이야기청 성북 결과 공유회’를 개최한다. 이야기청은 청년 예술가와 지역 노인들의 만남으로 서로의 삶을 나누는 이야기를 통해 세대 간 소통을 작품으로 발표하는 프로젝트로, 성북구에서는 올해 6년째 이어오고 있다. 2022년 이야기청 프로젝트는 도서관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노인들의 다양한 삶을 들여다보고, 희로애락으로 줄줄이 이어진 그들의 이야기와 도서관의 연결고리를 찾아 설치, 음악, 영상, 사진 등의 예술 작업으로 풀어낸다. 2022년 이야기청 작업은 특별히 성북구를 대표하는 두 도서관에서 각각 2주 동안 이어지는데, 8월 23일부터 시작되는 아리랑도서관 결과공유회에는 권석린 작가(설치 작업)와 천샘 작가(영상 작업)가 참여한다. 권석린 작가(연극연구소 명랑거울 대표, 설치)는 이영구(정릉동) 어르신과의 만남을 ‘시간의 자리’라는 주제로 도서관의 곳곳을 관람객이 직접 찾아다니며 감상하도록 장소이동형 전시를 설치한다. 천샘 작가(안무가, 감성스터디살롱 오후의예술공방 대표)는 성북구 한책추진단 운영위원회로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리더는 보스와는 달라야하고 리더는 프로이어야 한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윤석열정부 출범 2개월만에 각종 여론조사기관 조사결과 윤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가 40%이하, 부정평가는 60% 이상으로 조사됐다.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적 평가가 40%이하로 떨어진 시점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약 3개월, 박근혜 전 대통령이 1년 10개월, 문재인 전 대통령이 2년 5개월이었던데 비해 윤대통령은 2개월로 가장 짧다. 이전 대통령들은 광우병 사태, 세월호 참사와 정윤회 문건 파장, 조국 사태 등 이런저런 큰 논란거리들이 있었지만 세계적인 경제문제 외에 특별히 이슈가 될 만한 대형사건들이 없는데도 역대 가장 빠른 민심이탈의 이유는 뭘까. 국민들은 윤 대통령을 공정과 상식의 아이콘으로 생각했고, 기존 정치에 빚진 것이 없어서 확실한 개혁과 통합·협치의 국정 운영을 할 것으로 기대했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아니었기 때문이다. 점점 낮아지고 있는 지지율에 대해 “별 의미가 없다”고 애써 태연한 척 했고, 장관급 후보 4명 낙마, 無청문회 임명 4명 등 잇따른 인사 실패와 논란 지적에는 "이전 정권 장관 중에 이 사람들보다 훌륭한 사람을 봤냐"며 실언 수준의 발언도 했다. 취임 후 계속하던 도어스테핑(출근길 약식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