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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청년정책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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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지난 16일 오후 3시 올해 북구 청년사업과 2022년 청년정책 추진계획에 대해 지역청년과 소통하며 함께 발전하는 제2차 북구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북구 청년정책위원회는 지난 4월 27일 ‘북구 청년 조례’를 근거로 관련 전문가, 대학생, 청년 CEO, 관련 기관 부서장, 구의원 등 총 18명으로 청년정책에 대한 청년 참여를 보장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구성됐다.

 

자리에서는 올해 북구에서 분야별로 추진 중인 청년사업뿐만 아니라 내년도 계획된 사업까지 빠짐없이 청년의 시각으로 꼼꼼히 살피며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번 청년위원회에서는 경북대 주변으로 진행되고 있는 어울림러닝센터, 코워킹공간, 대학문화예술존 등 청년공간에 대한 효율적 활용방안, 청년창업 경진대회 및 초기 창업자금 지원, 청년솔루션스쿨, 웹작가 양성 등 청년 참여형 프로그램 추진을 중점적으로 논의하였으며 청년들의 의견은 충분한 검토를 거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청년들의 트랜드에 맞춰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청년창업 지원을 제도화하여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면서 정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며, “청년위원들과의 자유로운 소통을 위해 메타버스 회의실 운영 등 비대면 소통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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