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02 (월)

  • 맑음동두천 -5.0℃
  • 구름조금강릉 -2.1℃
  • 박무서울 -3.8℃
  • 박무대전 -1.5℃
  • 대구 -2.9℃
  • 구름많음울산 -1.3℃
  • 구름조금광주 -1.3℃
  • 구름많음부산 2.0℃
  • 흐림고창 -0.8℃
  • 제주 6.2℃
  • 맑음강화 -3.7℃
  • 구름많음보은 -2.9℃
  • 맑음금산 -1.4℃
  • 구름많음강진군 1.3℃
  • 구름많음경주시 -4.3℃
  • 구름많음거제 2.8℃
기상청 제공

사회

[내일날씨] '찬투 영향' 전국에 비...제주, 최대 1000㎜ 물폭탄

URL복사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금요일인 17일 제주와 남부지방은 제14호 태풍 '찬투'의 직접 영향권에 들어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특히 제주 산지에는 누적 최대 1000㎜ 이상의 물폭탄이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찬투는 이날 오후 5시 기준 서귀포 남남서쪽 약 230㎞ 부근 해상에서 시속 20㎞로 북북동진하고 있다. 중심기압은 980hPa, 최대풍속은 초속 29m다.

태풍은 내일 오전 3시 서귀포 남남서쪽 약 110㎞ 부근 해상을 지나며 오후 3시께엔 부산 남쪽 약 150㎞ 부근에 다다를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제주도와 제주도전해상·서해남부남쪽바깥먼바다·남해동부바깥먼바다엔 태풍특보가 발효돼있다.

태풍의 영향으로 이날 밤 남부지방과 충청권, 강원영서남부에 비가 시작돼 내일 새벽에 경기남부와 강원영동으로 확대되겠다. 제주도와 전남남해안은 내일 오후까지 비가 오겠다.

이번 비는 내일 오후 경기 남부·전라권·경북권 남부·경남권 서부·제주도부터 그치기 시작해 저녁엔 대부분 그치겠다. 다만 강원영서남부·충북·경북북부·경상권해안엔 밤까지, 강원영동엔 모레(18일) 오전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내일까지 제주도의 예상 강수량은 100~300㎜(많은 곳은 400㎜ 이상)다.

전남동부·경남권 해안엔 30~80㎜(많은 곳 120㎜ 이상), 강원영서남부·강원영동·충청권·남부지방(전남동부·경남권해안 제외)·울릉도·독도엔 10~60㎜(많은 곳 9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 남부의 예상강수량은 5~20㎜다.

특히 제주도에는 시간당 50~80㎜ 이상, 경남권해안에는 시간당 30~50㎜ 이상의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야겠다.

내일 제주도에는 최대순간풍속을 기준으로 110~145㎞/h(30~40㎧), 남해안과 경상권동해안 지역에는 70~110㎞/h(20~30㎧), 그 밖의 남부지방에는 55~90㎞/h(15~25㎧)의 강풍이 불겠다.

해상에서도 바람이 45~95㎞/h(12~26㎧)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8.0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 및 조업선박은 유의해야겠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5~22도, 낮 최고기온은 20~29도를 오가겠다.

주요 지역 아침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20도, 수원 19도, 춘천 17도, 대관령 13도, 강릉 18도, 청주 20도, 대전 20도, 전주 20도, 광주 21도, 대구 20도, 부산 22도, 제주 24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7도, 수원 26도, 춘천 26도, 대관령 16도, 강릉 22도, 청주 23도, 대전 22도, 전주 25도, 광주 27도, 대구 22도, 부산 24도, 제주 26도다.

원활한 대기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유지하겠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김미애 의원, 한국은행 통화정책·금융안정 상황 급변 시 국회에 ‘지체 없이’ 보고 법률안 대표발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통화정책·금융안정 상황 급변 시 한국은행이 국회에 즉시 보고하도록 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2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부산 해운대구을, 보건복지위원회, 12.29여객기참사진상규명과피해자및유가족의피해구제를위한특별위원회,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감사원장(김호철)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재선, 사진)은 ‘한국은행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개정안 제96조(국회 보고 등)제3항은 “한국은행은 통화신용정책의 수행상황 또는 거시 금융안정상황과 관련된 주요 지표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해당하는 급격한 변동을 보이는 경우 변동의 주요 원인 및 국민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분석보고서를 작성하여 지체 없이 국회에 제출하여야 한다. 다만, 금융시장에 중대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정보로서 공개될 경우 국가의 이익을 해칠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정보는 비공개로 제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김미애 의원은 “최근 환율 불안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등으로 통화정책과 금융안정 문제가 국민 생활과 직결되고 있다”며 “이번 개정안은 한국은행의 정책 운용에 대한 국회의 정보 접근성과

사회

더보기
홍국표 의원, "1·29 부동산대책, 재개발·대출규제 방치한 '탁상공론'"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30일 정부가 29일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 대해 “재개발·재건축 규제와 이주비 대출 규제를 방치한 채 공공 주도 공급만 내세운 실효성 없는 탁상공론”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지난 29일 정부는 서울 3만20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6만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 핵심은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가구, 태릉CC 6,800가구 공급이다. 그러나 서울시는 발표 직후 긴급 브리핑을 열고 “서울시 우려와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며 강력 반발했다.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최대 8,000가구가 한계”라며 “1만가구 강행 시 사업이 2년 이상 지연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태릉CC 역시 “세계유산영향평가 의무 대상으로 실현 가능성이 불투명하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정부가 서울시와 충분한 협의도 없이 숫자 맞추기식 대책을 발표하면서 핵심 공급 물량인 용산 1만호와 태릉 6,800호부터 실현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며 “더 큰 문제는 이미 진행 중인 재개발·재건축 3만1000가구가 정부의 대출 규제로 사실상 중단됐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