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7 (월)

  • 맑음동두천 22.6℃
  • 맑음강릉 16.3℃
  • 구름많음서울 23.0℃
  • 구름많음대전 22.5℃
  • 맑음대구 25.0℃
  • 맑음울산 21.8℃
  • 맑음광주 23.0℃
  • 맑음부산 23.8℃
  • 맑음고창 21.6℃
  • 구름많음제주 21.1℃
  • 구름많음강화 17.6℃
  • 구름많음보은 21.9℃
  • 맑음금산 22.9℃
  • 구름많음강진군 23.8℃
  • 맑음경주시 22.6℃
  • 맑음거제 24.8℃
기상청 제공

사회

경남, 신규 확진자 39명...누적 1만755명

URL복사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경남에서 지난 15일 오후 5시부터 16일 오후 5시 사이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9명이 발생했다.

지난 15일 하루 누적 확진자는 33명으로 최종 집계됐다.

경남도 브리핑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는 모두 지역감염으로, 확진일은 ▲15일 밤 5명 ▲16일 34명이다.

지역별로는 ▲창원 19명 ▲양산 7명 ▲함안 6명 ▲거제 3명 ▲진주 2명 ▲김해 2명이다.

감염경로별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16명 ▲거제 기업·종교시설 관련 3명 ▲함안 소재 제조회사Ⅱ 관련 9명 ▲양산 소재 보육·교육시설 관련 1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2명 ▲수도권 관련 1명 ▲조사중 7명이다.

창원 신규 확진자 19명 중 10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가족·지인 등이다.

3명은 각각 증상발현 및 입원을 위한 검사에서 확진됐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그리고 창원 확진자 6명과 함안 확진자 3명은 '함안 소재 제조회사Ⅱ 관련' 확진자로, 종사자 8명, 가족 1명이다.

지난 15일 오후 해당 회사 종사자 2명이 최초 확진된 후 종사자 132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했고, 15일 오후 종사자 1명, 16일 종사자 8명과 가족 1명이 추가로 확진된 것이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12명이다.

함안군 방역당국은 현장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며, 검사 결과에 따라 방역조치를 강화할 방침이다.

나머지 함안 확진자 3명은 도내 확진자의 지인 2명과 가족 1명이다.

양산 확진자 7명 중 4명은 각각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1명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이며, 격리중 증상발현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1명은 부산 확진자의 직장동료로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1명은 '양산 소재 보육·교육시설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64명이다.

거제 확진자 3명은 '거제 기업·종교시설 관련' 확진자로, 접촉자 2명과 종교시설 방문자 1명이다.

모두 격리중 증상발현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41명으로 늘었다.

진주 확진자 2명 중 1명은 부산 확진자의 지인으로, 격리중 증상발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1명은 경기도 확진자의 가족이다.

김해 확진자 2명은 도내 확진자의 직장동료로, 격리중 증상발현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6일 오후 5시 현재 1만755명(입원 492, 퇴원 1만230, 사망 33)이다. 자가격리자는 5696명이다.

경남도 권양근 복지보건국장은 "최근 한주(9월 9~15일) 동안 도내 일일 평균 확진자 수는 32.3명으로 감소했으나 국내 확진자 수는 계속해서 2000명대를 위협하고 있다"면서 "지금의 확진자 감소세를 유지하려면 추석 연휴기간 동안 방역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진자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비수도권 지역으로의 감염 확산 우려가 높다"면서 "도민께서는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함께 불요불급한 사적모임을 최대한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자 추경호 확정...“보수 무너지는 것 막는 마지막 균형추 될 것”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자로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이 확정됐다. 국민의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천관리위원회) 겸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26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당내 경선 결과 추경호 후보가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은 4월 24∼25일 실시된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2개 기관, 각 1000명) 결과를 각 50% 비율로 반영했다. 선거인단 투표는 선거관리위원회 위탁경선 투표 및 ARS(Automatic Response System, 전화 자동응답시스템) 투표로 진행됐다. 최종 결과는 선거인단 투표 결과와 여론조사 수치를 선거인단 유효투표수 기준으로 환산한 값을 합산한 뒤 이를 100% 기준 비율로 변환하고 후보별 가·감산점을 적용해 확정했다. 공천관리위원회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국민의힘 후보자로는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추천하기로 의결했다. 추경호 의원은 26일 국민의힘 대구광역시당에서 수락연설을 해 “대구시민과 당원동지 여러분께서는 대구(광역시) 경제 살리기와 함께 제게 또 하나의 중요한 임무를 주셨다”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