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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남, 신규 확진자 39명...누적 1만75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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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경남에서 지난 15일 오후 5시부터 16일 오후 5시 사이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9명이 발생했다.

지난 15일 하루 누적 확진자는 33명으로 최종 집계됐다.

경남도 브리핑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는 모두 지역감염으로, 확진일은 ▲15일 밤 5명 ▲16일 34명이다.

지역별로는 ▲창원 19명 ▲양산 7명 ▲함안 6명 ▲거제 3명 ▲진주 2명 ▲김해 2명이다.

감염경로별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16명 ▲거제 기업·종교시설 관련 3명 ▲함안 소재 제조회사Ⅱ 관련 9명 ▲양산 소재 보육·교육시설 관련 1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2명 ▲수도권 관련 1명 ▲조사중 7명이다.

창원 신규 확진자 19명 중 10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가족·지인 등이다.

3명은 각각 증상발현 및 입원을 위한 검사에서 확진됐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그리고 창원 확진자 6명과 함안 확진자 3명은 '함안 소재 제조회사Ⅱ 관련' 확진자로, 종사자 8명, 가족 1명이다.

지난 15일 오후 해당 회사 종사자 2명이 최초 확진된 후 종사자 132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했고, 15일 오후 종사자 1명, 16일 종사자 8명과 가족 1명이 추가로 확진된 것이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12명이다.

함안군 방역당국은 현장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며, 검사 결과에 따라 방역조치를 강화할 방침이다.

나머지 함안 확진자 3명은 도내 확진자의 지인 2명과 가족 1명이다.

양산 확진자 7명 중 4명은 각각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1명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이며, 격리중 증상발현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1명은 부산 확진자의 직장동료로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1명은 '양산 소재 보육·교육시설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64명이다.

거제 확진자 3명은 '거제 기업·종교시설 관련' 확진자로, 접촉자 2명과 종교시설 방문자 1명이다.

모두 격리중 증상발현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41명으로 늘었다.

진주 확진자 2명 중 1명은 부산 확진자의 지인으로, 격리중 증상발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1명은 경기도 확진자의 가족이다.

김해 확진자 2명은 도내 확진자의 직장동료로, 격리중 증상발현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6일 오후 5시 현재 1만755명(입원 492, 퇴원 1만230, 사망 33)이다. 자가격리자는 5696명이다.

경남도 권양근 복지보건국장은 "최근 한주(9월 9~15일) 동안 도내 일일 평균 확진자 수는 32.3명으로 감소했으나 국내 확진자 수는 계속해서 2000명대를 위협하고 있다"면서 "지금의 확진자 감소세를 유지하려면 추석 연휴기간 동안 방역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진자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비수도권 지역으로의 감염 확산 우려가 높다"면서 "도민께서는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함께 불요불급한 사적모임을 최대한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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