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8 (화)

  • 구름많음동두천 9.4℃
  • 구름많음강릉 10.1℃
  • 맑음서울 13.1℃
  • 맑음대전 12.6℃
  • 흐림대구 17.3℃
  • 흐림울산 13.5℃
  • 구름많음광주 12.6℃
  • 흐림부산 16.4℃
  • 흐림고창 10.7℃
  • 흐림제주 13.6℃
  • 맑음강화 10.8℃
  • 구름많음보은 11.6℃
  • 흐림금산 12.3℃
  • 흐림강진군 13.1℃
  • 흐림경주시 13.4℃
  • 흐림거제 17.2℃
기상청 제공

e-biz

문화가 있는 날, 성균관대학교 캠퍼스타운 LAS예술창업팀의 LAS-DAY

URL복사

[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성균관대학교 창업지원단 캠퍼스타운사업단이  LAS예술창업팀의 예술 프로젝트 발표회 LAS-DAY의 운영 소식을 알렸다. LAS는 Let’s Art Startup의 의미가 담겨있다. LAS-DAY는 지난 6월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에 1일 3팀의 프로젝트를 관람할 수 있다. 

 

6월의 첫 무대로 영상 패션쇼를 상영 후 네 명의 시니어 모델들이 소셜벤처 ㈜이든피플에서 영상과 패션쇼를 결합하여 런웨이를 선보였다. 이어 환경 전시를 선보인 (주)88후드는 8가지 농산물을 우린 육수를 충전하여 해동하면 요리에 쓸 수 있는 육수팩을 개발하고 청년 일러스트레이터 림예 작가가 제작 과정을 순서대로 구성하여 관중의 이해를 도왔다. 마지막 장식은 현지를 느낄 수 있는 테마를 창조하는 __하기의 사진촬영회로 끝마쳤다.

 

시니어 모델 by 이든피플

 


㈜이든피플은 시니어 예술교육, 이벤트 공연 등 청년과 중·장년이 함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예술활동 소셜벤처다.

 

특히 시니어 모델 양성으로 시니어의 인생 2막을 설계하고 풍부하게 만들고 있다. ㈜이든피플은 6월 LAS-DAY 첫 번째 공연에서 영상과 패션쇼를 결합했다. 영상으로 패션쇼를 먼저 상영 후 마스크로도 가릴 수 없는 카리스마를 뽐내는 시니어 모델들이 현장 런웨이를 선보였다. 20대의 한 관람객은 “이번 행사처럼 시니어 분들이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지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또 다른 관람객은 “시니어와 함께 다양한 도전을 해나갈 ㈜이든피플의 앞날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제로웨이스트팩 X 림예작가 by 88후드

 

 

㈜88후드는 ‘월간농작서비스’플랫폼을 개발하여 청년 작가들과 농산물 판매를 지원하는 등 사회적가치를 기본 미션으로 사회적기업의 역할을 추진하고 있는 예술 기반의 아트콜라보 디자인 업체다. 6월 LAS-DAY에서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는 아이스팩을 대용할 수 있는 육수팩 사용을 전파하기 위해 일러스트레이터 림예 작가와 함께 의미 있는 전시회를 개최하여 관심을 끌었다.

 

미세플라스틱이 충전된 아이스팩 대신 8가지 농산물을 우린 육수를 충전하여 해동하면 요리에 쓸 수 있는 아이디어상품 육수팩을 개발하고 따뜻한 감성이 돋보이는 림예 작가의 작품을 담았다.

 

환경친화적인 육수팩 제작 과정을 순서대로 구성하여 관중의 이해를 도왔고 림예작가의 작품을 입체적으로 전시하여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워주었다. 전시를 본 한 관람객은 “가벼운 마음으로 참석했는데 환경오염의 원인을 어떤 식으로 실행하고 있는지 알아서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알프스로의 동화 같은 여행 by __하기

 

 

문화기획회사 __하기. ‘__’는 빈칸에 무엇이든 넣을 수 있다는 의미이다. 단순한 사진촬영을 넘어 음악, 음식, 향기 등의 요소를 더해 현지를 느낄 수 있는 테마를 창조하고 있다. 6월 LAS-DAY에서 알프스 컨셉의 사진촬영회를 개최하기 위해 37:1의 경쟁률을 뚫고 특별한 4인의 모델을 선발했다.

 

촬영 현장은 스튜디오 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 요들송 메들리로 가득 찬 알프스가 되었다. 각자의 추억을 담아갈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촬영회를 마치며 “해외여행을 가지 못해 답답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김용, 더불어민주당의 공천배제 결정에 “존중하며 백의종군하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개발사업 민간업자 일당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1심과 2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현재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있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더불어민주당의 공천배제 결정을 수용할 것임을 밝혔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2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오늘 저는 (중앙당)전략공천관리위원회가 내린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공관위의 고심과 전략적 판단을 존중하며 백의종군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김용 전 부원장을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선거·보궐선거에선 공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은 지난 27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은 지방선거와 재·보궐 선거 전체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김 전 부원장을) 공천하지 않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27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경기도 하남시갑’ 선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이광재 전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에 김용남 전 의원을, ‘경기도 안산시갑’ 선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김남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최호정 의장, 10일 만에 공직선거법 다시 바꾼 국회 질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28일 시의회에서 '자치구 의원 선거구 조례'가 통과된 이후 "국회는 서울시민, 특히 강동구민에 대해 응당 사과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날 최 의장은 서울시의회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자치구 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정수 의원에 관한 조례'가 통과되자 "지방선거를 불과 36일 앞둔 오늘에서야 서울의 자치구 의원을 뽑는 선거구와 의원 정수에 관한 조례가 서울시의회를 통과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최 의장은 "대한민국 국회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제때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해당 조례의) 법정처리 시한은 지난해 12월 3일이었다"면서 "그럼에도 국회는 시한을 한참 지난 이달 18일에서야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가결했다. 처리 과정에서 국민들 앞에 의견을 구하는 그 흔한 공청회 한번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대표를 제대로 알고 뽑아야 하는 주권자들의 권리, 주민의 대표가 돼 일하겠다는 후보자들의 권리는 철저히 무시됐다"고 덧붙였다. 또 "늦더라도 제대로라도 했으면 그나마 다행이다. 늑장 국회는 오늘 오전 정개특위를 열고, 불과 10일 전에 개정한 공선법(공직선거법)을 또 다시 개정했

문화

더보기
이정 기리는 음악서사극 ‘검은 여울, 금빛 묵향’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현행 5만 원권 지폐 뒷면을 장식하고 있는 ‘풍죽도(風竹圖)’의 주인공인 조선 최고의 묵죽화가 탄은(灘隱) 이정의 서거 400주년을 맞아 그의 파란만장한 삶을 다룬 음악서사극 ‘검은 여울, 금빛 묵향’이 무대에 오른다. 필통창작센터(대표 김효섭)가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오는 8월 28일(금)과 29일(토) 양일간 공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이번 공연은 임진왜란 당시 오른팔에 큰 부상을 입고 화가로서 치명적인 시련을 겪었던 이정이 공주 탄천(灘川)에서 재기한 역사적 배경에 주목한다. 자신의 호를 ‘여울 뒤에 숨는다’는 뜻의 ‘탄은(灘隱)’이라 지을 만큼 깊은 좌절에 빠졌던 그를 다시 일으켜 세운 것은 다름 아닌 공주의 자연이었다. 굽이치는 금강의 생명력과 월선정(月先亭)의 달빛, 그리고 추위를 뚫고 피어난 학봉리의 매화와 대나무는 그에게 예술적 원천이자 거대한 치유의 힘이 됐다. 극은 이정이 공주의 환경 속에서 상처를 치유하고, 조선의 명예를 걸고 명나라 사신 주지번과 벌이는 예술적 대결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전쟁으로 국토는 황폐해졌으나 조선의 정신은 결코 꺾이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이 대결에서 검은 비단 위에 금니(金泥)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