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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더불어민주당 호남권 경선 TV토론회…23일 오후 5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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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방송국 내 직원의 코로나19 확진으로 방송 수시간을 앞두고 취소됐던 더불어민주당 호남권 경선 TV토론회가 23일에 열린다.

광주MBC는 이날 취소된 '민주당 대선후보자 광주·전남·전북지역 방송토론회'가 23일 오후 5시30분 광주MBC 사옥에서 다시 촬영된다고 16일 밝혔다.

확정된 토론회 일정은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들에게 연락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 광주MBC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토론회에 앞서 방송장비 등을 방역·소독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MBC에서는 이날 카메라 담당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직원은 방송장비를 다루는 업무를 하고 있으며 이날 오후 5시30분 예정된 토론회 방송 등을 준비했다.

또 앞서 확진된 직원은 전날 방송국에서 광주시의회 모 광역의원과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해당 의원과 의원실 직원들은 긴급하게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방송국 측은 이날 예정된 토론회를 타방송사에서 열 수 있도록 타진했지만 각 방송사 일정 등으로 취소를 결정했다.

광주MBC 관계자는 "호남권 방송들과 공동으로 하는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자 토론회는 23일 오후 5시30분에 생방송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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