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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 추석맞이 청렴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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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16일 칠곡운암역, 북구청 네거리 및 구청사 입구에서 추석 명절 전 관행적 부조리 근절을 위한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명절 전 자칫 흐트러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선물 수수 등 관행적 부조리 근절을 위해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인·허가, 재·세정, 보조금 지급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부패 취약 부서 직원 중심으로 전개됐다.

 

이들은 출근길 직원들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추석 명절 전 청탁금지법 바로알기’와 ‘공공재정환수법’을 안내하는 청렴전단지, 청렴그립톡을 배부하며 반부패·청렴 정책을 알리고,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배광식 북구청장은“청렴의 가치가 한가위 보름달처럼 마음속에 꽉 차도록 '청렴 북구' 조성을 위해 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청렴 의지를 적극적으로 표명했다.

 

한편, 북구청은 지난 9월 8일 코로나19 이후 맞이하는 두 번째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청렴한 공직자상 확립을 위한 청렴서한문을 전 직원에게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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