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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후 9시까지 최소 1852명 확진…수도권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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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15일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최소 185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1852명으로 집계됐다.

3시간 전인 오후 6시 기준 1619명보다 233명 늘었다. 동시간대 기준으로 전날 1892명보다 40명, 일주일 전 수요일(9월8일) 1862명보다 10명 적다.

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14~15일 이틀간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

지역별로 서울 706명, 경기 622명, 인천 135명 등 수도권에서 1463명(79.0%)이 발생했다. 서울은 전날 같은 시간대 역대 최다인 790명을 기록했지만, 이날은 84명 줄었다.

비수도권에서는 389명(21.0%)이 나왔다. 부산 58명, 충남 51명, 대구 44명, 충북 41명, 경북 34명, 울산 32명, 강원 29명, 경남 28명, 대전 26명, 전북 19명, 제주 11명, 전남 8명, 광주 7명, 세종 1명 등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16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많은 2000명 안팎으로 예상된다.

앞서 지난 8~9일 이틀간 2000명대를 기록한 후 주말 검사량 감소 영향 등으로 1400명대까지 떨어졌던 확진자 수는 평일 검사 결과가 반영되면서 6일 만에 다시 2000명대로 증가했다. 하루 2000명대 확진자 발생은 8월11일부터 8번째다.

4차 유행 일일 환자 규모는 지난 7월7일부터 71일째 네자릿수를 기록했다. 이로써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7월7일(1212명)부터 이날까지 72일 연속 네자릿수를 이어가는 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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