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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與, 오늘 본회의에 이낙연 사퇴안 상정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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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의 의원직 사퇴안이 15일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이 전 대표의 사퇴안을 이날 오후 예정된 본회의에 상정하기로 했다.

고용진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지도부는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대선 경선에 임하는 이 전 대표의 결연한 의지와 충정을 존중해 의원직 사퇴서를 금일 본회의에 상정처리하는 데 합의를 봤다"고 밝혔다.

정기국회 진행 중 의원직 사퇴안 처리를 위해서는 여야 간 의사일정 합의 후 국회의장이 본회의에 사퇴안을 상정해야 한다.

고 수석대변인은 "이 전 대표가 박병석 의장을 면담했고, 박 의장도 처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며 "지도부는 이 전 대표의 뜻과 박 의장의 뜻 등 여러가지를 감안해 결정을 내린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야당과 의사일정을) 합의할 것까지는 없고, 윤희숙 전 의원 건 처리도 본인과 소속정당의 뜻이 있다면 상대 정당은 그에 대해 존중해야 한다. 각 의원들이 어떤 형태든 가부 여부를 밝히면 된다"며 "야당이 협의를 안 해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의장은 여야 합의 후 의사일정이 정해지면 이 전 대표 사퇴안을 본회의에 상정할지 고민하겠다는 입장이다.

앞서 이 전 대표는 지난 8일 "저의 모든 것을 던져 정권 재창출을 이룸으로써 민주주의와 민주당, 대한민국과 호남, 서울 종로에 제가 진 빚을 갚겠다"며 의원직 사퇴를 선언했다.

이후 송영길 대표를 비롯해 지도부 만류에도 뜻을 굽히지 않았다. 지난 11일에도 대구·경북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 앞서 송 대표를 만나 사퇴 의사를 거듭 전했고, 14일에는 박병석 국회의장과 면담을 갖고 사퇴 결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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