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06 (금)

  • 구름많음동두천 -7.3℃
  • 맑음강릉 2.7℃
  • 구름많음서울 -6.4℃
  • 맑음대전 -1.7℃
  • 구름많음대구 1.5℃
  • 구름많음울산 4.3℃
  • 맑음광주 0.8℃
  • 구름많음부산 6.3℃
  • 맑음고창 -0.3℃
  • 구름많음제주 4.9℃
  • 구름많음강화 -8.0℃
  • 맑음보은 -2.5℃
  • 맑음금산 -1.0℃
  • 맑음강진군 1.6℃
  • 구름많음경주시 3.9℃
  • 구름많음거제 5.9℃
기상청 제공

사회

[단독] 코로나19 기초지자체별 인구대비 확진자 비율 최초 분석-① 서울·수도권

URL복사

 

전체 확진자 66.2%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 발생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코로나19는 2019년 11월 17일 중국 우한 지역에서 최초 감염 보고된 이후 국내에서는 지난해 1월 20일 처음 발생했다. 최근 67일 연속으로(9월 11일 0시 기준) 확진자가 4자리수를 기록하고 8일과 9일 연이틀 또다시 2,000명대를 기록하는 등 좀처럼 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본사 취재진은 국내 언론사상 최초로 9월 3일 0시 기준으로 전국 250개 기초지방자치단체의 누적 확진자수, 인구대비 확진자 비율 등을 분석하여 서울 수도권, 충청권, 호남제주권, 영남권, 강원권 등 권역별 확진자 현황을 6회에 걸쳐 시리즈로 보도한다. [편집자 주]

 

2020년 1월 20일 최초 감염자가 발생한 이후 2021년 3월 25일 누적 확진자 수가 100,000명을, 2021년 8월 1일에는 200,000명을 초과하였다.

 

2020년 12월 12일 일일 확진자 수가 최초로 1,000명을 돌파한 이후 현재까지 총79회 1,000명 이상을 기록했고, 일일 최다 확진자 수는 2021년 8월 10일의 2,223명이다.

 

그리고 2021년 7월부터 일일 최다 확진자 수를 갱신한 날이 8번이나 나왔고 7월 6일부터 일일 확진자 수가 1,000명 이상인 경우가 11일 0시 기준으로 67일 연속으로 나오는 등 4차 대유행이 진행 중이다.

 

11일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코로나 발생 이후 누적 검사수는 1,366만5,463건, 누적 검사완료수가 1,277만386건이며 누적 확진율은 21%로 총 누적 확진자수는 27만1,227명(전일대비 1,865명 증가)이며 이 중 사망자는 0.0087%인 2,358명으로 집계 됐다.

 

전체 확진자 비율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32.3%, 경기 29.0%, 인천 4.9% 등 서울 수도권이 총 64.9%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 경기 인천지역은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중이고, 수도권외 지역에서는 제주와 충남 논산시가 거리두기 4단계를 시행하고 있다.

 

 

서울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은 역시 강남3구

인구대비로는 중구 종로구 강남구 순(順)

 

 서울특별시

 

3일 0시 기준으로 서울에서 확진자수가 가장 적은 구는 금천구로 총인구 23만759명의 0.7%인 1,615명이며 그다음 ▲종로구 1,924명(인구대비 1.32%) ▲강북구 2,040명(인구대비 0.68%)▲도봉구 2,172명(인구대비 0.68%) ▲서대문구 2,226명(인구대비 0.73%) ▲성동구 2,389명(인구대비 0.83%)순이었다.

 

확진자수가 가장 많은 확진자를 기록하고 있는 자치구를 살펴보면 강남구가 총인구 53만2,818명의 1.28%인 6,817명이며 뒤를 이어 ▲송파구 5,980명(인구대비 0.91%) ▲서초구 4,625명(인구대비 1.11%)으로 나타나 강남3구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 했음을 알 수 있다. 강남3구외에 확진자가 많이 발생한 지역을 보면 ▲관악구 4,239명(인구대비 0.87%) ▲영등포구 3,835명(인구대비 1.02%) ▲강서구 3,782명(인구대비 0.66%)로 나타났다.

 

인구대비 확진자비율을 살펴보면 총 인구 12만2,852명 중 2,635명이 확진된 중구가 인구대비 2.14% 확진으로 가장 높은 지역으로 나타났으며 이어 ▲종로구 1.32%(1,924명) ▲강남구 1.28%(6,817명) ▲이태원 등이 위치한 용산구 1.14%(2,558명) ▲서초구 1.11%(4,625명) ▲영등포구 1.02%(3,835명)로 인구대비 1% 넘는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이 6개구에 달했다.

 

인구대비 확진자 비율이 낮은 지역은 양천구 0.6%(2,701명)를 비롯 ▲노원구 0.6%(3,092명) ▲강서구 0.66%(3,782명) ▲강북구 0.68%(2,040명) ▲도봉구 0.68%(2,172명) ▲강동구 0.69% (3,191명) ▲성북구 0.69%(2,994명) ▲금천구 0.7%(1,615명) 등이 인구대비 0.7% 이하를 기록했다.

 

 

 

가평·연천·과천 순으로 확진자 가장 적고

부천·평택·남양주 순으로 많아

 

 경기도

 

3일 0시 기준으로 경기도에서 확진자가 가장 적게 발생한 지역은 가평군 284명(인구대비 0.46%) ▲연천군 297명(인구대비 0.69%) ▲과천시 327명(인구대비 0.47%) ▲양평군 515명(인구대비 0.43%) ▲여주시 631명(인구대비 0.56%)▲의왕시 634명(인구대비 0.39%) ▲동두천시 759명(인구대비 0.81%) ▲포천시 781명(인구대비 0.53%) ▲안성시 826명(인구대비 0.44%) ▲오산시 941명(인구대비 0.41%)로 각 지자체별 1,000명 미만 지자체가 10개에 달했다.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은 총인구 80만9,559명중 0.55%인 4,468명이 확진된 부천시로 나타났으며 이어 ▲평택시 4,043명(인구대비0.73%) ▲남양주시 3,816명(인구대비 0.52%) ▲화성시 3,708명(인구대비 0.42%) ▲성남시 분당구 3,110명(인구대비 0.64%)순으로 5개 지자체에서 각각 3,0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인구대비 확진자 비율을 보면 수원시 권선구가 총인구의 0.37%(1,351명)로 가장 낮았고 ▲수원시 영통구 0.39%(1,408명) ▲의왕시 0.39%(634명) ▲오산시 0.41%(941명) ▲파주시 0.42%(1,979명) 그리고 ▲화성시 0.42% ▲양평군 0.43% ▲용인시 처인구 0.43% ▲안성시 0.44% ▲가평군 0.46% ▲수원시 장안구 0.46% ▲고양시 일산서구 0.46% ▲김포시 0.46% ▲과천시 0.47% ▲용인시 기흥구 0.47% ▲고양시 일산서구 0.46% 등 16개 지자체 인구대비 0.5% 미만의 확진자 발생비율을 기록했다.

 

인구대비 확진자비율이 높은 지역을 보면 외국인 근로자들이 많이 거주하는 안산시 단원구가 0.82%(2,465명)로 가장 높았고 ▲동두천시 0.81%(759명) ▲평택시 0.73%(4,043명) ▲성남시 수정구 0.73%(1,714명) ▲구리시 0.71%(1,374명) ▲성남시 중원구 0.70%(1,497명)등이 인구대비 0.7%를 넘었다.

 

 

옹진군·강화군 코로나 청정지역

부평구·서구 2,000명 넘어

 

 인천광역시

 

3일 0시 기준으로 인천시에서는 총 인구 2만373명중 0.04%인 9명만이 확진된 옹진군이 코로나 청정지역으로 나타났고 ▲강화군 174명(인구대비 0.25%) ▲동구 292명(인구대비 0.47%)을 기록했다.

 

부평구는 2,296명으로 인천시에서는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서구 2,230명 ▲연수구 1,895명 순이었다.

 

인구대비 확진자 비율을 보면 인천시 전역에서 10개 지자체 모두가 0.5% 미만의 확진자 비율을 보였으며 ▲옹진군이 0.04%(9명) ▲강화군 0.25%(174명) ▲남동구 0.35%(1,830명) ▲계양구 0.39%(1,142명) ▲미추홀구 0.40%(1,620명)의 확진자 비율을 나타냈다.

 

중구는 712명으로 총 인구수의 0.5%가 확진되어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했으며 ▲연수구 0.49%(1,895명) ▲부평구 0.47%(2,296명) 순이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정치

더보기
장동혁 “내일까지 정치생명 걸고 재신임 요구하면 전 당원 투표...부결 시 의원·대표 사퇴”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가 한동훈 전 당 대표 제명 이후 당내에서 장동혁 당 대표 사퇴 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 오는 6일까지 누구라도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걸고 장동혁 당 대표 사퇴나 재신임을 요구하면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하고 부결되면 국회의원직과 당 대표직을 모두 사퇴할 것임을 밝혔다. 장동혁 당 대표는 5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누구라도 내일까지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걸고 제게 재신임이나 사퇴를 요구한다면 저는 곧바로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하겠다”며 “그리고 당원들의 뜻에 따라서 당원들이 사퇴하라고 하시거나, 제가 재신임받지 못한다면 저는 당 대표직도 내려놓고, 국회의원직도 내려놓겠다”고 말했다. 장동혁 대표는 “저에게 그러한 요구를 하는 국회의원이나 단체장이 있다면 본인들도 그에 상응하는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라며 “그것이 당을 위한 길이고 책임을 지는 정치인다운 모습이라고 생각한다”고 경고했다. 이에 앞서 국민의힘 김용태 의원(경기 포천시가평군, 교육위원회, 기후위기 특별위원회, 연금개혁 특별위원회, 초선)은 지난달 30일 주식회사 에스비에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장동혁 당 대표에 대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호산대, 혁신지원사업 & RISE 연계 대학발전 워크숍 개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호산대학교는 지난 3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전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육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과 경상북도 RISE사업 추진 성과 공유 및 확산을 위한 대학발전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전상훈 기획조정본부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오전에는 △ 지산학 협력 성과 공유로 뷰티스마트케어과 류현지 교수의 ‘RISE 지역기반 특화 전문인재 양성’ △ 평생직업교육 성과 공유로 약선영양조리과 정중근 교수의 ‘성인학습자 역량교육과정 운영 사례’ △ 학생 참여 사례 공유로 방사선과 이희선 학생의 ‘학생 참여 전공역량강화 프로그램 우수 사례’ △ 지역기반 헬스케어 특화분야 전문인재 양성 사례로 간호학과 황혜정 교수, 물리치료과 김상진 교수가 주제 발표를 하였다. 또한 전공융합교육 사례로 정선영 교무처장이 ‘보건통합교육 운영 성과 사례’ 발표를 하였다. 오후에는 △ 프리윌린 황재철 본부장의 ‘AI코스웨어 기반 교수-학습 혁신 사례’ △ 대구과학대학교 김범국 부총장의 ‘대학혁신을 위한 재정지원사업 추진 전략’ △ Face&Mind 경영연구소 최낙영 대표의 ‘앞서가는 교수자의 얼굴경영·마음경영’ 등의 발표가 이어졌다. 김재현 호산대 총장은 이번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