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14 (수)

  • 흐림동두천 -4.0℃
  • 맑음강릉 4.4℃
  • 맑음서울 -1.1℃
  • 맑음대전 2.2℃
  • 맑음대구 3.6℃
  • 맑음울산 5.4℃
  • 구름많음광주 4.7℃
  • 맑음부산 7.7℃
  • 흐림고창 4.8℃
  • 맑음제주 11.4℃
  • 맑음강화 -2.8℃
  • 맑음보은 0.3℃
  • 맑음금산 3.4℃
  • 맑음강진군 7.9℃
  • 맑음경주시 4.9℃
  • 맑음거제 5.4℃
기상청 제공

e-biz

마띠유X 제시 지현 작가, 와디즈 펀딩 성료

URL복사

[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마띠유(대표 임미혜)와 제시 지현 작가가 ‘그림과 향이 있는 방구석 힐링 맛집’을 주제로 진행한 와디즈 펀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펀딩에서는 오픈 35분 만에 100% 목표를 달성했으며, 오픈 20시간 만에 1000%를 달성하는 등 최종 1622%를 달성했다.

 

아로마테라피에 기반한 조향 브랜드 마띠유와 개양이의 관점으로 힐링을 기록하는 제시 지현 작가는 이번 와디즈 프로젝트를 통해 방구석 힐링전시회를 기획했다.

 

방구석 힐링이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집에만 있는 집콕러를 위한 기획으로, '후각 예술 전시회'를 참여자가 있는 '그 공간'으로 배달하는 '방구석 힐링 전시회'를 말한다. 기분과 공간의 환기가 어려운 이 시점에 힐링아트와 아로마세러피 향기로 집을 힐링 공간으로 새롭게 만드는 프로젝트이다. 

 

 

아로마테라피스트, 작가, 공간 디자이너가 한 팀이 되어 1년 동안의 개발 기간을 거친 룸 스프레이 시리즈는 제시 지현 작가의 신작 ‘마음’ 시리즈 작품에 기반하여 ‘마음과 마주하다’, ‘마음의 탄력’, ‘마음과 춤추다’ 등 세 가지 룸 스프레이로 개발하여 이번 프로젝트에서 선보이게 됐다.

 

마띠유는 선물, 성취, 평안, 소통, 행복 그리고 특별함의 가치를 담은 마띠유 향수 6종을 니치 향수로 개발하여 출시하고 있으며, 이 가치를 담은 향기를 공간에 담고자 디퓨저로 새롭게 개발하여 '퓸 테리어'를 실현 중에 있다.

 

또한 아로마세러피 롤온 향수를 대전대학교 창업동아리 학생들과 공동 개발하여 많은 사람들의 스트레스를 날릴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앞으로 마띠유는 브랜드의 가치인 ‘아름다움과 가치를 나누다’라는 비전을 향기로 실현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향기 제품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캐나다와 한국을 기반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제시 지현 작가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국내 아르코 미술관, 캐나다 국립현대미술관, AGO (Art Gallery of Ontario), Artist Project 등 활발한 디지털 전시회를 진행해 왔다. 최근 사이아트 갤러리가 수여하는 뉴디스 코스프 라이즈(New Discourse Prize) 우수상을 수상하여 2021년 11월 16일부터 21일까지 사이아트갤러리에서 그림과 향이 함께하는 힐링 전시를 초대 개인전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집 앞으로 배송한 작은 전시회를 더 많은 최근 작품들과 함께 사이아트 갤러리 공간에서 추후 전시할 예정이며, 그날 전시를 위해 특별 블랜딩 된 아로마 향기도 함께 공간을 채우게 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본 펀딩 프로젝트는 아이디어와 상품의 가치를 인정받아 대전대학교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단의 지원과 함께 진행됐다. 앞으로도 본격적인 온라인 판매 진행과 다양한 프로젝트 진행을 준비하는 마띠유와 제시 지현 작가의 행보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당정, 공소청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에 사실상 합의...“수사·기소 분리 원칙 지켜지게 최선”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정부가 12일 입법예고한 ‘공소청법안’과 ‘중대범죄수사청법안’에 대해 범여권에서 반발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가 모두 공소청 검사에게 보완수사권도 부여하지 않는 것을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정청래 당대표는 13일 유튜브 방송 '매불쇼'에 출연해 공소청법안과 중대범죄수사청법안에 대해 “검찰개혁과 관련해 수사·기소 분리가 대원칙이고 검찰청을 폐지하면 검사는 공소 유지만 하라는 것이다”라며 “이런 기본 정신에 어긋나면 안 된다는 게 민주당 의원 대부분의 생각이고 아마 그것대로 (입법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정청래 당대표는 13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검찰개혁 정부법안은 민주당에서 충분하게 토론하고 수사·기소 분리라는 국민 눈높이에 맞게 수정하겠다”며 “토론하는 과정에서 수사·기소 분리라는 대원칙이 지켜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13일 국회에서 개최된 원내대책회의에서 “당과 정부 사이의 이견은 없다”며“명실상부 민주주의와 인권을 수호하는 검찰개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도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검찰개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사형 구형...“전두환보다 더 엄정 단죄, 12·3비상계엄 중대한 헌법질서 파괴”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사형이 구형됐다. 1심 선고는 오는 2월 19일 오후 3시에 있을 예정이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과 제25형사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을 재판부에 요청했다. 조은석 내란 특검팀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무기징역을, 같은 혐의로 기소된 노상원 전 정보사령부 사령관에게 징역 30년을 구형했다. 조은석 특검팀은 역시 같은 혐의로 기소된 조지호 전 경찰청장에게 징역 20년을, 김봉식 전 서울특별시경찰청장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현행 형법 제87조(내란)는 “대한민국 영토의 전부 또는 일부에서 국가권력을 배제하거나 국헌을 문란하게 할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킨 자는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처벌한다. 1. 우두머리는 사형, 무기징역 또는 무기금고에 처한다. 2. 모의에 참여하거나 지휘하거나 그 밖의 중요한 임무에 종사한 자는 사형,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이나 금고에 처한다. 살상, 파괴 또는 약탈 행위를 실행한 자도 같다. 3. 부화수행(附和隨行)하거나

문화

더보기
뇌와 감정의 관계에 관한 탐구... 진화의 흔적, 삶의 기억, 뇌의 회로, 이야기의 집합체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북라이프가 노벨 생리의학상 유력 후보이자 세계적 과학자인 칼 다이서로스 교수의 첫 책 ‘감정의 기원’을 출간했다. 우리의 뇌는 어떻게 감정을 만들어낼까? 슬픔은 어디에서 시작되고 어떤 사람은 왜 갑자기 달라지는가? 왜 우리는 때때로 자신을 해치고 현실과 환각의 경계를 넘나들게 되는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생명공학과 교수이자 정신과 임상의이기도 한 칼 다이서로스 교수는 이 모든 질문의 답을 찾아내기 위해 자신의 연구실과 삶의 가장 치열한 현장인 병실을 오간다. 이 책은 바로 그 여정의 기록이다. ‘감정의 기원’은 과학자이면서 동시에 환자를 치료하는 정신과 의사이기도 한 칼 다이서로스 교수의 특이한 경력이 장점으로 유감없이 발휘된다. 그는 뇌의 내부 회로에 대한 냉철한 지식과 환자에 대한 깊은 공감을 연결해 정신 질환이 어떻게 발생하고 또 인간의 마음과 감정에 대해 무엇을 드러내는지, 상처 입은 마음에 대한 연구가 어떻게 온전한 마음에 대한 이해로 나아가는지를 서술한다. 칼 다이서로스 교수는 ‘감정의 기원’을 통해 교통사고 이후 눈물이 사라진 남자, 갑작스러운 사건으로 성격이 확 바뀐 정년퇴직자, 남들이 자기 머리를 해킹하고 있다고 확신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새해에도 계속 목도하는 ‘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세상
‘공정과 상식’의 아이콘으로 혜성처럼 나타난 대통령이 되었으나 2년10개월여의 재임기간 동안 ‘공정과 상식’을 무너뜨린 사상 최악의 대통령으로 전락한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특검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등 사건 결심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했다. 선고가 어떻게 날 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무기징역은 면하기 어려울 것 같다. 무너진 ‘공정과 상식’은 추악한 과거로 돌리고 병오년 새해에는 그런 일들이 벌어지지 않기를 희망하며 새해를 맞이했다. 그러나 새해 벽두부터 터져 나온 한 장관 후보자의 갑질, 폭언, 투기 등으로 인한 자질 논란과 정치권 인사들의 공천헌금과 관련한 수많은 의혹, 대장동 일당들의 깡통 계좌 등을 지켜보며 우리는 깊은 회의감과 자괴감에 빠진다. 평생을 ‘공정과 상식’이라는 가치를 등불 삼아 살아온 이들이 “불법과 비리를 멀리하고 공명정대하게 살라”, “과유불급을 가슴에 새기고 욕심내지 마라”, “남과 비교하며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기보다 자존감을 키워라”라고 강조해 온 말들이 무색해지는 순간이다. 법을 만드는 이들과 나라를 이끄는 이들이 정작 그 법과 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