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17 (금)

  • 맑음동두천 22.3℃
  • 흐림강릉 15.4℃
  • 구름많음서울 22.2℃
  • 흐림대전 18.3℃
  • 흐림대구 13.8℃
  • 흐림울산 18.8℃
  • 흐림광주 14.4℃
  • 흐림부산 17.9℃
  • 흐림고창 15.1℃
  • 구름많음제주 20.3℃
  • 맑음강화 17.1℃
  • 흐림보은 15.7℃
  • 흐림금산 14.3℃
  • 흐림강진군 16.4℃
  • 흐림경주시 17.9℃
  • 흐림거제 15.8℃
기상청 제공

e-biz

마띠유X 제시 지현 작가, 와디즈 펀딩 성료

URL복사

[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마띠유(대표 임미혜)와 제시 지현 작가가 ‘그림과 향이 있는 방구석 힐링 맛집’을 주제로 진행한 와디즈 펀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펀딩에서는 오픈 35분 만에 100% 목표를 달성했으며, 오픈 20시간 만에 1000%를 달성하는 등 최종 1622%를 달성했다.

 

아로마테라피에 기반한 조향 브랜드 마띠유와 개양이의 관점으로 힐링을 기록하는 제시 지현 작가는 이번 와디즈 프로젝트를 통해 방구석 힐링전시회를 기획했다.

 

방구석 힐링이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집에만 있는 집콕러를 위한 기획으로, '후각 예술 전시회'를 참여자가 있는 '그 공간'으로 배달하는 '방구석 힐링 전시회'를 말한다. 기분과 공간의 환기가 어려운 이 시점에 힐링아트와 아로마세러피 향기로 집을 힐링 공간으로 새롭게 만드는 프로젝트이다. 

 

 

아로마테라피스트, 작가, 공간 디자이너가 한 팀이 되어 1년 동안의 개발 기간을 거친 룸 스프레이 시리즈는 제시 지현 작가의 신작 ‘마음’ 시리즈 작품에 기반하여 ‘마음과 마주하다’, ‘마음의 탄력’, ‘마음과 춤추다’ 등 세 가지 룸 스프레이로 개발하여 이번 프로젝트에서 선보이게 됐다.

 

마띠유는 선물, 성취, 평안, 소통, 행복 그리고 특별함의 가치를 담은 마띠유 향수 6종을 니치 향수로 개발하여 출시하고 있으며, 이 가치를 담은 향기를 공간에 담고자 디퓨저로 새롭게 개발하여 '퓸 테리어'를 실현 중에 있다.

 

또한 아로마세러피 롤온 향수를 대전대학교 창업동아리 학생들과 공동 개발하여 많은 사람들의 스트레스를 날릴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앞으로 마띠유는 브랜드의 가치인 ‘아름다움과 가치를 나누다’라는 비전을 향기로 실현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향기 제품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캐나다와 한국을 기반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제시 지현 작가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국내 아르코 미술관, 캐나다 국립현대미술관, AGO (Art Gallery of Ontario), Artist Project 등 활발한 디지털 전시회를 진행해 왔다. 최근 사이아트 갤러리가 수여하는 뉴디스 코스프 라이즈(New Discourse Prize) 우수상을 수상하여 2021년 11월 16일부터 21일까지 사이아트갤러리에서 그림과 향이 함께하는 힐링 전시를 초대 개인전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집 앞으로 배송한 작은 전시회를 더 많은 최근 작품들과 함께 사이아트 갤러리 공간에서 추후 전시할 예정이며, 그날 전시를 위해 특별 블랜딩 된 아로마 향기도 함께 공간을 채우게 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본 펀딩 프로젝트는 아이디어와 상품의 가치를 인정받아 대전대학교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단의 지원과 함께 진행됐다. 앞으로도 본격적인 온라인 판매 진행과 다양한 프로젝트 진행을 준비하는 마띠유와 제시 지현 작가의 행보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제과·제빵의 미래가 한자리에"
[시사뉴 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제과제빵 기계 및 주방 설비부터 원부재료, 포장 기기, 베이커리 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인 명인들의 기술뿐만 아니라 AI 기반 제빵 로봇 등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K-베이커리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등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 특별관에서는 국내 인기 파티셰리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개막 첫날인 오늘, 전시장 곳곳에서는 꽈배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첨단기술과 인재 국가 안보 차원에서 중점 보호해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첨단 기술과 인재를 국가 안보 차원에서 중점 보호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자유무역 질서의 퇴조와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로 글로벌 산업·무역 질서가 중대한 전환점을 맞고 있다”며 “제조업 비중이 높은 우리 입장에선 국가의 명운을 걸고 파격적인 혁신에 나서야 한다. 이를 위해 첨단 기술과 인재를 국가 안보 차원에서 중점 보호하고 혁신적인 제품은 정부가 공공 조달 등으로 먼저 수요 창출에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의 제조 역량 혁신, 인공지능 기반 제조 생태계 구축, 안정적 제조 주권 확보를 위한 한국판 국부펀드 설립 등에도 만전을 기해야 될 것이다”라며 “지금은 위기를 버티고 극복하는 능력을 넘어서서 이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역량과 의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15일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해 “저는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로 7일부터 어제까지 중앙아시아 자원부국 카자흐스탄, 중동 지역 주요 에너지 공급국인 오만,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등 총 4개국을 방문해 원유와 나프타 확보 방안을 협의했다”며 “올해 말까지 원유 2억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자기계발과 재테크, 마음가짐과 명상을 통해 행복으로 가는 길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알파’를 펴냈다. 이 책은 단순히 사회적 성공이나 부의 축적을 강조하는 기존의 자기계발서와 궤를 달리한다. 저자는 모든 변화의 시작점을 외부 환경이 아닌 자기 내면의 창조자로서 ‘알파(Alpha)’, 즉 근원적인 마음가짐과 삶의 원칙 등에서 찾는다. 꾸준한 자기계발과 긍정적인 마음가짐에 충실한 삶의 태도가 어떻게 한 개인을 비범한 성취로 이끄는지에 대한 명확한 통찰을 담았다. 본문은 자신을 가로막는 사회적인 고정관념을 타파하고 스스로 새로운 인생철학을 수립하는 과정을 체계적으로 안내한다. 타인의 시선이나 사회적 기준에 매몰되지 않고, 스스로가 삶의 ‘으뜸’이 되어 주체적으로 의사결정을 내리는 법을 구체적인 실천 방안들과 함께 제시한다. 특히 저자는 매일의 작은 습관이 모여 거대한 운명의 흐름을 바꿀 수 있음을 강조하며 독자들에게 즉각적인 행동 변화를 촉구한다. 핵심은 ‘성장’과 ‘마음가짐’의 조화에 있다. 저자는 개인이 가진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알파적 인간’의 모습은 결국 재테크 등을 통한 물질적 성공과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결합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고 역설한다. 이러한 삶의 균형이야말로 일시적인 성취를 넘어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