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08 (일)

  • 맑음동두천 7.4℃
  • 구름많음강릉 7.7℃
  • 맑음서울 6.7℃
  • 흐림대전 8.0℃
  • 구름많음대구 11.2℃
  • 구름많음울산 10.5℃
  • 구름많음광주 8.8℃
  • 흐림부산 9.2℃
  • 구름많음고창 4.8℃
  • 맑음제주 9.9℃
  • 맑음강화 3.6℃
  • 흐림보은 6.4℃
  • 구름많음금산 7.6℃
  • 맑음강진군 9.1℃
  • 구름많음경주시 10.8℃
  • 구름많음거제 8.4℃
기상청 제공

e-biz

한-아세안센터,배우 소유진과 아세안 4개국 랜선 여행 진행

URL복사

 

8월 31일부터 배우 소유진과 함께 4개국 음식ㆍ문화ㆍ관광지 소개 

 

[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김해용)가 배우 소유진과 함께 ‘아세안 팸투어 2021 - 아세안으로 떠나는 온라인 여행’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한-아세안센터는 한국과 아세안 10개국 간 경제, 사회, 문화 협력증진을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다.

 

‘아세안 팸투어 2021-아세안으로 떠나는 온라인 여행’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아세안 국가 여행에 목마른 국내 대중에게 아세안 대표 4개국의 음식과 문화, 관광지 등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번 영상을 통해 소개할 국가는 브루나이, 인도네시아, 미얀마, 베트남 등 4개국이다. 배우 소유진과 국가별 MZ세대 참가자가 현지 관광부가 제작한 영상을 보며 여행을 떠나는 구성으로, 국가별 문화와 관광지, 음식 등을 젊은층의 시선에서 소개한 점이 특징이다. 한-아세안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31일 브루나이, 9월 3일 인도네시아, 8일 미얀마, 14일 베트남 영상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브루나이 영상은 아세안의 아마존이라고 불리는 템부롱(Temburong) 지역, 정글 하이킹에서부터 바닷속 스쿠버 다이빙 등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 브루나이의 매력을 담았다. 또한 전세계가 인정하는 세계 최고의 복지정책도 소개한다. 

 

인도네시아 편은 총 3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인도네시아의 현 수도이자 현대 예술의 새로운 성지로 떠오르는 ‘자카르타’와 새로운 수도 예정지인 정글 속 도시 발릭파판(Balikpapan), 국내에도 유명한 서퍼들의 파라다이스 ‘발리(Bali)’, CNN이 선정한 인도네시아 소울 푸드 ‘른당(Rendang)’과 ‘나시고렝(Nasi Goreng)’의 매력을 다룬다.

 

세 번째 공개할 영상에서는 미얀마의 상징인 황금빛 사원 ‘쉐다곤(Shwedagon) 파고다’와 최대 불교 성지 ‘바간(Bagan)’을 소개하고, 미얀마 국민들의 삶 속에 뿌리내린 불교의 의미를 살펴본다. 그리고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인레(Inle)호수'를 여행하며, 전통을 지켜가는 미얀마 현지인의 음식과 문화도 알 수 있다. 

 

마지막 공개할 베트남 편에서는 국내에 잘 알려진 쌀국수(Phở), 반미(Bánh mì), 반쎄오(Bánh xèo)와 베트남 음식문화유산의 꽃인 ‘후에(Hue) 궁중 음식’을 소개한다. 또한 육지의 하롱베이 ‘땀꼭(Tam Coc)과 짱안(Trang An)’, 베트남의 히말라야 ‘동반(Dong Van)’, 동서양의 문화가 어우러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지 ‘호이안(Hoi An)’과 베트남의 몰디브 ‘푸꾸옥(Phu Quoc)’, ‘베트남의 나폴리 냐짱(Nha Trang)’ 등을 영상에서 소개하며, 베트남 여행에 대한 향수를 달랠 것으로 보인다.  

 

한-아세안센터는 이번 랜선 여행 영상을 공개하면서 직접 여행가지 못하고, 영상으로 만족해야 할 국내 시청자를 위해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총 808명에게 지급할 경품이 준비돼 있으며, 네 편의 영상마다 추첨을 통해 2명에게 폴라로이드 사진기를 제공하고, 2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랜선 여행 영상을 자신의 SNS에 공유하고, 공유 링크와 시청 소감을 해당 영상 댓글로 남기면 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특집-송노섭 당진시장 예비후보】 에너지 넘치는 활력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이번 6.3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회 의원 선출을 넘어 ▲정권에 대한 평가 ▲중앙 정치 영향력의 반영 ▲행정구역 재편에 따른 새로운 선거구 조정 ▲선거 질서 관리 강화 등의 이슈가 복합적으로 작동하는 중요한 정치 이벤트로 평가되고 있다. 2024년 말 비상계엄 사태와 2025년 정권 교체(탄핵 등 정치적 격변 시나리오 포함) 이후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민심의 향방이 어디로 향할지가 최대 관심사이다. 집권 여당이 된 민주당은 지방권력을 새로 잡거나 수성해야 하는 입장이고, 야당이 된 국민의힘은 상황 반전을 위한 토대마련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감을 극복해야 하는 양상이다. 특히 정치 양극화와 중앙정치 흐름이 지역 민심에 어떻게 반영될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충남 당진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송노섭 예비후보를 만나 시장 출마의 변과 시장이 되면 어떤 시장이 될 것인가에 대해 들어보았다. 【편집자주】 시장 출마를 결심한 이유는. “「버티는 당진」을 끝내고, 전 세계가 우러러보는 ‘압도적 성장의 당진’을 증명하겠다는 각오로 출마했습니다. 그동안 우리 당진은 대한민국의 산업 심장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제 ‘적당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기름값 바가지 같은 반사회적인 악행 엄정하고 단호한 대응 해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사태를 이용해 기름값을 부당하게 많이 올려 폭리를 취하는 것에 대한 엄정하고 단호한 대응을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중동 지역의 위기 고조로 세계 경제가 격변의 소용돌이에 직면하고 있다. 중동 상황이 금융, 에너지, 실물 경제 등 핵심적인 민생 영역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가용한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야 한다”며 “무엇보다 기름값 바가지처럼 공동체의 어려움을 이용해서 부당한 폭리를 취하려는 반사회적인 악행에 대해서는 아주 엄정하고 단호한 대응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크게 증폭되고 있다”며 “이처럼 중차대한 시기일수록 우리는 기민하고 세밀한 대응을 통해서 국민 삶에 가해질지도 모를 위협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또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외부에서 몰려오는 위기의 파고를 넘어서려면 우리 사회 내부에 존재하는 비정상적인 요소들을 정상화하는 노력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사회 전반의 제도를 공정하고 투명하며 합리적으로 개선해서 규칙을 어기면 이익을 얻고, 규칙을 지키면 오히려 손해를 보는

경제

더보기
이노비즈기업, ‘K-방산’ 혁신의 주역으로 우뚝 선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대한민국 기술혁신을 주도해 온 이노비즈기업들이 ‘K-방산’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실질적인 주역으로 나선다. 이노비즈협회((사)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회장 정광천)는 3월 6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소재 판교 이노밸리 E동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K-방산 진입장벽 완화를 위한 업무협약식」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K-방산의 지속 가능한 동력을 확보하고, 제조 기반의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이노비즈기업을 방위 산업의 핵심 주체로 육성하고자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중소벤처기업부 한성숙 장관과 방위사업청 이용철 청장을 비롯하여, 이노비즈협회 정광천 회장, 한국방산혁신기업협회 류하열 회장 및 방산 분야 주요 기업인 등 20여명이 참석하여 이노비즈기업의 방산 진입 가속화를 위한 실무형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양 협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이노비즈기업의 방위산업 진출을 촉진하고, 국방 분야 첨단기술 경쟁력 제고를 통해 방위산업 진입장벽을 낮추는데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방산혁신기업 대상 이노비즈 확인 지원 △이노비즈기업 방산 분야 교육·컨설팅 지원 및 국방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분노를 잠재운 적절한 리액션과 공감의 힘
갈등의 시대, 우리는 왜 먼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지 못하는가. 지난 2월 25일 오후 4시 30분경, 오이도에서 진접역으로 향하는 지하철 4호선 안은 여느 때보다 고단한 공기로 가득했다. 출근 시간대가 아닌데도 노인석 주변은 빈틈없이 붐볐고, 연로한 분들이 서 있는 모습이 곳곳에 보였다. 어느 정류장에서인가 붐비는 노인석의 중간 한 자리가 나자마자 한 어르신이 자리에 앉았다. 하지만 평화는 채 두 정류장을 가기도 전에 깨졌다. “아 XX, 좀 저리로 가라고!” 먼저 앉아 있던 노인의 입에서 날카로운 고함과 육두문자가 터져 나왔다. 좁은 자리에 가방까지 메고 끼어 앉았다는 것이 이유였다. 새로 앉은 이는 “나도 앉을 만하니 앉은 것 아니오”라며 항변했지만, 쏟아지는 폭언 앞에 결국 자리를 피하고 말았다.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은 ‘그래, X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라는 속담을 떠올리며 자리를 뜬 노인을 쳐다보았다. 그런데 험악해진 분위기 탓에 어느 누구도 그 빈자리에 선뜻 앉지 못했다. 분노의 에너지가 공간 전체를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때 오지라퍼 계열인 필자는 객기 부리듯 용기를 냈다. “여기 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자, 화를 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