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7 (월)

  • 맑음동두천 15.8℃
  • 흐림강릉 14.3℃
  • 맑음서울 17.7℃
  • 맑음대전 16.6℃
  • 맑음대구 20.4℃
  • 맑음울산 20.7℃
  • 맑음광주 15.8℃
  • 맑음부산 22.2℃
  • 맑음고창 15.5℃
  • 맑음제주 17.1℃
  • 맑음강화 16.0℃
  • 맑음보은 15.1℃
  • 맑음금산 14.8℃
  • 맑음강진군 17.0℃
  • 맑음경주시 20.1℃
  • 맑음거제 20.7℃
기상청 제공

e-biz

전기차 충전 스타트업 ‘모두의충전’, 대리충전 서비스 확장기념 이벤트 진행

URL복사

 

[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전기차 충전 플랫폼을 운졍 중인 모두의충전이 서울 전지역 서비스 확장을 기념 오는 9월 30까지 회원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가입을 완료한 모든 유저에게 대리충전 할인 쿠폰과 다양한 차량용 제품을 지급한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영하는 전기차 충전 플랫폼 ‘모두의충전’은 2만7000 여 전국 충전소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화된 실시간 전기차 충전소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사용자는 지난 5월 대비 현재 4100% 늘어났으며, 월간 활성 사용자(MAU)는 3만명으로 높은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모두의 충전’은 지난 8개월 동안 강남 3구(송파-강남-서초)에 ‘대리충전’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전문 탁송 기업과의 신규 계약을 통해 서비스 지역을 서울권 전역으로 확장한다고 전했다.

 

대리 충전은 전기차의 특성상 긴 충전시간의 부담으로 충전 시간이 없거나, 주변 충전소가 없는 어려움을 겪는 전기차 이용고객들을 위한 서비스로, 탁송보험에 가입된 전문 기사가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차량을 픽업하여 인근 급속 충전소에서 충전을 완료한 뒤 원래 있던 장소로 차량을 다시 가져다주는 서비스다.

 

테슬라를 포함하여 급속 충전이 가능한 슈퍼차저, DC-차데모, DC-콤보 타입 등 국내 출시된 모든 전기차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들은 충전을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지정할 수 있으며 차량 픽업과 충전, 인도까지는 평균 40분 정도 소요된다. 서비스 이용 금액은 차량 충전 금액이 포함되어 있어 보다 저렴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모두의충전 윤예찬 대표는 “전기차 최대 등록지인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제주 등 순차적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고, 머신러닝 기반 충전 스케줄링 서비스, 충전 통합 결제 시스템, 전기차 베터리 보험 상품 연계 등 전기차와 관련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전기차 인프라에 노력할 것”이라며 “전기차 충전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스타트업이 되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모두의 충전 대리충전 서비스 확장 기념 할인쿠폰은 구글플레이, 앱스토어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자 추경호 확정...“보수 무너지는 것 막는 마지막 균형추 될 것”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자로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이 확정됐다. 국민의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천관리위원회) 겸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26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당내 경선 결과 추경호 후보가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은 4월 24∼25일 실시된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2개 기관, 각 1000명) 결과를 각 50% 비율로 반영했다. 선거인단 투표는 선거관리위원회 위탁경선 투표 및 ARS(Automatic Response System, 전화 자동응답시스템) 투표로 진행됐다. 최종 결과는 선거인단 투표 결과와 여론조사 수치를 선거인단 유효투표수 기준으로 환산한 값을 합산한 뒤 이를 100% 기준 비율로 변환하고 후보별 가·감산점을 적용해 확정했다. 공천관리위원회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국민의힘 후보자로는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추천하기로 의결했다. 추경호 의원은 26일 국민의힘 대구광역시당에서 수락연설을 해 “대구시민과 당원동지 여러분께서는 대구(광역시) 경제 살리기와 함께 제게 또 하나의 중요한 임무를 주셨다”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