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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케이뮤직, 뷰티베이커리와 손잡고 글로벌 코스메틱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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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KPOP 콘텐츠 전문 제작사이자 커머스 플랫폼 운영사인 오티케이뮤직(OTK뮤직, 대표 이병구 이대호)은 뷰티브랜드 마케팅 전문기업 뷰티베이커리와 MOU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티케이뮤직은 최근 전세계 KPOP팬들을 대상으로 음반, DVD, 굿즈, 포토북 등을 판매하는 플랫폼을 런칭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급속도로 시장규모가 커져가고 있는 상황에 발맞추어 상품의 다양화를 고심하다 뷰티베이커리와 손을 잡고 코스메틱 시장에 본격 진출을 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티케이뮤직은 2008년부터 일본의 NHK, TBS, 후지TV, BS11, Mnet Japan, KNTV, 아베마TV, 오리콘차트 와 미국의 NBC 유니버셜 등에 방송영상 콘텐츠로만 5,000여편이 넘는 납품실적을 갖고 있는 대형 KPOP 전문 콘텐츠 제작사다.

 

뷰티베이커리는 시크릿에이지, 오트퀴진, 미운오리, 스테이영 등 화장품 브랜드 런칭을 통해 TV 홈쇼핑 방송과 면세점에서 활발한 뷰티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 상반기에는 블록체인 기술을 새로 도입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사용 가능한 결제 서비스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뷰티브랜드 마케팅 전문기업이다.

 

한편. 오티케이뮤직은 8월말 데일리 KPOP 이슈 콘텐츠 ‘아두반당(爱豆饭堂)'을 런칭한다. 해당 서비스는 KPOP 관련 뉴스부터 SNS 및 커뮤니티 동향, 댓글, 음원 및 음반판매량 분석 등 KPOP 관련 이슈들을 데일리로 전하는 서비스로써 중국 웨이보에 집중적으로 런칭할 예정이다.

 

또한 뷰티베이커리는 최근 글로벌 콘텐츠 기업 제니스씨앤엠과 주식 양수도 계약을 체결한바 있다. 넘버원 미디어 그룹은 영상미디어사업, 공연제작, 브랜드마케팅 전략, 엔터테인먼트의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글로벌 콘텐츠 기업이다.

 

최근에는 Z-POP DREAM 프로젝트 오디션을 기획하여 글로벌 그룹 Z-Stars, Z-Boys, Z-Girls를 데뷔시켰으며, 오는 18일에는 한.일 양국 소녀들로 구성된 8인조 걸그룹 ‘파시걸스(PoshGirls)’의 데뷔를 앞두고 있다.

 

오티케이뮤직 관계자는 “뷰티브랜드 마케팅뿐만 아니라 선진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뷰티베이커리와의 금번 MOU로 KPOP 시장의 글로벌 확장성에 있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오티케이뮤직 또한 상당한 발전을 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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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연말부터 지방선거 모드 돌입?...대장동보다는 민생·범죄 예방에 더 당력 쏟아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여야가 여전히 검찰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피고인들에 대한 항소를 포기한 것 등을 놓고 정면충돌하고 있지만 민생과 범죄 예방 등에 더 당력을 쏟고 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오는 2026년 6월 3일 실시될 예정인 가운데 대장동 항소 포기보다는 민생과 범죄 등의 이슈들이 지방선거 결과에 훨씬 더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는 것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대장동 논란은 수년째 지속되면서 대다수 국민들에게 큰 피로감을 주고 있고 현재까지 나온 여론조사 결과들을 보면 대장동 항소 포기 후에도 이재명 대통령이나 여야 정당 지지율 변화는 미미하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28일 국회에서 개최된 원내대책회의에서 예산안 심의에 대해 “현금성 포퓰리즘 예산은 최대한 삭감을 하고, 이를 서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예산, 지역균형발전 예산으로 사용하자는 것이 국민의힘의 주장이다”라며 “국민의힘은 총 삭감 규모는 예년 수준으로 하면서 2030 내 집 마련 특별대출, 청년주거 특별대출, 도시가스 공급 배관, 보육 교직원 처우개선 등 ‘진짜 민생사업의 정상화를 위한 예산’의 증액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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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과 학술교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은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과 지난 27일 오후 2시 실학박물관 열수홀에서 학술교류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양 기관 간 학술 네트워크 구축과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장서각에서는 이창일 고문서연구실장과 허원영 선임연구원이, 실학박물관에서는 김태완 팀장과 진미지 학예연구사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유 자료 기초 조사 실시 및 협업 △문화유산‧한국학 관련 학술대회 공동 기획 및 개최 △각종 자료집·역주서·연구서 공동 기획 및 간행 △전문 연구인력의 상호 교류 및 기타 협업 모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최근 장서각이 그동안 이름으로만 전해지던 최한기의 저술 『통경』을 발견함에 따라, 최한기 가문 자료를 다수 소장한 실학박물관과의 협력 연구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양 기관은 최한기의 저술과 가문의 고서‧고문서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기초자료 집성’을 추진하고, 최한기를 중심으로 한 특성화 연구 주제 개발 및 심화 연구를 확대할 계획이다. 옥영정 장서각 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여러 기관에 분산돼 체계적으로 정리되지 못했던 최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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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양정무 교수 강연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성북문화재단(대표이사 서노원)은 12월 3일(수) 지역 대학과 함께하는 명사 강연 시리즈 ‘사유의 지평, 전환의 시대를 가로지르다’의 마지막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에는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난처한 미술 이야기)’ 시리즈로 대중에게 인지도를 높인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양정무 교수를 초청한다. 양정무 교수는 신작 ‘명작은 어떻게 탄생하는가’를 바탕으로 명작의 탄생과 역사적 맥락, 그리고 20세기 한국의 명작을 살펴보며 ‘명작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탐구할 예정이다. 또한 미술사학자로서 개인적 경험을 사례로 제시하며 명작에 대한 통찰을 대중에게 전할 계획이다. 올해 성북구립도서관의 명사 강연 시리즈는 김누리 교수,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해 인문·사회·과학·예술을 아우르는 공론장으로서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성북구립도서관은 성북구의 예술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예술종합학교와의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고, 공공 도서관의 문화 플랫폼 기능을 강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성북구립도서관은 이번 강연을 끝으로 2025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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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또 만지작…전국을 부동산 투기장으로 만들 건가
또 다시 ‘규제 만능주의’의 유령이 나타나려 하고 있다. 지난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규제 지역에서 제외되었던 경기도 구리, 화성(동탄), 김포와 세종 등지에서 주택 가격이 급등하자, 정부는 이제 이들 지역을 다시 규제 지역으로 묶을 태세이다. 이는 과거 역대 정부 때 수 차례의 부동산 대책이 낳았던 ‘풍선효과’의 명백한 재현이며, 정부가 정책 실패를 인정하지 않고 땜질식 처방을 반복하겠다는 선언과 다름없다. 규제의 굴레, 풍선효과의 무한 반복 부동산 시장의 불패 신화는 오히려 정부의 규제가 만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 곳을 묶으면, 규제를 피해 간 옆 동네가 달아오르는 ‘풍선효과’는 이제 부동산 정책의 부작용을 설명하는 고전적인 공식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10.15 부동산대책에서 정부가 서울과 수도권 일부를 규제 지역으로 묶자, 바로 그 옆의 경기도 구리, 화성, 김포가 급등했다. 이들 지역은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거나, 비교적 규제가 덜한 틈을 타 투기적 수요는 물론 실수요까지 몰리면서 시장 과열을 주도했다. 이들 지역의 아파트 값이 급등세를 보이자 정부는 불이 옮겨붙은 이 지역들마저 다시 규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만약 이들 지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