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07 (화)

  • 맑음동두천 7.9℃
  • 맑음강릉 7.2℃
  • 맑음서울 7.8℃
  • 맑음대전 7.4℃
  • 맑음대구 9.4℃
  • 맑음울산 9.3℃
  • 맑음광주 7.3℃
  • 맑음부산 11.4℃
  • 맑음고창 4.3℃
  • 맑음제주 10.1℃
  • 맑음강화 7.2℃
  • 맑음보은 5.5℃
  • 맑음금산 7.3℃
  • 맑음강진군 7.7℃
  • 맑음경주시 7.5℃
  • 맑음거제 10.9℃
기상청 제공

e-biz

창업 인큐베이팅 기업 ㈜씨드그라운드, ㈜온유와 혁신창업기업 육성 위한 협약

URL복사

[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창업가들의 비전과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창업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씨드그라운드(대표 박신혜)가 화장품 컨설팅 전문기업 ㈜온유(대표 홍울)와 7월 30일자로 창업기업 육성 및 교육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씨드그라운드는 ㈜온유와 창업스쿨을 함께 운영하고, (주)온유의 화장품BM아카데미의 브랜드 교육을 진행하는 등 협업을 이어온 바 있으며, 금번 업무협약 체결로 더욱 높은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양사의 공동번영과 함께 창업생태계에 도움이 되는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홍울 대표와 박신혜 대표가 함께 자리한 이번 협약식에서 양사는 구체적으로 창업가들의 성장을 위하여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과 교육을 추진하는데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특별히 두 대표의 전문분야인 화장품 및 헬스케어 브랜드 컨설팅을 주축으로 스타트업의 컴퍼니빌더 역할을 하며 창업가 육성과 더불어 양사의 상호발전과 우호증진에 필요한 다양한 협력들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씨드그라운드는 창업가들의 분야 및 단계를 고려한 창의적인 교육컨텐츠를 제공하는 전문 인큐베이터의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육성한 스타트업들의 성공적인 론칭을 돕는 브랜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헬스케어, 환경, 문화예술분야에 특화된 전문성으로 컴퍼니빌더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온유는 새로이 화장품산업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스타트업이나 신규 런칭을 준비 중인 브랜드들이 빠르게 화장품시장에 안착하도록 화장품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분야별 전문가들이 투입되어 전문인력의 실무도 지원한다. 화장품BM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화장품 기업들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전문인력도 양성한다.

 

㈜씨드그라운드 박신혜 대표는 “창업 아이템들이 점차 세분화 되고 스타트업 인큐베이터들의 분야별 전문성이 요구 되는 시점에서 (주)온유와 함께 화장품 및 헬스케어의 창업자들을 보다 적극적이고 체계적으로 육성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이번 협력을 통해 각각 성장의 밑거름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서울대 등 7개 대학 제외 '확률·통계' 인정...'미적분·기하' 없이 이공계 지원 길 열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027학년도 정시기준 전국 174개대 중 자연계학과에서 수능 미적분, 기하를 지정한 대학 1곳뿐(0.6%)이고 서울대가 유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국 39개 의대 중 이과 수학 지정대학은 17개대(43.6%)로 나타났다. 올해 정시에서 의대·서울대 등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대학이 이공계 학과 지원자에게 '미적분·기하' 응시를 요구하지 않는 것이다. 수능에서 문과 수학으로 분류되는 '확률과 통계'를 선택해도 이공계 학과에 지원할 수 있는 길이 열리면서 수험생들의 확률과 통계로 쏠리는 '확통런'이 발생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5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7학년도 대입에서 전국 174개 대학 중 이공계 학과 정시모집 지원자에게 미적분 또는 기하 응시를 지정한 대학은 단 7곳에 불과하다. 서울대는 식품영양·의류학과·간호학과 3개 학과를 제외한 자연계열 전 학과에 미적분과 기하 응시를 요건으로 두고 있다. 나머지 6개 대학은 일부 학과에만 미적분·기하 응시를 요구하는 수준이다. 가천대(클라우드공학과)·경북대(모바일공학전공)와 전북대·제주대 수학교육과는 미적분·기하를 지정하고 있으며, 전남대는 기계공학과·수학과 등 46개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남동발전, 국내 최초 '발전소 온배수' 담수화 기술 개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남동발전이 국민대학교 등 산·학·연·공 협업을 통해 국내 최초 발전소 온배수를 활용한 해수담수화 기술 개발에 나선다. 남동발전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국민생활안정 긴급대응연구' 국책 과제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가뭄 대응을 위한 해수담수화 기술개발 및 실증'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기술개발의 핵심은 발전 과정에서 배출되는 온배수를 담수화의 원수로 활용하는 것이다. 일반적인 해수담수화 방식과 달리 수온이 높은 온배수 폐열을 직접 재이용하면 물의 점도가 낮아지고 막 투과 효율이 좋아져 공정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존 담수화 공법 대비 에너지 효율을 10% 향상시킨 '저비용·고효율' 담수화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 특히 이 시스템은 발전소 온배수 뿐만 아니라 인근의 지표수 등 가용한 수원을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원수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외부 환경이나 계절적 요인에 구애받지 않고 365일 상시 안정적인 용수 생산이 가능하다. 더불어 이번 기술은 물 생산지와 수요처를 일치시키는 '지산지소형 해수담수화' 모델로서 관로 건설 비용을 절감하고, 상습 가뭄 지역인 강릉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진로수업’ 저자 김은희의 신작, ‘LEFSEPTY’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공부를 하고, 스펙을 쌓고, 남들보다 뒤처지지 않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도 정작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라는 질문 앞에서는 쉽게 답하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 정보는 넘치지만 선택의 기준은 흐려지고, 직업의 변화 속도는 빨라졌지만 삶의 방향을 스스로 설명하는 일은 오히려 더 어려워진 시대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진로의 본질을 다시 묻는 책 ‘나답게 성장하는 힘 LEFSEPTY’(잉킹북스)가 출간됐다. 이번 신간은 누적 15만 부 판매를 기록한 ‘10대, 인생을 바꾸는 진로수업’의 저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진로 교육 전문가 김은희가 펴낸 후속작이다. 전작의 문제의식과 철학을 확장한 이번 책은 기존의 ‘직업 찾기’ 중심 진로 담론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어떤 기준으로 살아갈 것인가’라는 질문에 주목한다. 직업 정보와 입시 전략, 자격증과 스펙만으로는 흔들리지 않는 진로를 만들어가기 어렵고, 결국 중요한 것은 외부 정보보다 자신만의 방향 감각이라는 문제의식을 책 전반에 담아냈다. 책에서 저자는 빠르게 변하는 시대일수록 더 필요한 것은 ‘정답’이 아니라 ‘기준’이라고 말한다. 특히 생성형 AI와 자동화 기술이 일과 학습의 방식까지 바꾸고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정치(政治)’를 잃은 시대, 지도자의 야욕이 부른 재앙
야욕이 낳은 비극, 명분 없는 전쟁의 참상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동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당초 단기전 예상을 깨고 4주째를 넘기고 있다. 이란의 저항이 거세어지며 장기전 돌입이 자명해진 상황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사실상 전쟁 범죄를 저질렀으며, 이란의 반격 과정에서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 정당성 없는 전쟁으로 인해 중동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까지 막대한 경제적·사회적 내상을 입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왜 총성을 울렸는가? 명분은 자국민 보호였으나, 실상은 트럼프의 11월 중간선거 승리와 네타냐후의 집권 연장이라는 '개인적 정치 야욕' 때문임을 천하가 다 알고 있다. 지도자의 광기에 가까운 무모함이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극단의 비극을 초래한 것이다. 국민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령(本領)이다 정치(政治)의 한자를 풀이하면 ‘구부러진 곳을 편편히 펴서 물이 흐르듯이 잘 흐르게 한다’는 뜻이다. 즉, 삶이 고단한 국민을 위해 올바른 정책을 펴서 모두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다. 이를 위해 정당이 존재하고, 정권을 획득한 집권 여당은 행정·사법부와 협력하여 오직 국리민복(國利民福)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