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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안방서 열리는 거리춤 축제, 2021 서울스트리트댄스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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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보도자료] 비대면 안방서 열리는 거리춤 축제, 2021 서울스트리트댄스 페스티벌

2021 서울스트리트댄스페스티벌(2021 SEOUL STREET DANCE FESTIVAL / 2021 SSDF)이 8월 7일(토) 16시부터 서울시 마포구 문화비축기지 T2 공연장에서 열린다. 

세계 최정상 비보이들이 서로 맞서는 배틀(Battle) 현장이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서울시 민간축제 육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한 거리두기 4단계 시행에 따라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하기로 결정됐다.

2019년에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육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첫 선을 보인 서울스트리트댄스 페스티벌은 서울을 대표하는 스트리트댄스 행사로 자리매김하였으나, 작년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해 한 차례 행사가 취소된 후 올해에 다시 열리는 축제다.

전 세계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최고의 비보잉 단체 여덟 팀이 출전했다. 비보이 2대2 배틀에 참가한 팀은 리버스크루 RIVERS CREW, 브레이크앰비션 BREAK AMBITION, 베이스어스크루 BASEUS CREW, 엠비크루 MB CREW, 퓨전엠씨 FUSION M.C., 플로우엑셀 FLOW XL, 아티스트릿 ARTISTREET, 와일드크루 WILD CREW이다.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브레이킹(비보잉)이 정식종목으로 채택됨에 따라, 국가대표 선발전에 앞서 상대의 기량을 가늠하는 전초전 성격을 띨 것으로 예상된다.

비보잉 배틀 뿐만 아니라 스트릿 댄서들의 화려한 쇼도 펼쳐진다. 쇼케이스에 참가하는 세 팀은 여성 퍼포먼스 팀 레이디바운스 LADY BOUNCE, 대한민국 대표 보깅 팀(Voguing, 보그 잡지 모델을 연상케하는데서 유래) 하우스오브키치 HOUSE OF KITSCH, 그리고 여성 락킹 팀(Locking, 몸이 툭하고 자물쇠가 잠기듯 멈추는데서 옴) 롤링핸즈 ROLLING HANDS이다. 

스트릿댄스의 다양한 장르를 한 번에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또 다른 볼거리다.

심사위원은 비보이 타조 TAZO, 쇼리포스 SHORTY FORCE, 디퍼 DIFFER이며, 사회는 국내 스트릿댄스계의 대표 MC인 두락 DU LOCK, 디제이는 최근 들어 비보잉 디제이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제스티 ZESTY가 담당한다.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해 본 행사는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갬블러크루의 유튜브 채널인 갬블러크루 티비 Gamblerz Crew TV 채널과 23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비보이 브루스리 TV 채널을 통해 8월 7일 16시부터 관람할 수 있다.

2021 스트리트댄스페스티벌의 주최, 주관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비보잉 단체 갬블러크루 GAMBLERZ CREW(대표 박지훈)가 맡았다. 한국스트릿댄스협회와 서울특별시가 후원한다. 취재문의는 갬블러크루 사업운영팀(02-2272-1917)으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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